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의 유일한 환경 관련 산하기관인 람사르 환경재단 대표에 또 전직 도의원이 임명됐습니다.
문제는 전문성일텐데요,
정치권 출신 비전문가가나 박완수 경남지사 선거 캠프 관계자가 산하기관에 중용되는 일이 민선 8기 들어 계속 되고 있습니다.
https://news.kbs.co.kr/mobile/news/view.do?ncd=7595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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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전직 도의원…산하기관장 ‘보은인사’
!!! 조회수 : 805
작성일 : 2023-02-04 06:35:52
IP : 125.134.xxx.3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
'23.2.4 7:33 AM (122.44.xxx.149)진해 항만 '개발' 관련 단체 활동 한 사람을 람사르 환경재단일을 맡기네요.
진해 그 아름다운 바다 와성만을 지금 매립하고 있잖아요.
개발만 하면 좋은가.
제발 자연을 그대로 좀 내버려뒀으면 좋겠습니다.2. 우리가 남이가
'23.2.4 9:26 AM (59.4.xxx.58)끼리끼리는 한국의 풍토병이 된 지 오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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