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학생들 자취하면 배우는거 많나요?

학부모 조회수 : 1,676
작성일 : 2023-02-03 10:15:59
아들이 대학원 진학 하는데요
통학거리 멀지 않은데 자취를 하겠다네요
남편이 기저질환자라 가족 모두 최대한 조심 하고 있었는데
대학원 생활 하면 아빠가 위험해질 거 같기도 하고 통학시간도
아끼면 좋지 않겠냐고 하네요
남편은 자취 하면서 혼자 사는 법도 배우니 잘됐다고 하구요
저는 남편 건강이 안좋으니 잠깐 얼굴을 보더라도 같이 사는
시간을 많이 갖는게 좋지 않나라는 생각이구요
자취 시켜보신 분들
애들이 혼자 해결하고 결정하면서 많이 배우고 성숙하나요?
음식을 다 시켜 먹을 타입이라 건강은 나빠질 거 같아요

IP : 61.74.xxx.17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2.3 10:17 AM (211.36.xxx.26) - 삭제된댓글

    케바케

    대개는 자기관리 못 하고 엉망되죠

  • 2. ker
    '23.2.3 10:18 AM (180.69.xxx.74)

    시켜보세요
    힘들면 오겠죠
    보통은 엄마가 해서 보내거나 사먹어요
    자기가 해먹는 아이는 드물어요

  • 3. 허허
    '23.2.3 10:18 AM (39.7.xxx.221) - 삭제된댓글

    평생 밥해줄거 아니면 음식으로 건강 나빠질거란 생각은 버릴시기가 되셨습니다

  • 4. ..
    '23.2.3 10:29 AM (49.165.xxx.191) - 삭제된댓글

    자취하고 군대갔다오니 집안일은 웬만큼 할줄 알고 자기방 정리정돈은 확실히 하던데요. 정리정돈은 군대에서 배운듯해요. 자취방에서 간단히 밥 차려먹고 그러더라구요. 김 계란, 후라이 집에서 가져간 밑반찬, 마트 배송시켜 줬어요.

  • 5. ..
    '23.2.3 10:30 AM (118.218.xxx.182) - 삭제된댓글

    저희애는 해외에서 혼자 살림하면서 학교다니는데
    이번 겨울방학때 잠깐 귀국해서 건강검진받고 온 가족이 비상걸렸어요.
    20대초반인 아이한테 종합검진이 웬말이냐던 남편이 결과나온거보고 대장내시경도 할걸 그랬다고.

    당뇨전단계.비만.통풍.고혈압전다계.지방간.위염..
    매일 하루에 한끼만 먹는다고 하더니.
    한끼를 엄청난 폭식을 하고 고칼로리의 야식및 간식을 쉴새없이 먹은건지..
    아무튼 본인도 너무 놀라서 귀국했는데 요즘 양도 줄이고 운동하고 재검받으러 올때까지 살빼겠다고 하더라구요.

    남자애 혼자 자취하는거..자기관리가 안되면 결국 건강부터 안좋아지네요.

  • 6. 근데
    '23.2.3 10:32 A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대학원생
    멀지 않은 거리

    자취하고 싶음

    이러면 방값은 니가 벌어서 월세 내라 하세요

  • 7.
    '23.2.3 10:47 AM (220.94.xxx.134)

    시동생이 예전 대학원다니면 자취를 했는데 3달만에 시어머니가 가보니 잠잘자리만 밀어두고 집안 발디딜틈없는 쓰레기통 ㅠ 지금 40대미혼 직장생활하는데 여전하다네요 ㅠ

  • 8. 대학원
    '23.2.3 10:51 AM (121.190.xxx.146)

    현재 대학원 다니고 자취하는 자녀가 있습니다....거의 사먹습니다. 일단 뭘 해먹을 시간이 없지요. 요리는 못하지는 않고 즐기는 편이었어요. 하지만 시간이.....
    처음에는 같은 시내에 있었어도 절대 절대 나가서 살 것 처럼했는데 막상 타지역 대학원으로 진학해서 자취 1년하니 지금은 집에서 다니고 싶답니다...

    저는 용돈 정도만 주고요, 생활비 방세 아이가 다 책임지고 있습니다.

  • 9. 네네
    '23.2.3 11:14 AM (118.235.xxx.32)

    우선은 시켜보세요
    아니다싶음 다시 들어오면 되지요

  • 10. .....
    '23.2.3 12:31 PM (118.235.xxx.74)

    저희 남편..
    대학때 자취하면서 담배 피우기 시작했대요.
    평생 끊으려고 해도 잘 못 끊더라고요..

    결혼할 때 요리 기초는 아주 약간 있긴 하더라고요..
    아주 약간.

  • 11. 그게
    '23.2.3 12:31 PM (218.237.xxx.150)

    사람에 따라 다르죠

    그리고 방값은 아들이 책임지는 거 맞죠?
    그정도는 해결해야지 뭐라도 느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7855 전우원씨 유튭이랑 인스타 삭제됐나요? 12 .. 2023/03/17 4,322
1437854 전두환 손자채널 완전 삭제 된듯요 4 Dd 2023/03/17 2,410
1437853 검찰 신기록 달성했다네요 9 ㄱㄴ 2023/03/17 2,530
1437852 50대 초보알바 하며 느낀점 34 알바 2023/03/17 12,101
1437851 용산에서 없어진 실탄, 누가 안쓰나요? 5 얼마전 2023/03/17 961
1437850 대선때 그수많은 댓글알바들 29 ..... 2023/03/17 1,664
1437849 버켄스탁 아리조나 신으시는분 사이즈 질문이요 4 버켄스탁 2023/03/17 974
1437848 혐한 조장 글들이 많아지네요... 16 ... 2023/03/17 1,622
1437847 딸래미 흰머리가 생겼네요 6 고2 2023/03/17 3,129
1437846 대나무 그림이 있는 식당에서 술먹음 5 ... 2023/03/17 1,821
1437845 탁현민 “尹, 일장기 경례 의전실수”?...실제론 외국 정상 다.. 51 ??? 2023/03/17 6,254
1437844 청와대 안보실장이 ㅎㅎ 6 ㄱㅂㄴ 2023/03/17 3,002
1437843 중3 아이 의견 들어줘야할까요 1 2023/03/17 1,322
1437842 4세 여아 집단 성폭행한 러軍 2명, 근황 공개 3 ㅇㅇ 2023/03/17 4,750
1437841 키엘수분크림 너무 따가워요 방법 있을까요? 17 키엘 2023/03/17 3,651
1437840 숙박업소 운영하려는 데 조언 부탁드려요. 13 창업 2023/03/17 2,977
1437839 천벌을 받을 8 하늘 2023/03/17 1,969
1437838 저 어릴 때 박상아 좋아했었어요 19 아니 2023/03/17 6,666
1437837 고등학교 공개수업도 가시나요? 11 ㅇㅇ 2023/03/17 1,993
1437836 100년 이내로 다시 오겠다고 선언한 일본의 꿈이 실현되어 가고.. 6 ㅇㅇ 2023/03/17 2,182
1437835 신천지 '탈출자'가 본 「나는 신이다」, 이게 아쉽다 6 ㅇㅇ 2023/03/17 4,194
1437834 화가들은 얼굴 한번 보면 초상화 그릴수 있나요? 2 ㅡㅡ 2023/03/17 901
1437833 백화점 상품권 10만원권 있는데 5 ㅇㅇ 2023/03/17 2,722
1437832 박근혜 보다도 못하네요 현정부 최악입니다 12 열받네 2023/03/17 2,932
1437831 한국살기 싫어요 ㅠㅠ 21 ... 2023/03/17 7,0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