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이 들어도 계속 할 수 있는 직업 전문직 말고 뭐 있을까요?

dddd 조회수 : 6,647
작성일 : 2023-02-04 14:30:01
요새야 예전보다는 정년 늘어난 것 같긴 하지만 회사쪽은 한계가 있는 것 같아요. 
의사, 변호사, 세무사 등등 전문 라이센스 가지고 있는 전문직종은 꽤 오래 버티는 것 같고요. 
전문직 외에 나이 들어도 계속 가능한 직업이 뭐가 있을까요? 

그래서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많이 따나 싶은데, 이것도 대부분이 장롱 자격증인듯요. 
IP : 222.101.xxx.29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임대업
    '23.2.4 2:33 PM (223.62.xxx.246)

    90까지 하는 분 있네요 옆에 ㅠㅠ

  • 2. ㅇㅇ
    '23.2.4 2:34 PM (118.235.xxx.235)

    공무원, 장사

  • 3. ...
    '23.2.4 2:34 PM (106.102.xxx.121) - 삭제된댓글

    젊은 사람들이 기피하는 일이요. 요양보호사 장애인활동지원사 청소일 등등...

  • 4. 영통
    '23.2.4 2:37 PM (106.101.xxx.84)

    70대 어르신 도배 장판 가게 하는데 도배 장판 부인 자시과 직접 합니다. 알부자에요.

  • 5. ㅅㅇ
    '23.2.4 2:38 PM (106.101.xxx.84)

    공무원은 50대 말 60대 초에 끝

  • 6. ..
    '23.2.4 2:38 PM (222.101.xxx.29)

    청소, 식당, 간병인 이런 일은 나이 들어도 수요 있긴 하지만 사실 몸 힘들잖아요.
    공사장 일하는 사람은 소주 마시고 그 술기운으로 일 버틴다고 하더라고요.
    청소일 하는 여자분도 계속 아프다고 하고..
    가능하면 몸은 덜 쓰는게 좋은 것 같아요.
    몸 덜 쓰는 일들도 나이 들면 진입 힘드니, 미리 좀 알고 있으면 좋을 것 같네요.

  • 7. ..
    '23.2.4 2:40 PM (222.101.xxx.29)

    심지어 요새는 장사도 그래요. 소매점이야 상관없지만 요식업 자영업 하는 분에게 말 들으니 영업장에 나이 든 사람 있으면 젊은 사람들이 싫어한대요. 그래서 가능하면 조용히 수금만 하고 간다고..ㅜㅜ

  • 8. ...
    '23.2.4 2:42 PM (106.102.xxx.40) - 삭제된댓글

    전문직 아닌데 몸 덜 쓰고 나이 들어서도 할수 있는 일은 30대 중반만 되도 새로 진입 힘들어요. 그래서 그나마 간호조무사에 그렇게 몰리는 거예요.

  • 9. 대표적
    '23.2.4 2:43 PM (1.238.xxx.39)

    종교인, 정치인

  • 10. 젊은 사람들
    '23.2.4 2:46 PM (124.57.xxx.215)

    젊은 사람들이 기피하지만 누군가는 해야 하는 일이 노인들 목ㄴ이 될 거예요

  • 11. ..
    '23.2.4 2:47 PM (110.35.xxx.155)

    원글님이 원하는 대답은 아니겠지만
    며칠전 TV에서 이발소 하시는 할아버지 85세였고
    갯벌에서 해산물 캐는 할머니 88세였어요.
    두 분 다 손발이 움직이는 한 일 할 거라고 하더라구요.
    몸은 힘들어 보여도 계속 할 일이 있으니 행복해 보였어요.

  • 12. 저는
    '23.2.4 2:53 PM (223.33.xxx.99)

    요새 보니 미용사가 최고 같기도요. 기술만 있으면 어딜가도 될듯해여. 시골이든 해외든..

  • 13.
    '23.2.4 3:06 PM (211.114.xxx.77)

    저도 이발소 봤어요. 근데 그 분 같은 경우는 그 마을에서 오래 사셨고.
    마을이 시골마을이고. 사람들하고 잘 지내는 분 같아보였고.

  • 14. ....
    '23.2.4 3:56 PM (220.122.xxx.137)

    미용사들 전부 허리 손목 손가락 어깨 고질병 있어요.
    다들 치료 받아요

  • 15. 미용
    '23.2.4 10:18 PM (112.164.xxx.243) - 삭제된댓글

    주변에 미용사 언니들 많아요
    저는 의류수선을하고요
    우리지역에서 내가 젊은축일걸요
    제일 젊다고 말하고 싶긴한데 정확하지가 않아서
    어쨋거나 58세인데 나보다 어린사람 못봤어요
    저도 앞으로 15년 이상 할거고요
    그냥 뉸 보일때까지 할거예요

  • 16. ㅎㅎ
    '23.2.4 11:15 PM (121.141.xxx.102)

    저 친척어르신 80넘었는데 공장 다니세요. 오래 다녀서 기술도 있고 성실하셔서 공장에서 안 잘라요. 최저시급 받아도 200넘게 버는데 그 연세에 대단하다 싶고 중요한건 건강한 육체와 정신인갓 같아요

  • 17. ,,,
    '23.2.5 12:20 AM (116.44.xxx.201)

    목사나 중같은 종교인이 짱이죠
    특히 목사는 개나 소나 다 하는 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4356 강남역 주택누수업체 강남역 2023/03/07 435
1434355 고무장갑이 찬장에 늘어붙었어요ㅠ 3 궁금 2023/03/07 1,299
1434354 아파트 엘리베이터 교체하면 20 2023/03/07 2,685
1434353 고3 도시락 싸달라는 아이 친구가 없는걸까요 11 .. 2023/03/07 3,870
1434352 센소다인.시린메드 이외의 시린이 치약 있을까요? 6 . 2023/03/07 2,344
1434351 50대 중반 운전면허 도전 무모한 짓일까요? 32 .. 2023/03/07 7,769
1434350 무서운 반찬 16 ㄱㄷ 2023/03/07 16,412
1434349 주 52시간에서 주 80.5시간 나라로... ‘원없이 일하라’는.. 17 .... 2023/03/07 3,926
1434348 자위대 한반도 개입’ 묻자 윤석열 “유사시 들어올 수도...” 30 이뻐 2023/03/07 3,736
1434347 본인이 수면에 도움 된 거 있으신가요ㅡ?? 41 진짜 2023/03/07 4,230
1434346 이제 일어나서 사발면 먹고 있어요 9 ..... 2023/03/07 2,086
1434345 의사가 놓친 유방암, AI가 감지…헝가리서 대규모 시험 중 3 ㅇㅇ 2023/03/07 3,878
1434344 세뇌요 세뇌 10 .. 2023/03/07 1,680
1434343 코코넛오일넣고 커피마셨더니 3 방탄 2023/03/07 4,876
1434342 AP 피해자 반발… 윤 대통령에 정치적 타격 될 수 있다 9 !!! 2023/03/07 2,484
1434341 (펑) 12 어쩔 2023/03/07 3,075
1434340 궁금해서 그러근데 5 ㅇ.ㅇ 2023/03/07 1,107
1434339 도산 안창호 선생 외손자 필립 안 커디 "윤석열 삼일절.. 12 light7.. 2023/03/07 6,597
1434338 82도다크모드로 볼순 없나요? 7 Ddd 2023/03/07 1,196
1434337 믹스커피 프림 대용품 있나요 8 ... 2023/03/07 2,224
1434336 남편이.. 20 2023/03/07 5,841
1434335 와 진짜 욕이 절로 나오네요 8 ㅇㅇ 2023/03/07 5,237
1434334 브라더프린터 고치려다 분해후 재조립 불가ㅜㅜ 2 잉잉 2023/03/07 1,389
1434333 의절과 주변인들 괴롭힘 후기 글 4 원글입니다 2023/03/07 3,046
1434332 갱년기에 살 찌는 거 질문드려요. 7 갱년기 2023/03/07 3,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