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양이키우면 털많이 날리죠?

질문 조회수 : 2,041
작성일 : 2023-02-01 09:39:56
유학간 아이가 다른나라 기숙사로 들어가게 되어 8년간 키우던 고양이를 엄마가  맡아키워줄수 없냐고 전화가 왔어요.
기숙사는 동물을 키울수가 없데요.
저는 목디스크가 있어 무거운것을 들수도 없고 남편도 알러지가 있어 걱정이 많아요.
참고로 전 고양이는 너무 좋아하는데 키우기에는  몸이 안따라 주네요.
그렇다고 고양이를 어디에다 맡길수도 없고 난감하네요.
IP : 118.38.xxx.12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2.1 9:41 AM (220.75.xxx.108)

    과외샘이 블랙매니아면서 동시에 하얀 고양이를 키우는데 회색으로 다니세요.
    님네는 털이 문제가 아니라 남편분 알러지땜에 안 되겠네요.

  • 2. ....
    '23.2.1 9:52 AM (211.201.xxx.234)

    흔한 반려동물 버리는 딸인거죠
    보호자 갑자기 바뀌고 환경바뀌면 스트레스 받아 건강했던 아이도 악화되요
    8년된 고양이 님네말고 어느 누가 애지중지 키워주겠어요

  • 3. ..
    '23.2.1 9:58 AM (116.32.xxx.73)

    털 빠지는게 유일한 단점이죠
    자주 청소하는수 밖에 없어요
    저는 매일 침대밑까지 청소하는
    덕분에 집이 깔끔해지고 있어요
    힘들지만 고양이가 주는 행복감에.
    비할바가 아니죠

  • 4.
    '23.2.1 10:03 AM (116.42.xxx.47)

    방 하나를 고양이 전용방으로 만들어주세요
    목디스크 있는 원글님에게 무리될 정도로
    고양이는 손 많이 가는 일 없어요
    고양이 손주다 생각하시고 맡으셔야죠
    집에 살던 아이를 어디로 보내겠나요

  • 5. ㅇㅇ
    '23.2.1 10:06 A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고양이 키우면 그냥 털먹고 산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공중에 털이 날라다녀요
    알러지있으면 못 키워요

  • 6. ...
    '23.2.1 10:07 AM (175.124.xxx.122)

    아침저녁 청소기 돌리고, 틈날때 로봇청소기 돌리고
    몇일에 한번씩 고양이 빗질해주면 생각처럼 막 펄펄 날리지는 않습니다;;
    장모종 털 스트레스로 미용해주시는 분도 있는데...
    저는 길에 버리는것 보다 미용을 해서라도 함께 사려는 노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집에 남는 방 있으시면 고양이방을 만들어주시거나,
    거실에서만 키우시고 방에 못 들어가게 하면 그나마 수월하실 수 있어요.
    무엇보다 남편님 알러지가 있으시면 꼭 분리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 7. ㅇㅇ
    '23.2.1 10:08 AM (106.102.xxx.111)

    미용 시키면 돼요
    왜 유학 중에 고양이를 들이는지 ㅜㅜ

  • 8.
    '23.2.1 10:11 AM (123.213.xxx.157)

    동생이 키우는데 동생집가면 잠깐 앉아도 털이 옷에 다 묻더라구요 . 그리고 알러지땜에 재채기 나고..

  • 9. 저희도 알러지
    '23.2.1 10:15 AM (211.234.xxx.135)

    있어요 그래도 키울수 있어요
    가족중 저빼고 3명이 알러지 있어요
    한명은 매우 심한편이구요
    고양이 만진손으로 눈 비비지 않도록 늘 신경쓰고만 있으면 항히스타민 재채기 심할때 먹어가면서 키워요
    이 알러지도 견딜만하다가 심했다가 하더라구요
    일주일만 견디면 적응하실거에요
    화이팅

  • 10. 털vs버리는경험
    '23.2.1 10:17 AM (203.247.xxx.210)

    에휴

  • 11. ㅇㅇㅇㅇ
    '23.2.1 10:18 AM (112.151.xxx.95)

    털많이날립니다. 알러지면 힘들어요. 목디스크는 크게 관계없어요. 나라이동하는거 절차복잡할텐데 그냥 그 나라에서 다른 사람에게 분양하는건 어때요

  • 12. 날리는게 아니라
    '23.2.1 10:25 AM (203.142.xxx.241)

    뿜어요
    뿜뿜
    털이 가습기처럼요. 가털기라고..

  • 13. ㅇㅇ
    '23.2.1 10:29 AM (125.132.xxx.156)

    그 고양이를 한국에 데려오는것도 큰일이네요

  • 14. ㅡㅡ
    '23.2.1 10:32 AM (1.225.xxx.114) - 삭제된댓글

    그 알러지가 적응이돼요.희안
    유투브보니 안날리게 털관리 잘하는분 있더군요. 목디스크를 악화시킬만큼 손은 안갑니다.따님 어쩔수없는 상황이지만 모두 이런 이런이유로 파양하지요.
    그래서 입양보낼때 결혼앞두거나 하는사람에게 안보내기도해요.
    가족외에 누가 책임을지겠어요.
    혹여라도 파양 유기될까 걱정이됩니다

  • 15. 알러지라도
    '23.2.1 10:33 AM (116.41.xxx.141)

    고양이털 항원이 따로 있어요
    보통 흔한 알러지는 집먼지가 제일 많구요
    저도 알러지 심한데 고양이털알러지는 아니라 11년째 잘 키우고있어요
    털이야 뭐 요새 청소기 넘 잘나오잖아요
    정전기포로 전화하는동안 몇번만 쓱쓱 밀고 돌아다니면 ..

  • 16. 에고
    '23.2.1 10:41 AM (106.101.xxx.194)

    고양이는 다른 집에 산다는 것
    교통수단 이용해서 한국으로 온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정발 큰 스트레스에요 ㅠㅠ
    대학 근처 원룸에 길고양이가 정말 많데요
    부모님과 떨어져 살면서 해보고 싶던 동물키우기를 쉽게 결정
    그리고 집으로 들어갈 때 부모님의 반대
    그러면서 고양이를 버리고 가고 ㅠㅠ
    꼭 거둬주세요
    제가 고양이 반대했고 고양이가 무서워
    제 집이 아닌 것처럼 제가 도망다니던 사람인데
    정말 지금은 그 고양이가 주는 기쁨에
    우울증 극복도 되었어요
    그리고 새로운 둘째가 생겼습니다
    강아지와 다르게 산책 시키지 않아도 되고
    화장실 훈련도 필요없어요
    대소변 아기 고양이도 기가막히게 가립니다
    두부모래 사서 삽으로 건져 변기에 내려주기만 하면 돼요
    로봇청소기 있으니 매일 돌리면 날아다니는 털은 생각보다 없어요
    단지 검정옷만 돌돌이 필요해요
    남편 아이 저도 알러지 있는데 다행이 고양이 털 알러지는 없어요
    사람마다 알러지 반응이 달라요
    꼭 너무 예뻐서 미치겠다는 후기가 나중에 달리기 바래요

  • 17. 알러지
    '23.2.1 10:42 AM (121.190.xxx.146)

    보통 고양이 알러지는 고양이침에서 생겨나니까요...고양이가 얼굴을 핥거나 할 때 피하시면 괜찮으실 거에요.
    저희집 17년간 키웠는데 아들이 알러지 있었지만 상관없었어요. 얼굴을 핥게하지만 않으면 되었으니까요. 만지거나 같이 앉아있거나 하는 데에는 지장이 없었습니다.

    고양이 키우는 다른 친구는 워낙 깔끔해서 제가 그 친구 옷에서는 고양이털 한오라기를 못봤어요. 내가 걔 고양이 키우는 거 목격안했으면 거짓말이라고 했을 듯요 ㅎㅎㅎㅎㅎ

  • 18. 알러지
    '23.2.1 10:46 AM (121.190.xxx.146)

    저희 애는 알러지가 있는 상태였어요. 저희애는 꽃가루가 원인이라서...고양이때문에 상태가 악화되거나 이런 건 없었습니다. 오히려 봄가을에 자연에 노출되는 게 더 문제...ㅎㅎㅎㅎ

  • 19. ...
    '23.2.1 11:05 AM (211.201.xxx.234) - 삭제된댓글

    애초에 한국에 데려와 키울 생각은 전혀 없는데 마음은 안 좋으니 어쩔수 없지란 말 듣고 싶어 글 쓰셨나봐요
    기숙사 핑계 디스크에 알러지 있으면 어쩔수없죠 그나라 아무한테 줘버리거나 길바닥에 버리세요

  • 20. ...
    '23.2.1 11:09 AM (211.201.xxx.234)

    애초에 한국에 데려와 키울 생각은 전혀 없는데 마음은 안 좋으니 어쩔수 없지란 말 듣고 싶어 글 쓰셨나봐요
    기숙사 핑계 디스크에 알러지 있으면 어쩔수없죠 그나라 아무한테 줘 버리거나 길바닥에 버리셔야죠
    딸 교육 잘 시키시네요 교육 마치고 생활안정되면 고양이 사랑한다며 또 새 고양이 들이겠죠
    임신하면 또 딴데 보내려 하겠네요

  • 21.
    '23.2.1 11:09 AM (220.78.xxx.153)

    진공청소기로 흡입하는 미용기 사서 2주에 한번 털 정리해주니 훨씬 털도 안날리고 덜 빠져요.
    딸이 키우던 고양이인데 손주다 생각하시고 사랑으로 키워주세요.
    고양이 알러지는 고양이 침을 통해서만 발생하니 고양이가 핥지만 않으면 괜찮습니다.
    대소변도 잘 가리고 하는짓도 너무 이뻐서 키우다 보면 정드실거예요.

  • 22. 사람이
    '23.2.1 11:43 AM (211.36.xxx.5)

    먼저다.
    고양이 때문에 남편 잡을 일 있어요?
    사람들이 너무 자뻑에 취해서 나한테 더 중요하고
    덜 중요한 게 뭔지 구분을 못해.
    남이 대신 살아줄건가.

  • 23. 와 윗님아
    '23.2.1 12:13 PM (118.235.xxx.120)

    자뻑에 취해서??

    사람진심 그따위로 개무시하면서
    사람이 먼저래...

    댁은 사람이 먼저가 아니고
    내가 먼저다!!!

    극 이기주의.
    동물 사랑할줄도 모르고
    버릴줄은 아는
    냉혈한.

  • 24.
    '23.2.1 12:46 PM (106.101.xxx.237)

    남편분 고양이 알러지 있는지 검사부터 해보셔야 해요
    저희 아들 고양이 알러지 있는데
    고양이 키우는 친구집에 놀러갔다가 눈 퉁퉁붓고 몸가렵고 난리였어요
    만지지도 않았고 가까이 가지 않았다고 했는데도요

  • 25. 00
    '23.2.1 12:47 PM (118.222.xxx.70)

    남편이 알러지 검사를 해보세요 울아들은 검사하니 개 알러지는 없는데 냥이 알러지는 있더라고요 남편분 알러지가 냥이알러지가 아니라면 냥이가 있다고해서 원래 있던 알러지가 더 나빠지지 않아요.
    윗윗에 분 무식하면서 목소리는 크네. 알러지 있음 다 냥이 들이면 안되는 줄 아나보네.

  • 26. ㅇㅇ
    '23.2.1 3:57 PM (106.102.xxx.111)

    울 가족들 천식에 알러지 있었고 알러지 생길 때마다
    기관지 확장제 뿌리고 알러지약 약국에서 파는 거
    먹고요 이제는 면역이 되어서 약과 스프레이 없이 삽니다
    털은 빡빡 미용 해서 깎이면 되구요
    버리는 것 보다 낫죠
    누가 다 큰 고양이 입양하겠어요..

    제발 자리 안 잡힌 젊은 사람들 함부로
    동물 들이지 마세요
    걔네들 버리고 그 빚 어찌 다 갚으려고 합니까
    주인 기다리다가 길바닥에서 죽어가면
    그 동물 심정 오죽할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4158 버스에서 분실했을때요 어디로 전화해야 하나요? 2 버스분실 2023/03/04 1,288
1434157 부동산시장에서 가방이라 불리는 사람들은 뭐하는 사람을 말하는건가.. 질문 2023/03/04 886
1434156 저 20대 시절 작업걸던 젊은 사장 때문에 회사 그만 둔 썰 5 ….. 2023/03/04 3,162
1434155 로또2등 당첨 보셨나요? 8 세상에 2023/03/04 5,339
1434154 정명석이 수배중에도 5 문제다 2023/03/04 3,882
1434153 jms피해자 메이플 응원합니다 7 ㄱㄱ 2023/03/04 4,943
1434152 웃을때 옆사람 때리는것 진짜 극혐이에요 16 으으 2023/03/04 5,055
1434151 다리에 핏줄이 튀어나와 치마 입기가 민망해요 6 2023/03/04 1,657
1434150 식당에서 손님들이 카드결제한거, 주인은 어디서 받나요? 7 ㅁㅁㅁ 2023/03/04 4,469
1434149 상견례 후 1주일내 혼인신고 하신 분들 계세요? 12 혼인신고 2023/03/04 4,499
1434148 김치찌개..진짜 암것도 안넣었더니 38 ㅇㅇ 2023/03/04 28,130
1434147 모범택시 안 하나요? 8 오늘 2023/03/04 3,633
1434146 가정용 커피머신기(자동/반자동) 추천 부탁드립니다. 9 라플란드 2023/03/04 1,891
1434145 초원의 집 기억나세요? 27 열불나네 2023/03/04 4,998
1434144 넷플 나는 신이다 정명석 9 ㄱㄱ 2023/03/04 4,773
1434143 유튜브보다 눈물나네요. 노대통령 10주기 추도식 정태춘 92년 .. 2 ㅇㅇ 2023/03/04 1,382
1434142 건강보험료 입금전용계좌요 2 궁금 2023/03/04 1,075
1434141 말을 안전하니 기분조아요 2 Gh 2023/03/04 1,865
1434140 목이 안돌아가 한의원을 갔어요 11 2023/03/04 3,572
1434139 빨강풍선 끝났나요? 1 주말드라마 2023/03/04 1,514
1434138 당근: 전화를 연속 세번 울려달라는 부탁. 16 ㅁㅁㅁ 2023/03/04 4,913
1434137 대학동아리 가입 2 동아리 2023/03/04 1,502
1434136 찹쌀이 많아요 8 ... 2023/03/04 2,055
1434135 골다공증 이기신 분 계시나요? 54 골다공증 2023/03/04 5,846
1434134 강아지 살짝 혈뇨끼가 보이는데요 9 .. 2023/03/04 6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