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런 여자도 엄마라고

.. 조회수 : 4,529
작성일 : 2023-02-05 18:39:43


카카오 웹툰에 반지하 셋방.
딸 셋 낳고 애들을 혹사시키고 학대하고
이런 뻔뻔한 여자도 엄마라고 에혀...
이 와중에 개들은 엄청 많이 키우고.
지능이 모자란 것과 심성이 못된게 섞인 여자가
애만 줄줄이 낳고 무책임하게 학대하고 착취하고.

자격증있는 사람만 애를 낳을 수 있게 만들어야 해요.


https://webtoon.kakao.com/viewer/%EB%B0%98%EC%A7%80%ED%95%98%EC%85%8B%EB%B0%A9...
IP : 178.4.xxx.7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23.2.5 6:45 PM (182.215.xxx.73)

    저런사람들은 스트레스가 없어서 그런가
    건강하고 오래살아요
    아빠가 제정신이면 애들부터 독립시킬텐데
    또 혼자선 와이프 감당이안되니 외면하고
    결국 온가족이 한사람빼고 불행한 삶을 사는듯해요

  • 2. ...
    '23.2.5 6:50 PM (211.193.xxx.100)

    눈물 나와요 ㅠ
    기특한 아이들 업고 다니겠구만
    인간적으로 급식비랑 차비는 줘야지
    미친엄마 같으니..

  • 3. .....
    '23.2.5 6:58 PM (118.235.xxx.28) - 삭제된댓글

    남편 돈도 모자라서
    애들 앵벌이 시켜서 돈 다 뺏어 살면서
    엄마인 지는 왜 일도 안해요?
    아휴 징글징글
    지금쯤 연 끊었겠죠? 내다 버려야 해요

  • 4. ..
    '23.2.5 7:29 PM (118.218.xxx.182)

    엄마는 도대체 그 돈으로 뭘 한건가요?
    현금으로 월급을 받아오지말고 바로 은행에 입금시키지 .

  • 5.
    '23.2.5 7:37 PM (39.7.xxx.115) - 삭제된댓글

    깜짝 놀랐어요 내가 나모르게 쓴 만화인줄ㅠ
    자식 셋 줄줄이 취업하는대로 월급봉투째 걷어가던 엄마란 사람... 남편과 자식들 월급봉투 모두 수거해가서 낮에 자기먹고 싶은 고가의 식재로 사서 혼자 먹고, 옷사입고, 취미생활하던 그런 엄마
    지금 80넘은 나이가 되어 치매로 어린아이가 되어버린 엄마... 그런엄마가 안쓰럽지않은 자식들
    이제는 다들 경제적으로 성공해서 살고있지만 치매걸린 엄마에게 최소한의 인간도리만 하며 지내고 있어요
    젤 고생한 첫째는 오늘 당장 엄마 돌아가셔도 아무렇지도 않을까봐 무섭다고 해요

  • 6. 아니
    '23.2.5 7:41 PM (211.105.xxx.68)

    어떻게 저런게 엄마일 수가 있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1734 목살구이쌈 맛있게먹는법 공유해요 3 .. 2023/02/05 1,676
1431733 시댁에 뭐 사갈까요? 후기 읽고.. 25 ... 2023/02/05 7,178
1431732 유명인 중에 누가 제일 잘생겼나요? 46 심심해서 2023/02/05 4,466
1431731 갱년기에는 기분도 영향을 받나요 2 ㅇㅇ 2023/02/05 1,596
1431730 골프채 세트로? 아님 낱개로 구매? 7 골생아 2023/02/05 1,407
1431729 이준석은 뭐가 아쉬워 10 ㅇㅇ 2023/02/05 3,582
1431728 나이가 들수록 친정엄마가 측은해져요... 6 ^^ 2023/02/05 4,565
1431727 뉴욕여행 참고는 백종원과 이서진프로보면 될까요? 12 2주후 2023/02/05 2,806
1431726 드라마 두뇌공조 어떤가요? 3 ㅡㅡ 2023/02/05 1,325
1431725 중국어가 대만.홍콩에서도 쓰이나요? 8 .. 2023/02/05 2,021
1431724 냉동실 속의 5~7년된 곡식들 10 청소 2023/02/05 2,933
1431723 부산 동래구 치과 추천부탁해요.!! 6 루비짱 2023/02/05 836
1431722 40대 중반인데 기억력 감퇴 걱정입니다. 9 ㅇㅇ 2023/02/05 2,919
1431721 컵샀소 세개샀소 87 자영업8년차.. 2023/02/05 11,720
1431720 사랑의 이해 1 .. 2023/02/05 1,863
1431719 오늘 영부인 오신줄 알았습니다????? 26 zzz 2023/02/05 7,198
1431718 대학생 딸이 머리를 가만 못둬요 24 대학 2023/02/05 5,692
1431717 일본온천 한국인 고령여행자 사망 증가 13 조심 2023/02/05 7,109
1431716 이사 준비하는 과정이 원래 이렇게 힘든일인가요? 4 ........ 2023/02/05 2,445
1431715 그냥 둬야 하나요? 금쪽이같은 은둔형이되가는아들 10 고2 2023/02/05 4,338
1431714 언니들 도와줘요(옷관련질문) 8 초짜사장 2023/02/05 2,010
1431713 다이어트 중에 회를 먹었어요 2 트라잉 2023/02/05 2,008
1431712 아내 죽고 한달뒤 재혼했다는 사람 49 ㅇㅇ 2023/02/05 36,548
1431711 애플티비 - 서번트 다 보신 분 조언 좀 주세요 1 888 2023/02/05 1,320
1431710 원룸 보증금 2 이사 절차 2023/02/05 1,4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