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일상이 거짓말인 사람
1. 멀리
'23.2.1 6:46 AM (220.117.xxx.61)멀리 하셔요. 들을 필요도 없어요.
2. ㆍ
'23.2.1 6:57 AM (14.44.xxx.60) - 삭제된댓글제 주위에도 있어요
한 명은 골수 개신교 신자이고 교회봉사활동 해외선교 봉사도 열심히 다녀요
다른 한 명은 골수 천주교 신자 ㅡ이 사람 거짓말은 상상초월
근데 이 사람에게 오지게 당하기전에는 다들 사람 좋다고 하다가 뒤통수 크게 맞고나면 다들 너무 기가 막혀서 눈물 줄줄
근데 둘 다 뻔뻔하게 너무 태평스럽게 아무런 죄의식없이 잘 살아요
당한 사람들은 아직도 심장이 벌렁거려서 덜덜 떨고요3. ...
'23.2.1 7:15 AM (112.147.xxx.62) - 삭제된댓글도덕성이 낮고 양심이 불량하니
최대한 멀리 해야...
매번 속는다면
그 사람의 타겟일수도 있어요4. 음
'23.2.1 7:15 AM (112.147.xxx.62)도덕성이 낮고 양심이 불량하니
최대한 멀리 해야...
매번 속는다면
이미 그 사람의
먹이감이나 타겟일수도 있어요5. 가을여행
'23.2.1 7:18 AM (122.36.xxx.75)저도 주변에 있어요 몇년동안 못 고치고 더 심해짐
그냥 습관인듯 해요
어제 홈플에서 우연히 만났는데 추리닝 한벌 샀다고,,
25만원 줬대요,,,ㅎ 그 브랜드 애들 입는 캐쥬얼 브랜든데,,
누가 묻지도 않는데 늘 가격을 말해요, 항상 높여서
그냥 불쌍해보여요. 거리 둔진 오래 됐어요6. …
'23.2.1 7:29 AM (109.147.xxx.169)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는 사람은 안만납니다.
7. ...
'23.2.1 7:34 AM (106.101.xxx.8)습관이 병으로 진화된거 아닌가싶은데요;;
8. ....
'23.2.1 8:02 AM (182.209.xxx.171)무서운 사람이예요.
절대적으로 피하셔야해요.9. ….
'23.2.1 8:28 AM (119.192.xxx.120)남에게 잘보이려고 그러는 분 봤어요
김치 사서 통에 담아서는 자기가 담깄다고 하고 주고
유명한 김밥집 가서 역시 통에 담아와서는 회사에서 자기가 쌌다고 하고… 불쌍해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