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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쿡 글 보다가 집안도 괜찮고 꼬인 데 없다는 표현 궁금요

... 조회수 : 3,791
작성일 : 2023-02-06 11:50:54
꼬인데없다는게 어떤 의미로 쓰이는 건지...
보통사람들은 대부분 꼬인 건가요?
좋게 보면 더글로리 드라마 속 송혜교 역할도 꼬인데 없는 혼처일텐데..
꼬인 데 없다는 말 왤케 쓰는 것인지 궁금해서요
IP : 122.34.xxx.79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골드
    '23.2.6 11:55 AM (117.111.xxx.152) - 삭제된댓글

    자격지심 없고
    키작은 사람 쳐다보면 내가 작아서 무시하나
    돈없어서 에코백 들면 샤넬백 앞에서 주눅들어요
    등등 이런 마음 없는거요
    다 가지고 사랑받고 자라면 이런마음 안들거든요
    나 엄마없다고 무시해? 나 엄마 없어서 사랑 못받았잖아 등등

  • 2. 젤 싫음
    '23.2.6 11:56 AM (119.203.xxx.70)

    전 그말이 젤 싫더라고요.

    꼬인데가 없다는 것은 자기가 힘들때는 부모들이 알아서 해결해주니 자신의 밑바닥을 드러낼 필요가 없다는

    의미 같아서요.

    200 월급 받아서 오로지 용돈 쓰면서 해맑게 다니는 사람하고 200 월급 받아서 부모 용돈 보태고 월세까지

    내며 사는 사람하고 틀린데 200월급 용돈 쓰는 사람은 꼬인데 없어보이고 200으로 생활 하는 사람은

    꼬인것 처럼 보는 세상잣대가 싫네요. ㅠㅠ

  • 3. ㅇㅇ
    '23.2.6 11:58 AM (58.234.xxx.21)

    송혜교 역할이 왜 꼬인데가 없나요?
    성격이 나쁘다는게 아니고
    상처나 결핍이 많은 사람이잖아요
    상처나 결핍이 많으면 그만큼 방어적이라 인간관계도 어려운면이 있어요

  • 4. 어제
    '23.2.6 11:58 AM (175.211.xxx.92)

    기생충에 나오잖아요.
    돈이 다리미라고...

  • 5. 아줌마
    '23.2.6 12:04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꼬인데없는 사람 모르시면 아직은 안겪어보신듯.

  • 6. 근데
    '23.2.6 12:05 PM (218.37.xxx.225) - 삭제된댓글

    기생충에 송강호네 가족들도 꼬인데는 없지 않았나요?

  • 7. ....
    '23.2.6 12:05 PM (220.122.xxx.137)

    그게 제가 30대까지 미용실 가면 원장이 소녀 같다, 순수하다 그런말 했고
    친구들도 생긴건 깍쟁인데 넘 순수하다는 말 했었어요.
    그런데 흙수저 남편 ,여기서 좋아하는 전문직과 살면서
    갈굼, 하드트레이닝 되니
    이젠 그런 소리 안 들어요 ㅋㅋㅋㅋ

  • 8. ...
    '23.2.6 12:11 PM (180.70.xxx.150) - 삭제된댓글

    경제력 무관 질투심 많고 비아냥거리는 버릇있는 성격을 말하는 거예요. 학창 시절에 그런 애들 못 겪어보셨어요? 선천적인 기질이라 어릴 때부터 드러나요.

  • 9. ...
    '23.2.6 12:15 PM (122.34.xxx.79)

    아... 댓글들 보고 이해했습니다 감사해요

  • 10. 자격지심
    '23.2.6 12:16 PM (125.132.xxx.178)

    돈이나 집안 상관없이 자격지심있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런 데다가 또 세상은 자기 중심적으로 해석해서 뭐든 자기를 중심에 넣고 부정적으로 해석.. 이런 사람은 그냥 처다만 봐도 자기를 무시해서 - 혹은 질시해서 -째려봤다 등등등 혼자 머리속에서 장편소설 씁니다.

    엮이면 피곤해요.

  • 11. ........
    '23.2.6 12:20 PM (59.15.xxx.53)

    자격지심이 있냐없냐 그거아니겠어요??

    200월급받고 집안 생활비 보태는사람이 꼬인데가 없으면 나는 생활력 강한 사람이야..내가 보탬이 되서 좋다..라고 할테고 꼬인사람은 보태는척안하고 그돈 다 본인 용돈인척하면서 누가 뭐라고 한마디만 하면 버럭하면서 무시하는거냐고..하거나 속으로 앙심을 품는다거나..

  • 12. 꼬인
    '23.2.6 12:20 PM (175.113.xxx.252)

    성격이 주변에 있으면 좋지 않겠죠?

  • 13.
    '23.2.6 12:22 PM (222.101.xxx.249)

    안꼬인 사람들은 꼬아서 말해도 잘 못알아들어요 ㅎㅎ
    그래서 꼬아 말한 사람들이 더 빡침! ㅎㅎㅎㅎ
    이게 돈 많고 안많고의 문젠 아니더라구요.

  • 14. 저도
    '23.2.6 12:27 PM (223.62.xxx.232)

    220님 격공
    화나 반격? 모르고 살았는데 흙수저 전문직 남편 만나서 아등바등 갈굼 당하니 꼬여졌어요

  • 15. .....
    '23.2.6 12:28 PM (125.190.xxx.212)

    돈 걱정 없이 자란 사람들 대부분 해맑잖아요.(부정적의미 아님)
    그런 의미죠 뭐. ㅋㅋ

  • 16. 상대적
    '23.2.6 12:29 PM (223.62.xxx.8)

    다 가질 수도 없고
    돈이 많아도
    부모가 왕족처럼 뒷받침해도
    겉으로 보면 다 가졌네해도
    뭔가 뒤틀린 포인트가 다들 한 둘 있어요
    82에서 꼬였니 안 꼬였니는 주로 경제적인 관점에서 것같은데,
    다른 쪽으로 꼬이면 사실 그게 더 골치 아파요.
    그리고 솔직히 돈 가진걸로 꼬이고 아니고 평가하는게 우습죠
    세계 갑부들 보세요
    돈에 포커스 두면 적당한거란건 없어요
    82에서 그런 소리하는 사람들 보면 어지간히 없나보다 싶어요

  • 17. 맞습니다
    '23.2.6 12:33 PM (188.149.xxx.254)

    뱃속에서부터 가지고 태어난 그사람의 성격자체 에요.
    돈이 있고없고 다 떠나서 꼬인것 없는 성격 자체가 그사람인거죠.

    맞아욬ㅋㅋㅋㅋㅋ 꼬인데 없는 사람은 꼬아 말해도 몰라요.ㅋㅋㅋㅋ
    저사람 친절하게 잘 말해주는군화. 이러고 말아요. ㅎㅎㅎ
    이런사람 건드리면 큰일나요. 가장 무서운 인간 됩니다.
    남들처럼 둘러둘러 돌아가지않고 그냥 돌진해버려요. 그 앞에서 팍 찔러버립니다.
    꼬인인간이 이런 사람에게 걸리면 가차없이 다 벗겨져버리고 털려버릴걸요.

  • 18.
    '23.2.6 12:39 PM (58.231.xxx.12)

    꼬인데없는사람은 꼬아말해도 꼬였다고하지않고 그러려니 합니다
    꼬였다고말하는사람이 대부분 꼬인사람입니다

  • 19.
    '23.2.6 12:43 PM (223.38.xxx.186)

    경제력 무관 질투심 많고 비아냥거리는 버릇있는 성격을 말하는 거예요. 학창 시절에 그런 애들 못 겪어보셨어요? 선천적인 기질이라 어릴 때부터 드러나요. 2222222222

  • 20. 꼬인 사람들이
    '23.2.6 12:43 PM (59.6.xxx.68)

    꼬였냐 안 꼬였냐 왈가왈부하지 안 꼬인 사람들은 그런거 안해요 ㅎㅎ
    그냥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 때문에 따지고 앉아있을 필요를 못 느끼거든요

    그리고 그건 돈이랑 크게 상관없어요
    넉넉하고 여유있게 큰다고 덜 꼬이는게 아니라 성격이고 집안 분위기고 타고 납니다
    돈 많다고 안 꼬인줄 아는건 진짜 꼬인게 뭔지 모르는 사람이죠

  • 21.
    '23.2.6 12:45 PM (223.38.xxx.186)

    꼬아도 모르는것은 눈치나 머리문제고
    꼬아 말하는거 알지만 그려러니 하죠

  • 22. 마자마자
    '23.2.6 12:54 PM (1.224.xxx.104)


    '23.2.6 12:22 PM (222.101.xxx.249)
    안꼬인 사람들은 꼬아서 말해도 잘 못알아들어요 ㅎㅎ
    그래서 꼬아 말한 사람들이 더 빡침! ㅎㅎㅎㅎ
    이게 돈 많고 안많고의 문젠 아니더라구요.222222222222

  • 23. ㅇㅇㅇㅇ
    '23.2.6 1:13 PM (118.34.xxx.13) - 삭제된댓글

    꼬인 사람들은 열등감많고 자격지심 많아서 뭐든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믿질 않고 의심많고 그래서 기회도 잃고 주변사람 잃고 그냥 복이 와도 자기 복을 자기가 다 차고요. 안꼬이면 안될 일도 되게 하고 자신감 있고 인간관계 좋고 일이 잘 풀려요. 해맑은거랑 안꼬인건 다르죠. 말 몇분만 해보거나 게시판 댓글만 봐도 어떻게 살아왔는지가 지문으로 다 보이죠. 꼬인 사람은 일종의 정신병이고 안고쳐져서 피하는게 최고에요. 꼬여서 일이 점점 안풀리는데 그게 항상 남탓하고 열폭하고 잘되는사람 노력 폄하하고 …

  • 24. ..
    '23.2.6 1:18 PM (106.102.xxx.175)

    위에118님의견에 공감요.이건 해맑음이랑 다르고 게시판댓글들만봐도 진짜 지문이 보여요ㅠㅠ 얼굴도 모르는데도 저사람 주변사람들 정말 힘드겠다는 생각 여러번 해봤어요

  • 25. ..
    '23.2.6 1:28 PM (124.53.xxx.169)

    바보가 아닌 이상 아무리 괜찮은 사람도 상황에 따라 달라져요.
    유난히 못된 사람이 있긴 한데 그것도 사랑경험 유무와 크게 상관이 없다고 생각해요.
    그것 또한 콩콩 팥팥일걸요.

  • 26. ㅇㄴㅇㅇ
    '23.2.6 1:33 PM (118.34.xxx.13) - 삭제된댓글

    꼬인 사람들은 아주 사소한것도 의도가 없었던것도 남이 자기 무시해서 그런거라 부르르 떨고 속에 담아두고 나중에 복수하고… 그러니 마음이 평안할 날이 없고 건강한 인간관계를 제대로 맺을 수도 없고 사소한거에 의미부여를 과하게 하고 옆사람들에게 집착하거나 뭔가에 집착하거나 자기 열등감에 잡아 먹혀요. 남 눈치 과하게 보고요 남이 나를 어떻게 보나 계속 관찰하데 되고 그래서 주변사람들이 싫어하게 되는데 그건 남탓하고요 가스라이킹하도 가스라이팅 당하고… 심각하면 망상이나 히스테리나 다양한 정신병으로도 이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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