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자면
누군가를 처음 만나라 가는날
다친다건가 안좋은일 생긴다던가
등등
제 경험은 좀 있는것 같아서요.
여러분들은 경험 있으신가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삶에서 복선.이 있나요?
ㅇㅇ 조회수 : 2,273
작성일 : 2023-02-02 10:57:14
IP : 223.62.xxx.2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3.2.2 11:09 AM (1.232.xxx.61)그냥 독자적인 것일 뿐 아무 것도 복선 같은 건 없어요.
물론 이야기 속에는 있고, 그걸 복선이라고 보는 시각만 있지요.2. 징크스
'23.2.2 11:11 AM (59.8.xxx.169)징크스죠 ..전 잘 모르겠어요..그런 경험 없는 듯
3. ㅇㅇ
'23.2.2 11:15 AM (122.35.xxx.2)복선이기보다는 예측의 영역 아닐까요?
다년간 쌓인 경험으로 인한 추측정도겠죠.4. 미미
'23.2.2 11:29 AM (211.51.xxx.116)대학 면접가는 길에 특별한 차를 보았고 합격했습니다.
직장 면접보러가는 길에 어떤 강렬한 사고 현장을 보았고 합격했습니다.
그외에도 어떤 일 전에는 뭔가 강렬한 일이 일어나서 액땜인가 ? 싶었을때는 합격이더군요.5. 아는분
'23.2.2 11:30 AM (116.122.xxx.170) - 삭제된댓글아는분 동생이 어릴때 음주운전차에 치여 사고를 당했는데
그날 집에 있었는데 멀쩡하게 걸려있던 동생 액자가 갑자기 바닥으로 떨어져 깨졌었대요6. ㅡㅡㅡ
'23.2.2 11:30 AM (58.148.xxx.3)결혼전 힌트.
7. ...
'23.2.2 12:01 PM (222.236.xxx.19)전 그런징크스 안만들어요... 윗님처럼 결혼전 힌트말고는 그런게 어디있나 싶네요 ..
8. 김연아왈
'23.2.2 12:11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김연아가 캐나다 금메달 딴날
김연아 앞선수가 다쳐서 피가 나는걸 보고
금메달 확신했대요.
피를보면 대박터지나봐요9. 결혼전
'23.2.2 12:33 PM (211.234.xxx.53)결혼전 한복집에서 시모랑 남편 기다리는데
남편 들어오자마자 가방에 있던 장식이 툭 하고 떨어졌어요
그날 찻집에서 시모가 친정엄마한테 말 실수 했는데 그게 힌트였어요10. ...
'23.2.2 1:20 PM (106.101.xxx.128)결혼전 힌트 완전 동감하고요.
전 그 사람의 첫인상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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