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학생들 자취하면 배우는거 많나요?

학부모 조회수 : 1,708
작성일 : 2023-02-03 10:15:59
아들이 대학원 진학 하는데요
통학거리 멀지 않은데 자취를 하겠다네요
남편이 기저질환자라 가족 모두 최대한 조심 하고 있었는데
대학원 생활 하면 아빠가 위험해질 거 같기도 하고 통학시간도
아끼면 좋지 않겠냐고 하네요
남편은 자취 하면서 혼자 사는 법도 배우니 잘됐다고 하구요
저는 남편 건강이 안좋으니 잠깐 얼굴을 보더라도 같이 사는
시간을 많이 갖는게 좋지 않나라는 생각이구요
자취 시켜보신 분들
애들이 혼자 해결하고 결정하면서 많이 배우고 성숙하나요?
음식을 다 시켜 먹을 타입이라 건강은 나빠질 거 같아요

IP : 61.74.xxx.17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2.3 10:17 AM (211.36.xxx.26) - 삭제된댓글

    케바케

    대개는 자기관리 못 하고 엉망되죠

  • 2. ker
    '23.2.3 10:18 AM (180.69.xxx.74)

    시켜보세요
    힘들면 오겠죠
    보통은 엄마가 해서 보내거나 사먹어요
    자기가 해먹는 아이는 드물어요

  • 3. 허허
    '23.2.3 10:18 AM (39.7.xxx.221) - 삭제된댓글

    평생 밥해줄거 아니면 음식으로 건강 나빠질거란 생각은 버릴시기가 되셨습니다

  • 4. ..
    '23.2.3 10:29 AM (49.165.xxx.191) - 삭제된댓글

    자취하고 군대갔다오니 집안일은 웬만큼 할줄 알고 자기방 정리정돈은 확실히 하던데요. 정리정돈은 군대에서 배운듯해요. 자취방에서 간단히 밥 차려먹고 그러더라구요. 김 계란, 후라이 집에서 가져간 밑반찬, 마트 배송시켜 줬어요.

  • 5. ..
    '23.2.3 10:30 AM (118.218.xxx.182) - 삭제된댓글

    저희애는 해외에서 혼자 살림하면서 학교다니는데
    이번 겨울방학때 잠깐 귀국해서 건강검진받고 온 가족이 비상걸렸어요.
    20대초반인 아이한테 종합검진이 웬말이냐던 남편이 결과나온거보고 대장내시경도 할걸 그랬다고.

    당뇨전단계.비만.통풍.고혈압전다계.지방간.위염..
    매일 하루에 한끼만 먹는다고 하더니.
    한끼를 엄청난 폭식을 하고 고칼로리의 야식및 간식을 쉴새없이 먹은건지..
    아무튼 본인도 너무 놀라서 귀국했는데 요즘 양도 줄이고 운동하고 재검받으러 올때까지 살빼겠다고 하더라구요.

    남자애 혼자 자취하는거..자기관리가 안되면 결국 건강부터 안좋아지네요.

  • 6. 근데
    '23.2.3 10:32 A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대학원생
    멀지 않은 거리

    자취하고 싶음

    이러면 방값은 니가 벌어서 월세 내라 하세요

  • 7.
    '23.2.3 10:47 AM (220.94.xxx.134)

    시동생이 예전 대학원다니면 자취를 했는데 3달만에 시어머니가 가보니 잠잘자리만 밀어두고 집안 발디딜틈없는 쓰레기통 ㅠ 지금 40대미혼 직장생활하는데 여전하다네요 ㅠ

  • 8. 대학원
    '23.2.3 10:51 AM (121.190.xxx.146)

    현재 대학원 다니고 자취하는 자녀가 있습니다....거의 사먹습니다. 일단 뭘 해먹을 시간이 없지요. 요리는 못하지는 않고 즐기는 편이었어요. 하지만 시간이.....
    처음에는 같은 시내에 있었어도 절대 절대 나가서 살 것 처럼했는데 막상 타지역 대학원으로 진학해서 자취 1년하니 지금은 집에서 다니고 싶답니다...

    저는 용돈 정도만 주고요, 생활비 방세 아이가 다 책임지고 있습니다.

  • 9. 네네
    '23.2.3 11:14 AM (118.235.xxx.32)

    우선은 시켜보세요
    아니다싶음 다시 들어오면 되지요

  • 10. .....
    '23.2.3 12:31 PM (118.235.xxx.74)

    저희 남편..
    대학때 자취하면서 담배 피우기 시작했대요.
    평생 끊으려고 해도 잘 못 끊더라고요..

    결혼할 때 요리 기초는 아주 약간 있긴 하더라고요..
    아주 약간.

  • 11. 그게
    '23.2.3 12:31 PM (218.237.xxx.150)

    사람에 따라 다르죠

    그리고 방값은 아들이 책임지는 거 맞죠?
    그정도는 해결해야지 뭐라도 느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23944 직장에서 핸폰 충전해도 되죠? 4 ㅇㅇ 2023/02/04 2,302
1423943 세금계산서와 부가세 관련해서 아시는 분 계신가요? 6 ... 2023/02/04 1,136
1423942 땅콩 볶기 .. 힘든가요? 18 땅콩 2023/02/04 2,206
1423941 “교대 간다는 자식들 못 가게 해라”…극한 직업 선생님 25 .... 2023/02/04 7,587
1423940 비싸고 좋은거 못사고 살았는데 17 도니는 2023/02/04 10,054
1423939 모이사나이트에서 귀걸이사고싶은데 사이트에선 안보이네요 4 바다 2023/02/04 2,208
1423938 장조림용 소고기는 무슨살로 하나요? 5 ㅇㅇ 2023/02/04 1,635
1423937 며칠동안 이시간쯤 누가 현관문을 두드리는데요 6 00 2023/02/04 3,978
1423936 아침 운동은 일어나서 한시간 안에 시작해야 가능하네요 2 ... 2023/02/04 1,963
1423935 너무 볶아진 펌 어떻게 필수 있을까요? 9 .... 2023/02/04 2,154
1423934 인테리어 동의서를 받으러 왔길래 해줬는데요 15 .... 2023/02/04 7,486
1423933 사랑의 이해 18 줄줄 2023/02/04 4,151
1423932 월세 계약시 계약금 얼마인거죠? 2 문의드려요... 2023/02/04 1,237
1423931 저 오늘 부터 저녁 안먹을려구요. 5 다짐 다짐 2023/02/04 2,549
1423930 해외여행 여행자 보험 추천해주세요 3 보험 2023/02/04 937
1423929 응답하라1988 같은 드라마 뭐 생각나세요 9 .. 2023/02/04 2,148
1423928 홍대미대가 왜 유명한가요? 24 나비 2023/02/04 7,536
1423927 아파트에서 공사할때 이웃집동의서 받는거요 8 집수리 2023/02/04 2,622
1423926 자식이 이럴수도 있군요 58 u... 2023/02/04 20,225
1423925 부침개 계속 실패하는데 뭐가 문제일까요?? 18 왜왜왜 2023/02/04 3,461
1423924 저녁을 먹었는데 치킨 먹고싶네요 3 ㅇㅇ 2023/02/04 1,169
1423923 나는솔로 모쏠... 영자 9 ... 2023/02/04 5,462
1423922 살면서 멀리 해야할 사람? 31 살면서 2023/02/04 7,833
1423921 몇푼이라도 아껴보고자 9 ㅇㅇ 2023/02/04 3,442
1423920 진짜 오랜만에 치킨 포장으로 시켰어요 3 오호 2023/02/04 1,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