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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현씨 아버지 보다가 새삼 아버지에 감사를

거참 조회수 : 7,695
작성일 : 2023-02-02 00:18:42

저분 방송에 툭하면 나오고 저리 잘 풀리는 게 신기하네요.
투덜거림과 불평도 장난 아니라 복을 차는 스타일인데.
며느리라는 관계를 떠나서 저런 분하고 어떻게 여행을 하는지 참 대단하네요. 저라면 미쳐버렸을 듯. ㅡㅡ

저런 사람보면 울 아버지 같은 사람이 없다 싶기도 해요.

얼큰 국물의 한식 엄청 좋아하시지만
외국가시면 여기서 왜 한식을 먹냐고,
입에 안 맞더라도 낯선 음식 먹으러 온 것 아니냐~
먹어봐야 맛있는지 없는지 알지, 맛없어도 추억이다.

불편한 거 있어도, 편하려면 집에 있어야지 왜 나오냐
돈은 한국가서 아끼면 된다 돈 아낄라면 여행을 안 와야지.
기회닿는대로 먹어보고 유명하다면 이유가 있겠지 가보자

나이드시기 전에 많이 모시고 다닐 걸,
당신이 젊으셨을 땐 진짜 먹고 살기 힘드셨고
-영화 국제시장 저리가라... ㅜㅜ
죽자고 고생핫ᆢ살만해지고 나니 어어 하는 사이 엄마와 사별,
자식 넘은 지 혼자 놀기 바쁘다가
자식이 철 좀 들려하니 이제 당신 건강이 전 같지 않으시니

문득 김승현씨네 가족 여행 보면서 속상해져서 적어봐요.


IP : 223.62.xxx.6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2.2 12:19 AM (118.235.xxx.82)

    부부가 둘다 이상해요 김승현 이미지까지 궁상맞아보이고

  • 2.
    '23.2.2 12:42 AM (1.241.xxx.216) - 삭제된댓글

    예능의 맛을 보시긴 했는데
    그게 너무 가다보니 눈살 찌푸리게 되네요
    코곤다고 비틀으니 아프다고 막 울면서 옆방 가는 장면...
    그냥 코메디를 보는건지 웃기지도 않지만 얼떨떨하게 봤네요 뭔가 순수한 모습이 많이 사라진 듯 해서 아쉬워요ㅠㅠ

  • 3. ,,,,,
    '23.2.2 12:53 AM (124.53.xxx.42) - 삭제된댓글

    언제부턴가 그집 식구들 단체로 진상이에요 연예인병 단단히 들었더라구요 김승현도 본업이 연기자면서 연기는 뒷전이고 부모 앞세워서 부끄럽지도 않는지,,,

  • 4. ..
    '23.2.2 12:57 AM (180.69.xxx.74)

    방송이니 컨셉일수도요
    공짜 여행에 출연료 주는데 그거 못참을까요
    그 프로 출연자 다 싫어서 아예 안봐요 .
    서씨 모녀도 나오는거 같던데 아예 아무도 관심도 없나봐요

  • 5. ..
    '23.2.2 2:03 AM (1.251.xxx.130)

    방송이니 컨셉
    공짜 여행에 출연료 주는데 그거 못참을까요22
    짜고 치는거에요
    종편에 하던가 짤렸잖아요
    그래서 온가족 동원 방송 새프로 나오죠
    공개안하던 작가와이프까지 얼굴까고

  • 6.
    '23.2.2 2:28 AM (220.94.xxx.134)

    보면 채널 돌리지만 이젠 김승현도 그만보고싶을 지경

  • 7. ㅇㅇ
    '23.2.2 6:15 AM (49.167.xxx.50) - 삭제된댓글

    방송용 컨셉이라 쳐도 계속되면 시청자들 입장에선 짜증날 캐릭터던데
    그만 좀 하는 게 나을 것 같은데
    컨셉을 잡아도 왜 저렇게 잡았나 몰라요

  • 8. 한마디로
    '23.2.2 6:55 AM (39.7.xxx.93) - 삭제된댓글

    컨셉은 무슨. 거지떼들 같아요. 그래서 안봅니다.

  • 9.
    '23.2.2 7:10 AM (116.42.xxx.47)

    아버지보다 어머니가 더 문제같아요
    왕비병에 계속 징징징
    거기에 호응 해져야 하는 자식들 불쌍

  • 10. ㅜㅜ
    '23.2.2 8:11 AM (122.36.xxx.75)

    자기 이쁜거알고 며느리옷 탐내는 엄마가 더극혐
    찢어지게 가난해 부모랑 같이 살지도 못했다면서
    지금은 왕비처럼 살더만
    늘 불평불만

  • 11. 일부러
    '23.2.2 9:17 AM (175.197.xxx.81)

    로그인 했어요
    아버님이 정말 현명하신 어른이시네요
    여행 가서 하는 말씀들이 어쩜 그리 모두 긍정적이고 다 이치에 맞는지 놀라워요
    같이 여행 가면 분위기를 따뜻하게 만들어 주는 그런 스타일이시네요
    지금은 건강이 예전같지 않으셔도 이렇게 자식이 철들었으니 아버님이 행복하고 안심 되시겠어요
    효도할 부모님이 생존해 계시는게 큰 복입니다
    자주 대화하시고 좋은 추억 많이 남기세요~
    아버님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 12. 나만 재미있는
    '23.2.2 11:18 AM (61.253.xxx.124)

    저는 진심 재미있게 봤는데.. tv 잘안보는편이고 생각없이 리모컨 눌렀다가 보게 되었어요. 그정도 코고는 남편이면 저도 코 아작내지 싶어서 끝까지 보게 된던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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