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치만 산만하지 둘째라 그런지 어설프고 내눈에는 애기같은넘인데
12월 31일부터 진짜 연예인뺨치는 일정에...새벽귀가에.........
초등친구 반친구 학교친구등 친구도 많네요
음...공부를 잘하든못하든 그간 고생했으니 암말안하는중인데...
**아 술집가니 돈 많이쓰게되지 하니까
돈도 그렇고 체력도 딸리기도한다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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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어느날 체온계를 들고 화장실을 왔다갔다
뭐하냐니...
친구가 나오라는데 귀찮아서 아프다고했더니 증거대라고?해서...ㅎㅎ
드라이기로 이마를 윙~~체온계재니 38.5 --+
인증샷올리고 게임하네요
그친구가 한시간뒤 괜찮음 나오라고 또 연락..
또 화장실 들어가서 윙~~39.5
와 이건 너무심하다고 좀 쉬었다재니 37.8
이거면 된다고....또 인증샷
저랑 딸은 절레절레....(이열정으로 공부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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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근교 팬션을 간답니다
내일간다고해서 왜 지금 말하냐니 성인인데?????
본인이 너무해보고싶었던 친구들과 카트끌고 마트가서 고기랑 술사서 장보고 놀러가는거...ㅎㅎ
그거해서 팬션갔습니다
다녀와서.....
영수증 1/N하는데 친구들 보고 술값이 왜이리싸냐고 이상하다고
술집은 기본 소주 5000원
우리동네 마트 1300원
이제 술은 집에서 먹자고 이야기했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