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추위는 끝났나봐요~
햇살이 따스하네요
털모자썼는데 갑갑해질라해요
머리안감고 나와서 벗을 수는 없고..;;;
장갑 안껴도 따스하고요
버스타니까 외투벗고 싶네요
1. . . .
'23.2.5 2:30 PM (221.140.xxx.205)어제 두툼한 패딩 입고 외출했는데 더웠어요
신기하게도 입춘은 입춘입니다2. 님떼매
'23.2.5 2:34 PM (218.146.xxx.81)로그인했어요~^^
머리 안감고 나와서 벗을 순 없고요 넘 귀여우신거예요
따스한 날씨에 글쓰신 님떼매 오늘 하루 웃습니다~
저도 머리 안감았지만 산책이라도 나갈까봐요~3. ker
'23.2.5 2:38 PM (180.69.xxx.74)이젠 롱패딩은 벗어도 될거 같은 날씨
4. ker
'23.2.5 2:39 PM (180.69.xxx.74)출퇴근 안하는 사람이라
5. ㅎㅎ
'23.2.5 2:43 PM (221.143.xxx.13)어제가 입춘이었죠
절기는 거짓말을 안하네요. 물론 꽃샘추위가 남았지만 한겨울 강추위는 끝난 듯 싶어요6. ..
'23.2.5 2:46 PM (175.119.xxx.68)그날 철원이 영하 31도까지 내려간날 말고는 1월은 그리 안 추웠어요
겨울 가는게 싫은데 ㅠㅠ7. 이러다가
'23.2.5 2:50 PM (115.21.xxx.164)개학하고 4월에 한번 더 추워져요
8. 음..
'23.2.5 2:59 PM (180.229.xxx.53)이런 얘기 나오면
꼭 다시 추워지는 마법9. 그래도
'23.2.5 3:09 PM (125.187.xxx.44)아직 끝난거 아닙니다.
10. ....
'23.2.5 3:14 PM (118.216.xxx.178) - 삭제된댓글아직은 춥더라구요. 앞으로 꽃샘추위도 있고요
11. ...
'23.2.5 3:15 PM (118.216.xxx.178)몸이 안좋은가 전 아직도 추워요. 꽃샘추위도 남았고요
12. 쉬쉬
'23.2.5 3:16 PM (211.201.xxx.28)조용해주세요.
이런 분 계시면 꼭 다시 추워진다는.
패딩요정님이 패딩 빨아라 하실때까지
설레발치면 안됩니다.13. 그래도
'23.2.5 3:17 PM (1.241.xxx.216)항상 3월에 추워져서 롱패딩 입고 나간 적 있었네요
춥다기보다 너무 쌀쌀한 날씨요14. 아직
'23.2.5 3:26 PM (117.111.xxx.204) - 삭제된댓글남았어요.
15. ...
'23.2.5 3:35 PM (211.193.xxx.100)이런글 슬슬 올라오면 도로 추워짐
16. 11
'23.2.5 3:43 PM (106.102.xxx.14)전 패딩하나는 빨아서 정리해버렸어요
추울땐 출퇴근용 패딩입고 ᆢ이젠 가급적 롱패딩은
그만~~~~~입고 싶어요17. 오효횻
'23.2.5 3:47 PM (211.234.xxx.229)성급하시옵니다.
아직 음력으로 1월 중반이옵니다아~~18. 푸흐흐
'23.2.5 3:54 PM (218.156.xxx.83)ㅎㅎㅎ 곧 패딩요정님 나타나실 듯!!
19. ㅋㅋ
'23.2.5 3:59 PM (192.109.xxx.171)이런글 슬슬 올라오면 도로 추워짐 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