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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월 대보름 전날 토요일 오곡밥, 나물 드세요~

룰루 조회수 : 3,191
작성일 : 2023-02-03 09:51:10
정월대보름 전날 토요일 오곡밥, 나물 먹는 거라지요
이번엔 일요일이 정월대보름이라 토요일 먹는 거라
잡곡하고 나물재료 배달받았어요

부럼도 조금 사야겠네요.
귀밝이술은 한 번도 안 샀었는데 제일 순한 소주로 하나 살까봐요.
남으면 음식할 때 쓰면 되니까요

매번 인근 음식점에서 사다 먹었는데 이번엔 집에서 하려고요.
나물은 조금만 하고요.ㅎㅎ

저 어릴 때는 서울이여도 진짜 쥐불놀이도 하고 달집태우기도 했었네요.
강강수월래도 하고 널도 뛰고 그랬는데
요즘은 정월대보름이래도 특별한 행사?가 없는 것 같아요
IP : 203.142.xxx.241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2.3 9:54 AM (112.220.xxx.98)

    구내식당에서 정월대보름음식 나오는데
    토요일이면 못먹겠네요
    아깝 ㅎ

  • 2. 저는
    '23.2.3 9:56 AM (121.137.xxx.231)

    항상 그냥 집에 있는 재료만 대충해서 먹어요.
    팥이나 콩 넣고 찹쌀밥 하고 김은 있고
    무 있으니 무나물하고 다른 나물 한두가지 더 해서 간단하게 해먹습니다.

  • 3. ㅇㅇ
    '23.2.3 9:57 AM (125.179.xxx.236)

    만날 보름 당일에서야 오늘 저녁에 먹던가 하고
    검색해보곤했는데
    이번엔 다이어리에 적어뒀네요 ㅋㅋ
    보름 음식이 저는 너무 너무 맛있더라구요

  • 4. T
    '23.2.3 9:58 A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

    아.. 묵은 나물 너무 좋아하는데.. 특히 호박.
    할 줄을 몰라요.
    내일 먹으려면 오늘 반찬가게 가도 있겠죠?
    먹고싶다먹고싶다.

  • 5. 보름나물
    '23.2.3 10:02 AM (58.148.xxx.110)

    요리하는 방식이 비슷해요
    말린 호박 물에 불렸다가 말랑해지면 다진 마늘 파 국간장이나 액젓 참기름 소금 넣어서 조물조물 해둔뒤에
    좀 있다 팬에 볶으면 끝!!
    좀있다 찹쌀이랑 들깨가루 사러 나가야겠네요
    파래김이랑 달래있으니 팥밥에 나물이랑 같이 먹어야죠

  • 6. 윗님
    '23.2.3 10:03 AM (218.147.xxx.180)

    찹쌀이랑 들깨가루는 왜요? 오곡밥할때 찹쌀도 넣으시는거에요? 내일 먹는거였네요.
    아 시간빠르네요

  • 7. ㅐㅐㅐㅐ
    '23.2.3 10:04 AM (61.82.xxx.146)

    부럼은 늦게 가면 중국산밖에 없어서
    미리 준비해놨고
    오늘은 퇴근길에 하나로 들러
    나물거리 사려고요

    된장찌개나 미역국
    보름나물에 생선하나 구워 먹죠 뭐 ㅎㅎ
    봄동 겉절이 추가요~~~

  • 8. 어제
    '23.2.3 10:04 AM (175.211.xxx.92)

    오늘 가서 사와야겠어요.
    저는 대보름 음식이 제일 어렵더라고요. 맨날 좋은 재료 아깝게 망쳐요. 묵은 나물도 어렵고, 찰밥도 어렵고...
    그래도 늘 시도합니다.
    남의 나라 명절에도 선물 주고받고, 케잌도 먹는데... 우리 명절에 이정도야 뭐 .

  • 9. 찹쌀
    '23.2.3 10:06 AM (58.148.xxx.110)

    저는 찹쌀이랑 팥으로 팥밥하거든요
    들깨가루는 토란대나물이랑 고사리에 넣으려구요

  • 10. 저도
    '23.2.3 10:07 AM (211.48.xxx.170)

    나물 반찬 좋아하는데 묵나물? 말린 나물 불려서 하는 건 자신이 없어요.
    그냥 반찬 가게 가서 사오려구요.

  • 11. ㅐㅐㅐㅐ
    '23.2.3 10:09 AM (61.82.xxx.146)

    26살 딸이
    식탁위에 놓인 부럼을 보고

    딸: 엄마, 보름이야?
    뭘 힘들게 이런걸 챙겨
    엄마: 아빠가 꼭!꼭! 챙기길 바라잖아 ㅎㅎ
    딸: 근데 나도. 우리나라 명절
    이렇게라도 알고 지내는게 좋은 것 같아.
    나 고3 보름때 친구들 왔었는데
    엄마가 영어듣기평가 만점 받으라고 귀밝이술
    쬐끔식 먹인거 애들이 아직도 고마웠다고 말해

    그러네요
    나물 맛있게 할게요 ㅎㅎ

  • 12. 저도
    '23.2.3 10:14 AM (121.137.xxx.231)

    정월대보름이 정말 좋아요!
    대보름 축제장에 꼭 가고 싶은데 늘 안돼네요
    내년엔 꼭 정월대보름 축제 하는곳 여행 가려고요~

    ㅐㅐㅐㅐ님~ 멋지시다!!
    애들이 정말 좋은 추억이 되었겠어요~!

  • 13. 힘드네요
    '23.2.3 10:15 AM (122.254.xxx.232)

    나물너무 좋아해서 올해 직접해먹으려
    건나물 주문해서 5봉왔는데ᆢ 너무너무 일이 많네요
    불리고 삶고 뜸 들이고 ㅠㅠㅠ
    근데 나물이 너무너무 좋아요 부드럽고
    함양 마천에서 온건데 진짜 시장꺼랑 다르네요
    우리남편 애들 토요일에 찰밥 나물 먹일 생각하니 넘나리 뿌듯

  • 14.
    '23.2.3 10:18 AM (223.62.xxx.147)

    부럼사러 빨리 가세요
    늦게가면 하얗게 씻은 중국산 피땅콩,
    허멀건한 미국산 호두 밖에 없어요

  • 15. 징그러워
    '23.2.3 10:25 AM (116.37.xxx.10)

    대보름이라고 시모가 상차림 과일상차림 거하게해서 시가식구 초대해서 식사수발들라는 소리같아요
    있는 명절도 싫고만 무슨 대보름까지
    대보름 복날3번 동지 석가탄신일 크리스마스 어버이날 전부 시모의잡도리하는 날이에요
    대보름도 모르고 지나고픔요

  • 16. 어제
    '23.2.3 10:32 AM (175.211.xxx.92)

    명절에 시댁 안가는 사람도 많고, 여행가는 사람도 많은데 뭘 다 시모랑 연결하시는지..

  • 17. 두현맘
    '23.2.3 10:38 AM (222.97.xxx.39)

    국산 호두로 부럼깨기 할거에요

  • 18. 오곡
    '23.2.3 10:56 AM (112.150.xxx.117)

    채소 가게에서 조그만 봉지에 각종 곡물을 주먹만큼씩 넣어서 3봉지에 1천원 하더라구요.
    쌀이랑 섞어서 딱 3인분만 지어 먹으려고요.
    나물은 없으니 시금치 같은 걸로 대충 만들고요.

  • 19. ㅇㅇ
    '23.2.3 2:33 PM (211.36.xxx.118) - 삭제된댓글

    오아시스 새벽배송으로 나물 모듬이랑 부럼,오곡 주문했네요
    오곡은 예전에 먹어보니 비율을 완전 잘맞췄는지
    너무 맛있어서 믿고 주문했는데
    나물은 후기가 오락가락이라 불안하긴 하네요
    두종류 구입..

  • 20. ㅇㅇ
    '23.2.3 2:35 PM (211.36.xxx.118) - 삭제된댓글

    오아시스 새벽배송으로 나물 모듬이랑 부럼,오곡 주문했네요
    오곡은 예전에 먹어보니 비율을 완전 잘맞췄는지
    너무 맛있어서 믿고 주문했는데
    나물은 후기가 오락가락이라 불안하긴 하네요
    모듬나물 다른 회사걸로 두종류 구입했더니
    종류는 다양하네요 ~
    부럼도 다 국산..

    요즘 몸아파 편히 살려구요 ㅜ
    시금치랑, 무나물+콩나물만 직접 합니다

  • 21. ㅇㅇ
    '23.2.3 2:36 PM (211.36.xxx.118)

    오아시스 새벽배송으로 나물 모듬이랑 부럼,오곡 주문했네요
    오곡은 예전에 먹어보니 비율을 완전 잘맞췄는지
    너무 맛있어서 믿고 주문했는데
    나물은 후기가 오락가락이라 불안하긴 하네요
    모듬나물 다른 회사걸로 두종류 구입했더니
    종류는 다양하네요 ~
    부럼도 다 국산..

    요즘 몸아파 편히 살려구요 ㅜ
    시금치랑, 무나물+콩나물만 직접 합니다
    이런 날은 9시쯤이면 배송 마감되기도 하니
    오아시스 주문 할 분은 서두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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