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플레이모빌 모으시는분 있나요?

..... 조회수 : 956
작성일 : 2023-02-01 21:05:27
제가 아기자기한것을 좋아해서  그릇이랑 미니어쳐 같은거를 좀 모았어요.
그러다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스타벅스에서 플레이모빌 콜라보해서 팔았쟎아요.
그때마침 집에 스타벅스 카드가 선물들어온게있어서
새벽부터 줄서서  그게뭐라고  오픈런하고해서 풀세트로 모으고 뿌듯해하고 그랬네요.
그리고는 플레이모빌에 꽂혀서  막 사모으기 시작했어요.
스포츠,요리사,크리스마스,할로윈,봄여름가을겨울  막 테마별로 모으고
박스사서 진열하고....

근데 지금 창고에 쳐박혀있어요.
사모을때는 철마다 꺼내서 장식하고 여행갈때도 챙겨가서 사진도찍고해야지...했는데
이제는 예쁜 쓰레기 같이 느껴지네요.

이거 다 처분하면 서운할까요?
소장가치는 그닥 없을듯한데... 우짤까요 ㅠㅠ


IP : 121.136.xxx.7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레고
    '23.2.1 9:13 PM (58.126.xxx.131) - 삭제된댓글

    같은 존재죠... 이쁜 쓰레기...
    당근에 내놔보세요...

  • 2. ..
    '23.2.1 9:24 PM (1.241.xxx.172)

    저도 미친듯이 사들인 거 후회합니다
    이쁜 쓰레기 222

  • 3.
    '23.2.1 9:58 PM (124.50.xxx.72)

    비행사를 사기위해 서울.경기도 홈플과,이마트를 순회했죠
    그래서 40개넘게 모았다가 다 팔았어요
    모을때 즐거웠어요^^
    봉지작도

  • 4. wooo
    '23.2.1 10:07 PM (175.192.xxx.55)

    저는 그럴때 상자에 차곡차곡 넣어 안보이는 곳에 놓고 잊어버립니다. 10년이나 20년뒤 다시 상자를 열어보면 취향은 잘 바뀌는게 아니라서 다시 봐도 예쁘고 선물 받은듯 기쁩니다. 저절로 빈티지가 되는 마법도 있구요. 제 장난감들은 잘가지고놀다 지겨워지면 상자에 포장됩니다. 해보세요. 세월은 금방 가고 재미있어요.

  • 5.
    '23.2.1 10:24 PM (59.10.xxx.133)

    저는 화산폭발 공룡 있는데 너무 아기자기 귀여워서 박스에 담아뒀어요 모으고 싶은 거 레고로 대신해서 레고도 창고에 엄청 많아요 무서워서 손을 못 대겠고 아까워서 팔지도 못 하겠어요

  • 6. 원글
    '23.2.1 10:34 PM (121.136.xxx.78)

    저도 사모을땐 하나하나 얼마나 설레면서 샀게요ㅎㅎㅎ.
    근데 이젠 50넘어가니깐 그릇도 살림살이도 피규어들도
    다 귀찮고 미니멀리즘으로 살고싶어요.
    근데 플레이모빌이도 갖고있으면 빈티지로 뿌듯할 날이 올까요? 그릇처럼요?
    또 고민되네요 ^^;;

  • 7. 라일락
    '23.2.2 12:14 AM (118.219.xxx.224)

    ㅎㅎㅎ 저도 플래이모빌 몇개 있는데
    가끔 보면 기분 좋아요
    얘네들은 넣을만한 아크릴박스를 구하지 못해서
    봉지에 넣어두고만 있네요

    저는 헬로키티 미니들도 엄청 좋아해요
    예전에 킨더초콜렛에 있던 거 엄청 좋아해서
    남편이 한박스 사줫어요 ㅎㅎ

    헬로키티 너무 귀여워요~~

  • 8. 저요
    '23.2.2 1:05 AM (58.234.xxx.248)

    저는 애낳고 애들 장난감 검색하다 알게되었는데요. 저도 아기자기한거 좋아하거든요.미니어쳐 이런거 넘 좋아해요ㅜㅜ. 애들 사준다는핑계로 돌하우스. 자동차 등 모으기시작했는데 나중에 애들 초딩 되서 당근에 다 팔았어요. 어렵게 구한거라 좀 아까웠지만 그거 살땐 좋았는데... 애들이 잘 갖고 놀기도 해서 뿌듯했구요. 당근 내놓으면 매니아분들이 잘 사갈것 같은데요~~

  • 9.
    '23.2.2 8:46 AM (125.176.xxx.224)

    전 플레이모빌은 아니고
    레고 건물 시리즈로 모아서 조립하던 시기가 있었어요
    파리 레스토랑, 은행, 명탐정사무소, 극장 등등
    전 버리기 아까워서 장식장에 진열해 뒀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27781 레이어드시컬 파마 후 만족하다 거울보니 스네이프교수가 보여요 2 레이어드시컬.. 2023/02/02 1,348
1427780 관리사무실 직원구인은 어디서보나요? 6 궁금 2023/02/02 1,469
1427779 80대중반 어머니 요실금수술 6 주디 2023/02/02 3,474
1427778 고양이도 이쁜 고양이는 장난아니네요 14 ㅇㅇ 2023/02/02 3,942
1427777 안경쓰면 미워보이는거 본인만 느끼나요 12 ㅇㅇ 2023/02/02 2,349
1427776 文정부 탓해도 `文정부가 더 잘했다` 과반[리서치뷰] 10 ... 2023/02/02 2,298
1427775 서울에서 70대 사시는데 어느 정도 필요할까요 33 노인 2023/02/02 3,872
1427774 삶에서 복선.이 있나요? 8 ㅇㅇ 2023/02/02 2,334
1427773 절박성 요실금은 수술 안되나요? 10 질문 2023/02/02 1,818
1427772 강아지가 이틀동안 사료를 잘 안먹어요. 17 멍멍이엄마 2023/02/02 1,479
1427771 관저를 결정하는 과정에 역술인 천공 개입 주장 사실로 확인 9 사실이네요 2023/02/02 1,519
1427770 졸혼하신분 계실까요 3 노후 2023/02/02 1,939
1427769 강아지패드 흡수잘되는 가성비좋은 제품있을까요? 5 .. 2023/02/02 616
1427768 은행 근무하시는 분들께 질문있어요 오믈렛 2023/02/02 628
1427767 급해요)카카오톡 선물 환불? 이것때문에 맘상하게 생겼어요 23 ..... 2023/02/02 3,861
1427766 인터넷과 와이파이 결합 저렴한 요금제 궁금해요. 1 창공 2023/02/02 651
1427765 떡국에 넣을 시판만두 갑은~~? 21 2023/02/02 3,428
1427764 월세 만기가 다가오는데 세입자 연락이 안되네요 5 궁금 2023/02/02 1,695
1427763 몇십년 동안 의심없이 제사를 지낸다는게 28 ㅇㅇ 2023/02/02 4,817
1427762 저는 순대실록 좋아하는데요.. 8 초보 2023/02/02 1,779
1427761 고양이 5마리 있는집 청소기 추천해주세요 7 승아맘 2023/02/02 1,071
1427760 초딩 1학년이면 3 요즘 2023/02/02 781
1427759 세입자가 전세만기 7개월 전에 나간다는데요 13 초보 2023/02/02 3,909
1427758 부모님 돌아가신 후 제일 후회되는것 뭐 있으신가요? 14 부모님 2023/02/02 5,171
1427757 우리나라 금리는 어떻게 될까요? 9 궁금 2023/02/02 2,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