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조미료 새삼 대단하다고 느낌

..... 조회수 : 7,952
작성일 : 2023-02-02 08:01:36
어제 냉장고 열어봤는데 새송이 버섯 보이길래
또 버리게 될까 싶어서 일단 썰고 양파 썰고
대충 볶아서 반찬으로 먹자 싶었는데
갑자기 남은 밥이 보이길래
덮밥식으로 해볼까해서 마늘도 좀넣고
굴소스 넣고 볶아서 얹어 비벼 먹었는데 너무 맛있는 거에요.
뜻하지 않은 버섯덮밥을.
요즘 소스들 엄청 잘나오잖아요.
맛좋은건 조미료 영향이 크겠죠?
IP : 39.7.xxx.214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2.2 8:03 AM (222.239.xxx.240)

    전 멸치육수 사다놓고 급할때 쓰는데 이걸로 국 끓이면
    뭐든 맛이 나더라구요

  • 2. ..
    '23.2.2 8:03 AM (223.62.xxx.222)

    외식줄이고 조미료에 관대해지기로했어요 그래도 조금넣는거지만요

  • 3. ..
    '23.2.2 8:05 AM (110.12.xxx.88)

    조미료가 최고다

  • 4.
    '23.2.2 8:05 AM (222.239.xxx.240)

    외식보단 뭐든 낫다고 봅니다

  • 5. 시판소스라도
    '23.2.2 8:08 AM (121.133.xxx.137)

    집에서 만들면 최소한 위생상태
    걱정은 없으니까요
    굳이 조미료 시판양념 멀리할 필요가 음슴

  • 6. ...
    '23.2.2 8:12 AM (219.255.xxx.110) - 삭제된댓글

    바다가 방사능으로 오염되니 멸치, 다시마 그런거로 푹 끓인 육수보다 조미료가 더 안전할거같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 7. .....
    '23.2.2 8:12 AM (39.7.xxx.210)

    설탕 영향도 꽤 크겠네요. 점점 더 달아지죠

  • 8. 영통
    '23.2.2 8:14 AM (106.101.xxx.231)

    사카린도 안전하다고 발표났죠.

  • 9.
    '23.2.2 8:18 AM (109.147.xxx.169)

    조미료 나쁘지 않대서 그냥 음식할 때 조금 넣어요

  • 10.
    '23.2.2 8:22 AM (121.143.xxx.62)

    식자재마트 가면 식당용 조미료가 있어요 브랜드도 없는 것들..
    우리가 아는 조미료는 걱정 안 해요 집값이 최고입니다

  • 11. 미원
    '23.2.2 8:34 AM (220.117.xxx.61)

    중국미원
    굴소스
    참치액젓

  • 12. 외식보단조미료
    '23.2.2 8:34 AM (108.41.xxx.17)

    저는 언제부터인가 외식을 하고 나면 늘 몸 상태가 별로인것 같고,
    만족스럽게 먹은 기억이 별로 없어서 (가격 상관없이 그렇더라고요. 1인당 십만원 넘는 밥도)
    남편에게 그랬어요.
    외식하고 싶은 맘이 들면 차라리 라면이나 뭐 대충 간편식으로 대체하자고.
    그랬더니 남편이 그러드만요. 제가 라면을 정말 좋아하는 편인거 같다고 ㅋㅋㅋ

  • 13. ㅡㅡㅡㅡ
    '23.2.2 8:49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조미료 사용하면 외식 필요 없어요.
    밖에서 사먹는 그맛이죠.

  • 14. ...
    '23.2.2 8:56 AM (221.140.xxx.205)

    저도 이제 조미료 적당히 쓰고 삽니다

  • 15. 입다시다
    '23.2.2 9:15 AM (106.101.xxx.234)

    엄마가 소고기다시다를 주시길래 걍 뒀는데 동태찌개 맛이 밍숭맹숭...
    다시다라도 좀 넣어볼까 한꼬집 넣었더니,,,,,,옴마야~여태 사먹던 그 찌개맛이 납디다..
    그리하야 다시다의 세계에 입문한 전 이제 제가 한 음식이 젤 맛있어요ㅋ
    해로우면 나라에서 못 팔게하겠지..이럼서..

  • 16. 행복하고파요
    '23.2.2 9:56 AM (183.102.xxx.48)

    저도 조미료 좋아하지는 않지만 이제는 관대해지려구요
    외식이나 배달음식에 사실 더 걱정되는건 엄마의 마음으로 충분히 씻어서 조리할까? 입니다
    그리고 배달음식 뜨거운거 플라스틱 용기에 오는 것.
    이 두가지가 걱정이네요
    아이들이 다 크다보니 사먹는 음식이 점점 늘어서 아이들한테 가능하면 집밥 먹으라고 하게 되더라구요

  • 17. ㅇㅇ
    '23.2.2 10:02 AM (119.194.xxx.243)

    특히 굴소스는 조금만 넣어도 확 정리되는 느낌이 있죠ㅎ

  • 18. 닭 소고기 등
    '23.2.2 10:23 AM (116.41.xxx.141)

    의 목숨을 어마하게 구했다고하는게 msg라네요
    아주 소량으로 고기의 감칠맛을 재현하는거잖아요
    그것도 이젠 누명도 완전히 벗었고 사카린과함께
    미원도 마트가보세요 결코 싸지않아요 다시다도
    아주 럭셔리 고급 식재료 ㅎㅎ

  • 19. 저도요
    '23.2.2 10:59 AM (121.182.xxx.161)

    김치찌개에 다시다 두 꼬집 넣었는데
    남편이 김치찌개집 식당 내자고 ..
    저도 조금씩 써요.
    한 두 꼬집 넣어서 저렇게 맛있다는데
    맛있게 먹고 살아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5015 95세 양금덕 할머님의 기자회견 영상입니다. 6 .. 2023/03/07 1,357
1435014 조용히 사는데 왜 자꾸 어처구니없는 일을 당하는걸까요 14 참나 2023/03/07 5,526
1435013 전기매트 거실에 사철 두시는댁 계신가요 5 .. 2023/03/07 1,900
1435012 자급제폰 구입하면요 22 ** 2023/03/07 2,845
1435011 살 안찌는 체질인 50대이신 분 6 Ask 2023/03/07 2,849
1435010 샐러드 햄이요! 3 Dl 2023/03/07 746
1435009 자신감이 저렇게 없어서 3 쫄보 2023/03/07 1,484
1435008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방송기자클럽 초청토론회 4 .. 2023/03/07 989
1435007 강아지 항암치료 많이 힘들어하나요? 3 ... 2023/03/07 1,286
1435006 식용 천연 가루 사고 맘 상하네요 18 gma 2023/03/07 3,387
1435005 울화통 터져요 3 ㅇㅇㅇ 2023/03/07 958
1435004 ‘58억 계약’ 압구정 현대, 돌연 취소 16 ..... 2023/03/07 5,714
1435003 더워요 1 날씨 2023/03/07 662
1435002 이창용 "부동산 투자, 재테크 수단 지속될 지 고민 필.. 2 ... 2023/03/07 1,474
1435001 일본 속성 7 잊으면 안됨.. 2023/03/07 801
1435000 생애 첫 분갈이 해보려는데 분갈이흙 어떤게 좋나요? 4 .. 2023/03/07 870
1434999 오페라덕후 대박 추천공연 부산 황수미 추가요 5 ㆍㆍ 2023/03/07 724
1434998 설교내용이 얼마나 좋길래 멀리까지도 쫒아갈까요? 5 ㅇㅇ 2023/03/07 1,612
1434997 운전할때 햇빛 어떻게 가리죠 12 ... 2023/03/07 3,586
1434996 사무실 많은 담배피울수 있는곳에 앉아있는데 4 .. 2023/03/07 1,058
1434995 홈플러스단골 고객님 구운통캐슈넛 1+1 요즘은 없나요? 2 홈플러스 2023/03/07 1,649
1434994 이제훈 왜 저렇게 연기를 잘 해요 17 크하하하 2023/03/07 5,440
1434993 쪽파중에 굵고 짧은것&가늘고 긴 것 6 ... 2023/03/07 1,691
1434992 수지가 광고하는 언니 이번 생엔 내가 왕비야 7 --- 2023/03/07 3,537
1434991 요즘 핫하다는 '새샘장로교회' 10 ... 2023/03/07 4,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