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세주는것만으로도 스트레스예요... 2년에 갱신하는것도 일이고 스트레스...
부동산 상대하는것도 스트레스... 고장나면 고치는것도 스트레스...
특이한 세입자도 스트레스.
너무 귀찮아요...
그냥 팔아버릴까요?
전세주고 전세사는중인데... 저도 누군가에게 스트레스겠죠? ㅠㅠ
집없이 전세사는건 아닐까요?
전세주고 전세 살지 말고
전세 정리하고 내집 마련하면 될 거 같은데요. ^^;
제집보다 전세사는집이 훠얼씬 비싸서요...ㅠㅠ
지금 집이 팔려야 말이죠
세주는것 스트레스로 전 집팔았어요
저도 제 집 세주고 저도 비싼세 살고있는데..
보일러 고쳐줘,뭐 고쳐줘,,,그동안 세입자분이 6년을 살아서 그게 편했단걸 몰랐어요.
새로 세입자 들이는 과정 스트레스더만요.
2년안으로 팔아버릴거예요.
맞아요
건물주도 아무나 하는거 아니라고 느꼈어요
저도 너무 스트레스~~예요
남 돈버는게 쉬워 보이지만 쉬운게 아니죠.
세입자 전화번호만 떠도 심장이 두근거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