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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튜브 서울부부 귀촌일기 보신분 있으신가요?

.. 조회수 : 10,204
작성일 : 2023-02-02 14:16:56
그부부 무슨일 있어요??? 저는 마지막회 보면서 짠 하고
거짓말이지 할줄 알았어요. 예고 없이 ㅜㅜㅜ
IP : 110.70.xxx.182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왜요
    '23.2.2 2:17 PM (118.42.xxx.5) - 삭제된댓글

    예전에 덜 유명할때 자주 봣어요

  • 2. 이혼
    '23.2.2 2:19 PM (39.7.xxx.195)

    하셨더라고요. 여자분 너무 괜찮던대

  • 3. ㅇㅇ
    '23.2.2 2:20 PM (222.100.xxx.212)

    그러니까요.. 얼마전에 태국도 갔다오고 별 문제 없는 줄 알았는데 (서로 정으로 산다는 느낌은 많이 들었지만)몇 주 동안 너무 재미없는 영상이 계속 올라와서 왜 그러나 했는데 이혼이라니..... 집도 남편이 사는거 같고 그럼 와이프는 어디로 가는건지도 궁금하고 그러네요 집도 와이프 명의였는데... 제가 정주행만 8번 넘게 했는데 여러모로 아쉬워요.. 지금은 구독 취소 했네요 다른 채널은 구독 하기 싫더라구요

  • 4. ㅇㅇㅇㅇ
    '23.2.2 2:24 PM (106.102.xxx.229)

    부부사정은 다 알 수 없지만 남편분이 우울증이 깊더라구요.
    최근에 아내분이 많이 출연 안한게 이유가 있었구나 했음. 안타까웠음.

  • 5. 초기부터
    '23.2.2 2:33 PM (183.97.xxx.120) - 삭제된댓글

    보다가 잘안보게 됐었어요
    이혼한건 영상으로 알았고요

  • 6. ...
    '23.2.2 2:57 PM (221.165.xxx.80)

    저는 오늘 처음 가보고 깜짝 놀랐어요. 남편이 트랜스젠더인가요??

  • 7. ㅇㅇ
    '23.2.2 3:10 PM (222.100.xxx.212)

    트젠 아니에요~ 그냥 꾸미기 좋아하는 남자에요~

  • 8.
    '23.2.2 3:28 PM (14.43.xxx.72) - 삭제된댓글

    남편 재주많고 유머 ㆍ입담 좋은데 요즘 깊은 우울이 안타깝더라구요
    선입견 버리고 보면 착하고 마음이 맑은 사람들 같았는데 그 20년 세월은 어쩌고 헤어졌는지 ᆢ거참ᆢ

  • 9. 저는 별루
    '23.2.2 3:31 PM (220.120.xxx.170) - 삭제된댓글

    저는 그 아내 보이는 이미지와 다르게 별루였어요. 너무 지저분하고. 집안이며 집밖이며 둘만사는집이 어쩜그리 너저분한지 경미씨네랑 동업하다 사이가 벌어졌는지 그문제로 점도보고 했었어요. 경미씨네랑 미용실 원장님이리랑 요즘은 더 친하게 지내는듯.

  • 10. dd
    '23.2.2 3:34 PM (118.42.xxx.5) - 삭제된댓글

    근데 그 누나네도 아예 귀촌 한건가요?
    아님 왔다갔다만 하는 건가요?

  • 11. 친누나아니에요
    '23.2.2 3:37 PM (220.120.xxx.170) - 삭제된댓글

    친누나 아니고 예전 준영씨 직장 상사 아내래요.
    아예내려와 건물사서 돈가스집해요.

  • 12. ㅇㅇ
    '23.2.2 3:39 PM (118.42.xxx.5) - 삭제된댓글

    경미씨가 친누나가 아니라구요????

  • 13. 네 친누나 아님
    '23.2.2 3:41 PM (220.120.xxx.170) - 삭제된댓글

    준영씨 외아들이에요.
    경미씨랑 너무 허물없이 지내서 다들 친누난줄 알더라구요. 여러번 본인들이 아니라고 밝혔는데

  • 14.
    '23.2.2 3:43 PM (14.43.xxx.72)

    친누나도 아닌데 가게에 준영씨 거처하는 방 한칸을 내 준건가요?
    친동생이라고 쉴 방도 마련해 주네 싶었는데요
    와 친누나 인 줄 알았어요 ㆍ너무 스스럼없이 친해서 ᆢ

  • 15.
    '23.2.2 3:43 PM (118.42.xxx.5) - 삭제된댓글

    저 너무 충격이에요
    제가 초창기때만 보고 안봤긴 하지만 와..

  • 16. 방한칸이
    '23.2.2 3:46 PM (220.120.xxx.170) - 삭제된댓글

    방한칸 준영씨만 준건 아니고 준영씨네가 겨울에 춥다니깐 방한칸 내주고 초창기엔 두집식구 네명이 거의 함께살다시피했죠

  • 17. 고양이흥민이네
    '23.2.2 3:49 PM (175.119.xxx.9) - 삭제된댓글

    인가요?
    금슬 좋아보였는데...그럼 냥이는 누가 키우나요

  • 18. 흥민이만 아내가
    '23.2.2 3:53 PM (220.120.xxx.170) - 삭제된댓글

    몽땅 남편이 키우고 아내가 흥민이만 데리고간대요. 첨엔 개는 남편이 고양이는 아내가 키우기로 했는데 구독자들이 외출냥이들은 이집이 낫겠다고 아쉬워하니 그냥 흥민이만 데려가기로 다시 합의했대요. 저는 초창기 구독자라 모르는게 없네요ㅎㅎ

  • 19.
    '23.2.2 4:02 PM (14.43.xxx.72) - 삭제된댓글

    친누나 친구와 친해져서 게론까지 한걸로 짐작했는데 스토리가 완전 아니였군요 ㆍ

  • 20. 솔직히
    '23.2.2 4:20 PM (118.235.xxx.34)

    추지씨
    인상도 안좋고
    눈빛도 많이 매서웠어요.

    사람들은 푸근하다 그러는데
    전혀.

    예~~전에 준영씨 친구들이 온적 있는데
    그 중에 예쁜여자친구 보는 추지씨 눈빛이
    후덜덜..

    암튼
    둘다 편한 성격이 절대 아님.
    준영씨도 얼~~~마나 까탈스러운지..


    그래도
    경미씨네랑도 지내는 모습좋고
    보미 흥미니 등등
    아가들도 참 좋았는데...

    아쉬워요..

  • 21.
    '23.2.2 4:26 PM (61.84.xxx.183)

    초창기 부터 구독자 입니다
    친누나 아니예요
    그집 정말 지저분하게 살아요
    집안도 그렇지만 마당에 풀 그대로 두고 사는거보면
    내가 몰래가서 뽑아주고 싶더라니까요 ㅋㅋ
    어쩌다 한번씩 마당풀도 예초기로 밀면서 꼭 끝까지
    밀지도않고 하다말고
    어쩜그리 너저분하게하고 사는지
    경미씨네 하고는 다들 친누나인줄 알만큼 허물없이 친하게 지내더만 둘사이는 어떤가 모르겠네요

  • 22. 진짜 너무지저분
    '23.2.2 4:34 PM (220.120.xxx.170) - 삭제된댓글

    어쩜그리 지저분한지.. 일주일에 한번만 치워도 애기가 없으니 유지될텐데 방이고 마당이고 밭이고 너무 게을러요. 경미씨네랑도 틀어진듯요. 경미씨 새로운 직원뽑고 추지씨는 가게서 빠지고. 진즉부터 미용실원장님이랑 준영씨랑 경미씨네 모여 놀때 추지씨만 계속 빠졌었어요.

  • 23.
    '23.2.2 4:34 PM (14.43.xxx.72) - 삭제된댓글

    친누나 아니면 준영씨가 내면으로 많이 외롭겠어요 ㆍ아빠도 안계신 거 같던데 ᆢ
    친누나가 가까이 살아서 준영씨 마음이 그나마 위로가 되겠다싶었는데 ᆢ친누나가 아니라니 ᆢ ㅠ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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