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학생들 자취하면 배우는거 많나요?

학부모 조회수 : 1,663
작성일 : 2023-02-03 10:15:59
아들이 대학원 진학 하는데요
통학거리 멀지 않은데 자취를 하겠다네요
남편이 기저질환자라 가족 모두 최대한 조심 하고 있었는데
대학원 생활 하면 아빠가 위험해질 거 같기도 하고 통학시간도
아끼면 좋지 않겠냐고 하네요
남편은 자취 하면서 혼자 사는 법도 배우니 잘됐다고 하구요
저는 남편 건강이 안좋으니 잠깐 얼굴을 보더라도 같이 사는
시간을 많이 갖는게 좋지 않나라는 생각이구요
자취 시켜보신 분들
애들이 혼자 해결하고 결정하면서 많이 배우고 성숙하나요?
음식을 다 시켜 먹을 타입이라 건강은 나빠질 거 같아요

IP : 61.74.xxx.17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2.3 10:17 AM (211.36.xxx.26) - 삭제된댓글

    케바케

    대개는 자기관리 못 하고 엉망되죠

  • 2. ker
    '23.2.3 10:18 AM (180.69.xxx.74)

    시켜보세요
    힘들면 오겠죠
    보통은 엄마가 해서 보내거나 사먹어요
    자기가 해먹는 아이는 드물어요

  • 3. 허허
    '23.2.3 10:18 AM (39.7.xxx.221) - 삭제된댓글

    평생 밥해줄거 아니면 음식으로 건강 나빠질거란 생각은 버릴시기가 되셨습니다

  • 4. ..
    '23.2.3 10:29 AM (49.165.xxx.191) - 삭제된댓글

    자취하고 군대갔다오니 집안일은 웬만큼 할줄 알고 자기방 정리정돈은 확실히 하던데요. 정리정돈은 군대에서 배운듯해요. 자취방에서 간단히 밥 차려먹고 그러더라구요. 김 계란, 후라이 집에서 가져간 밑반찬, 마트 배송시켜 줬어요.

  • 5. ..
    '23.2.3 10:30 AM (118.218.xxx.182) - 삭제된댓글

    저희애는 해외에서 혼자 살림하면서 학교다니는데
    이번 겨울방학때 잠깐 귀국해서 건강검진받고 온 가족이 비상걸렸어요.
    20대초반인 아이한테 종합검진이 웬말이냐던 남편이 결과나온거보고 대장내시경도 할걸 그랬다고.

    당뇨전단계.비만.통풍.고혈압전다계.지방간.위염..
    매일 하루에 한끼만 먹는다고 하더니.
    한끼를 엄청난 폭식을 하고 고칼로리의 야식및 간식을 쉴새없이 먹은건지..
    아무튼 본인도 너무 놀라서 귀국했는데 요즘 양도 줄이고 운동하고 재검받으러 올때까지 살빼겠다고 하더라구요.

    남자애 혼자 자취하는거..자기관리가 안되면 결국 건강부터 안좋아지네요.

  • 6. 근데
    '23.2.3 10:32 A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대학원생
    멀지 않은 거리

    자취하고 싶음

    이러면 방값은 니가 벌어서 월세 내라 하세요

  • 7.
    '23.2.3 10:47 AM (220.94.xxx.134)

    시동생이 예전 대학원다니면 자취를 했는데 3달만에 시어머니가 가보니 잠잘자리만 밀어두고 집안 발디딜틈없는 쓰레기통 ㅠ 지금 40대미혼 직장생활하는데 여전하다네요 ㅠ

  • 8. 대학원
    '23.2.3 10:51 AM (121.190.xxx.146)

    현재 대학원 다니고 자취하는 자녀가 있습니다....거의 사먹습니다. 일단 뭘 해먹을 시간이 없지요. 요리는 못하지는 않고 즐기는 편이었어요. 하지만 시간이.....
    처음에는 같은 시내에 있었어도 절대 절대 나가서 살 것 처럼했는데 막상 타지역 대학원으로 진학해서 자취 1년하니 지금은 집에서 다니고 싶답니다...

    저는 용돈 정도만 주고요, 생활비 방세 아이가 다 책임지고 있습니다.

  • 9. 네네
    '23.2.3 11:14 AM (118.235.xxx.32)

    우선은 시켜보세요
    아니다싶음 다시 들어오면 되지요

  • 10. .....
    '23.2.3 12:31 PM (118.235.xxx.74)

    저희 남편..
    대학때 자취하면서 담배 피우기 시작했대요.
    평생 끊으려고 해도 잘 못 끊더라고요..

    결혼할 때 요리 기초는 아주 약간 있긴 하더라고요..
    아주 약간.

  • 11. 그게
    '23.2.3 12:31 PM (218.237.xxx.150)

    사람에 따라 다르죠

    그리고 방값은 아들이 책임지는 거 맞죠?
    그정도는 해결해야지 뭐라도 느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4899 간헐적 단식할때요 1 .... 2023/03/07 1,232
1434898 자기 집 쳐 들어와서 5 분노한다 2023/03/07 2,072
1434897 바닷가 한달살기 19 2023/03/07 5,581
1434896 고대구로병원 4 병원 2023/03/07 1,300
1434895 윤지지율 곧 50프로 찍을거에요 27 ㄱㄴ 2023/03/07 6,337
1434894 오늘 울코트 괜찮을까요? 4 ㅌㅌ 2023/03/07 1,340
1434893 강남역 주택누수업체 강남역 2023/03/07 430
1434892 고무장갑이 찬장에 늘어붙었어요ㅠ 3 궁금 2023/03/07 1,295
1434891 아파트 엘리베이터 교체하면 20 2023/03/07 2,678
1434890 고3 도시락 싸달라는 아이 친구가 없는걸까요 11 .. 2023/03/07 3,863
1434889 센소다인.시린메드 이외의 시린이 치약 있을까요? 6 . 2023/03/07 2,334
1434888 50대 중반 운전면허 도전 무모한 짓일까요? 32 .. 2023/03/07 7,746
1434887 무서운 반찬 16 ㄱㄷ 2023/03/07 16,407
1434886 주 52시간에서 주 80.5시간 나라로... ‘원없이 일하라’는.. 17 .... 2023/03/07 3,919
1434885 자위대 한반도 개입’ 묻자 윤석열 “유사시 들어올 수도...” 30 이뻐 2023/03/07 3,730
1434884 본인이 수면에 도움 된 거 있으신가요ㅡ?? 41 진짜 2023/03/07 4,227
1434883 이제 일어나서 사발면 먹고 있어요 9 ..... 2023/03/07 2,081
1434882 의사가 놓친 유방암, AI가 감지…헝가리서 대규모 시험 중 3 ㅇㅇ 2023/03/07 3,872
1434881 세뇌요 세뇌 10 .. 2023/03/07 1,675
1434880 코코넛오일넣고 커피마셨더니 3 방탄 2023/03/07 4,868
1434879 AP 피해자 반발… 윤 대통령에 정치적 타격 될 수 있다 9 !!! 2023/03/07 2,478
1434878 (펑) 12 어쩔 2023/03/07 3,069
1434877 궁금해서 그러근데 5 ㅇ.ㅇ 2023/03/07 1,103
1434876 도산 안창호 선생 외손자 필립 안 커디 "윤석열 삼일절.. 12 light7.. 2023/03/07 6,593
1434875 82도다크모드로 볼순 없나요? 7 Ddd 2023/03/07 1,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