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런 여자도 엄마라고

.. 조회수 : 4,530
작성일 : 2023-02-05 18:39:43


카카오 웹툰에 반지하 셋방.
딸 셋 낳고 애들을 혹사시키고 학대하고
이런 뻔뻔한 여자도 엄마라고 에혀...
이 와중에 개들은 엄청 많이 키우고.
지능이 모자란 것과 심성이 못된게 섞인 여자가
애만 줄줄이 낳고 무책임하게 학대하고 착취하고.

자격증있는 사람만 애를 낳을 수 있게 만들어야 해요.


https://webtoon.kakao.com/viewer/%EB%B0%98%EC%A7%80%ED%95%98%EC%85%8B%EB%B0%A9...
IP : 178.4.xxx.7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23.2.5 6:45 PM (182.215.xxx.73)

    저런사람들은 스트레스가 없어서 그런가
    건강하고 오래살아요
    아빠가 제정신이면 애들부터 독립시킬텐데
    또 혼자선 와이프 감당이안되니 외면하고
    결국 온가족이 한사람빼고 불행한 삶을 사는듯해요

  • 2. ...
    '23.2.5 6:50 PM (211.193.xxx.100)

    눈물 나와요 ㅠ
    기특한 아이들 업고 다니겠구만
    인간적으로 급식비랑 차비는 줘야지
    미친엄마 같으니..

  • 3. .....
    '23.2.5 6:58 PM (118.235.xxx.28) - 삭제된댓글

    남편 돈도 모자라서
    애들 앵벌이 시켜서 돈 다 뺏어 살면서
    엄마인 지는 왜 일도 안해요?
    아휴 징글징글
    지금쯤 연 끊었겠죠? 내다 버려야 해요

  • 4. ..
    '23.2.5 7:29 PM (118.218.xxx.182)

    엄마는 도대체 그 돈으로 뭘 한건가요?
    현금으로 월급을 받아오지말고 바로 은행에 입금시키지 .

  • 5.
    '23.2.5 7:37 PM (39.7.xxx.115) - 삭제된댓글

    깜짝 놀랐어요 내가 나모르게 쓴 만화인줄ㅠ
    자식 셋 줄줄이 취업하는대로 월급봉투째 걷어가던 엄마란 사람... 남편과 자식들 월급봉투 모두 수거해가서 낮에 자기먹고 싶은 고가의 식재로 사서 혼자 먹고, 옷사입고, 취미생활하던 그런 엄마
    지금 80넘은 나이가 되어 치매로 어린아이가 되어버린 엄마... 그런엄마가 안쓰럽지않은 자식들
    이제는 다들 경제적으로 성공해서 살고있지만 치매걸린 엄마에게 최소한의 인간도리만 하며 지내고 있어요
    젤 고생한 첫째는 오늘 당장 엄마 돌아가셔도 아무렇지도 않을까봐 무섭다고 해요

  • 6. 아니
    '23.2.5 7:41 PM (211.105.xxx.68)

    어떻게 저런게 엄마일 수가 있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1884 부모와 여행가느라 결석하면 4 lsr60 2023/02/06 1,089
1431883 발가락이 두개가 서로 쓸려서 불편한데요 5 .. 2023/02/06 838
1431882 전세줄때 도배를 임대인이 해야하나요, 임차인이 해야하나요? 8 전세도배 2023/02/06 2,555
1431881 목에 이물감 때문에 내과 갔었는데요 23 궁금 2023/02/06 6,441
1431880 인터넷 약정 3년이지만 1년후 위약금없이 해지 가능? 4 루루~ 2023/02/06 2,303
1431879 가스비 폭등 인천공항, 발전자회사 민영화 추진 9 .. 2023/02/06 2,195
1431878 어린아기를 하늘에 먼저 보내고.. 9 .. 2023/02/06 4,140
1431877 수산물 쟁이기 2 일본극혐 2023/02/06 1,951
1431876 제주 렌트카요 1 나마야 2023/02/06 692
1431875 서울-축농증 수술 잘하는 병원 나리 2023/02/06 961
1431874 통통하고 보들보들 계란말이는 8 어케하는거예.. 2023/02/06 2,099
1431873 82에서 사위, 며느리 보신 분들... 17 그냥 궁금 2023/02/06 3,157
1431872 만약 철수가 대통령이 됐다면 17 ㅇㅇ 2023/02/06 2,525
1431871 아무리 좋은 부모와 살아도 독립하는 게 더 좋죠? 3 부모 2023/02/06 1,801
1431870 양구군, 지역내 대학생 등록금 전액 지원 4 ㅇㅇ 2023/02/06 1,059
1431869 조민의 외고시절.. 그때는 그랬어요 125 카피캣 2023/02/06 28,104
1431868 아주 오래전인거 같아요 3 오래전 2023/02/06 705
1431867 운동하면 덜 예민해질까요? 8 ㅇㅇ 2023/02/06 1,402
1431866 어린이집 28개월에 가도될까요? 12 2023/02/06 1,666
1431865 또래(동갑)보다는 누나, 형, 어른과 이야기하는게 편한 아이는 .. dd 2023/02/06 413
1431864 위암3기로 연말에 수술했는데요 5 ㅠㅠ 2023/02/06 3,065
1431863 통화중 전화오면 어떻게 알아요? 5 오이조아 2023/02/06 1,703
1431862 대학신입생 방 구하는데 동네 추천 좀 해주세요 5 초로기 2023/02/06 887
1431861 마스크 자꾸 벗으라는 류의 글들 왜 그러죠? 23 지나다 2023/02/06 3,049
1431860 이수지 연기하는 거 이거 너무 웃겨요. 25 주겨라 2023/02/06 5,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