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야기...

@@ 조회수 : 3,753
작성일 : 2023-02-05 15:00:03
병원에서 바뀐 쌍둥이 아이 이야기 보고 궁금한점이요
그당시엔 초음파를 안했나요? 출산전 초음파검사 하면 쌍둥이일 경우 일란성인지 이란성인지 알수있자 않나요? 일란성 쌍둥이인걸 미리 알고 있었다면 병원에서 퇴원하고 아이 키우다보면 둘이 얼굴이 다르니 바로 이상하다 생각했을것 같은데... 아무튼 어제 우연히 재방송 보고 눈물 콧물 흘리며 봤어요 세상엔 너무나 좋은분들도 계시고 또 장애가 있다고 자기자식을 버리는 사람들고 있고 요지경이네요
IP : 14.56.xxx.8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2.5 3:01 PM (118.235.xxx.38)

    초음파기 3차원초음파가 아니었어요.

  • 2. 장애아
    '23.2.5 3:02 PM (175.223.xxx.131)

    부모도 이해 되죠. 정상아 금이야 옥이야 키우다 어느날 모르는 장애아 니애다 하면 받아 들일 부모 얼마나 되겠어요.
    기른정이 얼마나 큰데요

  • 3. 에휴
    '23.2.5 3:03 PM (106.101.xxx.251)

    아이를 친부모가 버린거죠? ㅜㅜ

  • 4.
    '23.2.5 3:06 PM (183.99.xxx.54)

    유트브로 일부 장면만. 나와서요.
    20년뒤 찾고나서 같이 사는건가요? 아님 그 요양원같은데서. 계속 사는건지?

  • 5. ...
    '23.2.5 3:11 PM (211.193.xxx.100)

    같이 살지 않아요. 20년전에 요양원에서 찾고 왕래하다가 10년전 아버님 암치료로 제주 내려온 뒤로 못 만나다가 작년에 제작진이 10년만에 따님이랑 상봉하게 해줬어요

  • 6. ..
    '23.2.5 3:23 PM (218.236.xxx.239)

    참 얄궂은 인생인듯~~ 장애만 아녔어도 바꿔서 잘 지내고 서로 왕래하면서 지냈을텐데~~ 정도 없는 장애아가 니애다 하면 진짜 하늘무너지는 느낌일듯해요. 그렇다고 애틀 버린건 잘못됐지만요. 첨부터 병원에서 왜 실수를 했는지 ~~ ㅜㅜ

  • 7. ……
    '23.2.5 3:43 PM (114.207.xxx.19)

    79년생이던데 그 때도 초음파가 있었나요?

  • 8. ㅇㅇ
    '23.2.5 3:48 PM (2.58.xxx.138) - 삭제된댓글

    댓글 반응 보니
    처음에 받아서 내 애가 장애아인걸 알게되는거랑
    나중에 알게되는 거랑 마음이 다른가보네요.
    그래도 바뀐 지 2년 얼마만에 알게된 건데.... 그래도 정이 안 들까요?

  • 9. ㅇㅇ
    '23.2.5 3:49 PM (2.58.xxx.138) - 삭제된댓글

    댓글 반응 보니
    처음에 받아서 내 애가 장애아인걸 알게되는거랑
    나중에 (애가 뒤바뀌었고, 내 애가 장애아란 걸)알게되는 거랑 마음이 다른가보네요.
    그래도 바뀐 지 2년 얼마만에 알게된 건데.... 그래도 정이 안 들까요?
    애를 버린 게 이해가 안가요. 2년 얼마면 아직 아가인건데. 그래도 정이 안들까? 그 부모들이 특이한 거 아닌가요?

  • 10. ㅇㅇ
    '23.2.5 3:50 PM (2.58.xxx.138) - 삭제된댓글

    댓글 반응 보니
    처음에 받아서 내 애가 장애아인걸 알게되는거랑
    나중에 (애가 뒤바뀌었고, 내 애가 장애아란 걸)알게되는 거랑 마음이 다른가보네요.
    그래도 바뀐 지 2년 얼마만에 알게된 건데.... 그래도 정이 안 들까요?
    애를 버린 게 이해가 안가요. 2년 얼마면 아직 아가인건데. 그래도 정이 안들까?
    그 부모가 특이한 거 아닌가요?

  • 11. 자식은
    '23.2.5 4:16 PM (39.7.xxx.248)

    3년 키운 애틋한 마음으로 30년 미친짓도 지켜본다잖아요

  • 12. ㅇㅇ
    '23.2.5 4:23 PM (92.38.xxx.59) - 삭제된댓글

    위에 질문형 댓글 달은 댓글러에요. 그렇군요.. 제가 애를 낳아본적 없어서..
    버린 건 잘못이지만 상황이 재앙이긴 했네요....

  • 13. wii
    '23.2.5 4:53 PM (14.56.xxx.71) - 삭제된댓글

    처음부터 내 자식이 장애아인 걸 알고 키워도 받아들이기 힘들고 부부 사이 멀어지는 경우도 있는데, 이쁘고 귀여운 애를 첫정 들어 키우다 갑자기 장애아가 니 애다 하면 ... 이성으로는 받아들여도 마음으로 받아 들이기 힘들 것 같아요.
    그러다 부부 사이 나빠져 이혼했으니 아이 시설에 맡긴 거고요. 애초에 병원이 죽을 죄를 지은 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6492 대전 타이어공장 화재 cctv 2 ㅇㅇ 2023/03/13 3,180
1436491 당신 내가 우습게 보여 탈탈 털어 15년 살게 해줄께!! 6 안타까워 2023/03/13 3,193
1436490 자식 다키워보신분들.. 어릴때부터 얘는 공부못하겠다싶은거 평생가.. 24 마미 2023/03/13 7,278
1436489 김밥 힘들다고 생각했는데 2 ..... 2023/03/13 3,396
1436488 다시 겨울 1 ..... 2023/03/13 1,287
1436487 김남윤 바이올리니스트 별세하셨네요 7 .. 2023/03/12 5,326
1436486 더글로리.. 대사에 욕이 아주 많은 편이죠? 20 친구 2023/03/12 5,756
1436485 조승우드라마 처음 보는데.. 17 456 2023/03/12 6,911
1436484 연극배우 권병길 선생님이 돌아가셨네요. 7 명복을빕니다.. 2023/03/12 3,595
1436483 내부자들의 조승우 같은 검사는 진짜 없는거겠죠.. 6 ,, 2023/03/12 1,634
1436482 아이고 대전에 불 크게 났네요 7 ㅇㅇ 2023/03/12 5,267
1436481 jms 나는 신이다 수위가 많이 축소된거라네요 7 ㅇㅇ 2023/03/12 5,942
1436480 팬텀 이동규씨 12 감동 2023/03/12 3,256
1436479 운전연수 비용? 7 허걱 2023/03/12 1,927
1436478 (조언절실) 교회 다니시는 분들께 여쭤봅니다 23 답답한 심정.. 2023/03/12 4,158
1436477 이제 거의 정규방송은 안보고요 16 영하 2023/03/12 4,638
1436476 커피는 몸에 좋은걸까요, 나쁜걸까요? 8 알고싶다 2023/03/12 4,658
1436475 고1 아들 넘 귀여운데 언제까지 귀엽나요? 40 ㅇㅇ 2023/03/12 5,653
1436474 기온 떨어지네요 2 ..... 2023/03/12 3,065
1436473 신성한 이혼 보는중인데 6 ㅇㅇ 2023/03/12 4,907
1436472 7세반 유치원 선생님 어떤지 한번 봐주시겠어요? 21 초보학부모 2023/03/12 4,016
1436471 70대 어머니가 쓰실 화사한 이불 좀 추천해주세요. 10 추천 2023/03/12 2,098
1436470 어린 김새론 팬이었는데 7 ... 2023/03/12 4,069
1436469 환갑 파티 하면 안되는 거에요? 15 맙소사 2023/03/12 6,721
1436468 윤정부, 검찰이 정치하면 생기는 일 6 어이무 2023/03/12 1,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