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이 살림 돕게 되니 식기세척기, 로봇청소기가 생기네요

식기세척기 조회수 : 4,548
작성일 : 2023-02-05 22:37:57
30년 넘은 부부입니다
맞벌이이지만 남편 퇴근 시간이 늦어 저혼자 독박 육아, 독박 살림 했지요
아이들도 다 독립하고 둘만 남았는데 제가 병들어 전처럼 못합니다
식사 준비만 제가 하고 설거지 청소는 남편이 하기로 했습니다
제가 하던 것처럼 비질, 걸레질 해보더니 물걸레 로봇청소기가 생겼어요
애칭은 제가 지어주고 남편이 일주일에 두번씩 청소를 시켜요
설거지도 힘든지 며칠 전에 식기세척기를 주문하네요

남편이 설거지, 청소 힘든 거 자기가 해보니 알겠나봐요
IP : 125.178.xxx.16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ker
    '23.2.5 10:41 PM (180.69.xxx.74)

    그러기 전에 제가 샀어요
    산지 20년 됐네요
    가사일 육아 100프로 제 일이라
    내 몸 아끼고...힘들다고 화내기 싫어서요

  • 2. ㅇㅇ
    '23.2.5 10:42 PM (175.213.xxx.190)

    식세기는 사랑이지요 제 남편 경우는 설거지 좋아하는 편임에도 식사후 설거지가 많아지니 힘들어하더군요 요즘은 식세기에 다 넣고 한두개 냄비만 설거지하면서 진짜 식세기 좋네 그러죠 로봇 청소기는 말할것도 없구요

  • 3. 고장
    '23.2.5 10:53 PM (112.154.xxx.63)

    식기세척기 쓴 지 15년쯤 되는데
    고장나면 남편이 안절부절 못해요
    가정의 평화를 위해 빨리 고치거나 사야된다고..
    제가 저도 모르게 짜증을 내나봅니다 ㅎ

  • 4. ㅇㅇ
    '23.2.5 11:04 PM (175.213.xxx.190)

    저도 식세기 거의 이십년째에요 있어도 설거지하지만 설거지에 부담이 덜하죠

  • 5. 예전에
    '23.2.5 11:45 PM (49.1.xxx.81) - 삭제된댓글

    진짜진짜 부자집에 보면
    세탁기가 탈수조 따로 있는 초창기 구식이더라고요.
    집주인이 일을 안 하니 고장나지 않으면 바꾸질 않고..ㅠ
    일 하는 사람이 몇 명씩 되니 뭐든 옛날 하던 식으로 하더군요.

  • 6. 부럽
    '23.2.5 11:47 PM (221.140.xxx.139)

    식세기 놨는데
    아버지가 테트리스 힘들다고 손설거지 고수 중. ㅜㅜ

  • 7. 둥글게
    '23.2.5 11:47 PM (182.220.xxx.133)

    저희도 식세기 고장났더니 남편이 부랴부랴 새걸로 샀어요. 없음 안된다고. 설거지를 같이 해왔는데 식세기의 중요성을 몸소 깨달은듯요. 덕분에 자동문열림으로 새로 장만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4392 세뇌요 세뇌 10 .. 2023/03/07 1,679
1434391 코코넛오일넣고 커피마셨더니 3 방탄 2023/03/07 4,875
1434390 AP 피해자 반발… 윤 대통령에 정치적 타격 될 수 있다 9 !!! 2023/03/07 2,483
1434389 (펑) 12 어쩔 2023/03/07 3,075
1434388 궁금해서 그러근데 5 ㅇ.ㅇ 2023/03/07 1,105
1434387 도산 안창호 선생 외손자 필립 안 커디 "윤석열 삼일절.. 12 light7.. 2023/03/07 6,596
1434386 82도다크모드로 볼순 없나요? 7 Ddd 2023/03/07 1,195
1434385 믹스커피 프림 대용품 있나요 8 ... 2023/03/07 2,223
1434384 남편이.. 20 2023/03/07 5,840
1434383 와 진짜 욕이 절로 나오네요 8 ㅇㅇ 2023/03/07 5,234
1434382 브라더프린터 고치려다 분해후 재조립 불가ㅜㅜ 2 잉잉 2023/03/07 1,388
1434381 의절과 주변인들 괴롭힘 후기 글 4 원글입니다 2023/03/07 3,045
1434380 갱년기에 살 찌는 거 질문드려요. 7 갱년기 2023/03/07 3,937
1434379 손주가 자식들보다 더예쁜가요? 27 ㅇㅇ 2023/03/07 6,867
1434378 누가 관계개선하래? 3 얼척이 없어.. 2023/03/07 997
1434377 다케시마 시장가서 동해산 대게를 독도라고 이름 짓고 찜쪄 먹음 8 소름 2023/03/07 2,121
1434376 유정란 아닌 동물복지 계란 아시는 분? 11 dd 2023/03/07 2,761
1434375 알리 쇼핑몰 이용시 질문입니다. 4 알리 2023/03/07 1,434
1434374 본연의 맛을 모르겠는 채소 ㅋㅋㅋㅋ 5 굉장허쥬 2023/03/07 3,721
1434373 축하해주세요. 8년 층간소음해방 5 Hhh 2023/03/07 4,227
1434372 청춘의덫 보는데요 5 ㅇㅇ 2023/03/07 2,770
1434371 코바나는 협찬 성남FC는 뇌물… 닮은꼴 사건 두고 檢 상반된 결.. 4 ㅂㅁㅈㄴㄷㅇ.. 2023/03/07 772
1434370 예전이었으면 이번 삼일절기념사나 4 ㅇㅇ 2023/03/07 949
1434369 사촌동생 축의금 얼마하나요? 24 축의금 2023/03/07 5,637
1434368 잇따르는 JMS 정명석 폭로…"추가 피해자 중 미성년자.. 1 ㅇㅇ 2023/03/07 4,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