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직장다너보니 같은 말이라도 기분나쁘게 하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가갸겨 조회수 : 1,688
작성일 : 2023-02-03 09:32:53
그런 말에 상처받으면서
내가 뭘잘못했나 생각했는데
저말고 다른 사람한테도 그런거보고
응... 그냥 평생 그렇게 살아줘^^ 언젠가 큰코다칠거야^^
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당장은 짜증나네요 ㅋㅋㅋㅋ
IP : 114.29.xxx.22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2.3 9:35 AM (210.223.xxx.65)

    그렇죠.
    불운을 껴안고 사는 사람들일까요?

    같은말이라도 솜사탕처럼 따뜻하고 달콤하게 하는 것도
    재주이고 덕인거 같아요.(아부, 입에 발린 말이 아니라)

    예전 직장에서 발주처 여직원들이 참 많았는데
    대다수가 갑질한다고 ㅈㄹ 떨던 와중
    그 중 한 여직원이
    너무 상냥하고 따뜻한 말투, 항상 먼저 인사를 건네고
    친절 다정한 분이었는데
    10년이 지난 지금도 그 분이 떠오르네요.
    결혼하면서 타지로 이직한 분인데
    예송이 대리님 늘 행복하게 사세요.... 마음 속으로 간간히 떠올리며
    그분의 행복을 빌어주고있네요 ㅎㅎ

    반면에 같은 말이라도 무섭고 재수없게 하는 사람들은
    어우. 말해 뭐해요.....

  • 2. 맞아요
    '23.2.3 9:41 AM (116.89.xxx.136)

    남자들한테 여우같은 직원인데
    저에게 가끔식 엄청 기분나쁘게 말해요.,
    아주 싸가지가 없는 스타일..
    어수룩해도 조용하고 순수한 예전 직원들이 그립네요.

    오늘도 출근하면서 사무실 들어오는데 자기들끼리 이야기 하면서 저한테 인사도 안하네요??어이상실..
    다른 직원을 이야기하다말고 인사하는데..

    바로 맞은편 책상인데 진짜 상대하기싫음..

  • 3.
    '23.2.3 9:51 AM (58.120.xxx.107)

    모두에게 그러면 성격이려니 하겠는데
    강한 사람에게는 살살거라다가 만만한 사람에게만 그러는 쓰레기 같은 성격
    진짜 있지요

  • 4. ㅇㅇ
    '23.2.3 9:51 AM (125.176.xxx.65) - 삭제된댓글

    매사 평가하는 말 하고 투덜대고 뒷담화하고
    아주 지겨워 죽는 줄 알았어요
    그래놓고 제 뒷담화를 또 해서는
    새로 온 사람이 절 투명인간 취급하면서
    사람같지 않은 짓을 하길래 속으로 그랬네요
    니도 당해봐라

  • 5. ㅋㅋㅋ
    '23.2.3 10:13 AM (121.171.xxx.132) - 삭제된댓글

    그런사람들은 똑같이 대꾸해주면 또 부들거림.

  • 6. ㅇㅇ
    '23.2.3 11:30 AM (14.50.xxx.37) - 삭제된댓글

    근데 요즘은 친절하고 상냥하게 얘기하면 호구로 보고 얕잡아봐요. 성질 더러운 애가 실수하면 그냥 넘어가는데 상냥한 애가 실수하면 쥐잡듯이 잡죠. 잘해주면 고맙게 생각하고 잘대해줘야하는데 현실은 말못되게 하는 애들 어렵게 대하고 더 조심히 대하죠. 그래서 요즘 애들은 아예 무뚝뚝하게 대하는거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4971 운동하면 목이 길어지는 이유가 뭘까요? 10 건강 2023/03/07 3,395
1434970 지금 경동시장 가려고 전철 타고 가고있는데 14 간만에 외출.. 2023/03/07 3,842
1434969 아는 사람한테서 더 비싸게 사는 거 5 데브 2023/03/07 2,242
1434968 오페라덕후 추천 대박 클래식 공연(가성비) 27 오페라덕후 2023/03/07 2,525
1434967 자꾸만 여자연예인들 얼굴에서 거니가 보여요 10 ㅇㅇ 2023/03/07 2,654
1434966 5년간 나라 좀 만들면 국짐당이 말아먹고 13 ㅎㅁ 2023/03/07 1,403
1434965 Jms다큐 봤는데요 27 이상 2023/03/07 5,752
1434964 광진구에 괜찮은 2,3차병원이 4 .. 2023/03/07 1,055
1434963 20인 직원있는 회사 대표는 직원결혼 축의금 얼마정도하나요? 4 아기꽃사슴 2023/03/07 2,403
1434962 묵도 살 많이 찌나봐요ㅠ 11 ㅇㅇ 2023/03/07 2,901
1434961 치과 안가고 버티는 중인데요..... 18 d 2023/03/07 3,104
1434960 윤석열, 지지율 1%라도 강행하겠다. 26 ... 2023/03/07 3,148
1434959 아파트 건설사가 워크아웃하면? 5 어렵네요 2023/03/07 820
1434958 다시 착해지고 싶어요 3 ㄴㄱ 2023/03/07 1,021
1434957 공무직은 건들지 못하나요? 24 공무직 2023/03/07 3,512
1434956 사립초보내고 후회하시는분 계실까요? 26 .... 2023/03/07 4,506
1434955 아이 문제로 너무 괴롭네요 ㅠ ㅠ 16 zzz 2023/03/07 4,422
1434954 사람은 미리 준비해야하나봐요 3 모든지 2023/03/07 1,926
1434953 가위 모양 집게 좋은가요? 3 ..... 2023/03/07 1,010
1434952 듀오링고 해지 하는 방법 1 미요이 2023/03/07 1,847
1434951 엄마가 일을 해서가 아니라.. 9 그냥 2023/03/07 1,820
1434950 배추김치 담그기 이제 무섭지 않아요 11 와우 2023/03/07 3,009
1434949 이집트 미라전 궁금해요 5 ㅇㅇ 2023/03/07 903
1434948 거식증 금쪽이 .. 2023/03/07 1,692
1434947 고등 아침밥 추전해주세요 12 고등지각 2023/03/07 2,2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