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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성격 진단좀 해주세요

조회수 : 2,313
작성일 : 2023-02-01 05:00:06
남자가 순간순간 조금 잘해주는것이나 저를 계속 쳐다본다거나 하면 의미를 부여하다가 혼자서 상대남을 짝사랑하게 되요.
감정의 깊이도 깊어서 좀 앓는편이구요
혼자 힘들어하고 길게는 1년정도를 짝사랑해봤는데
이런거 왜 그런건가요? 세번 정도이지만 그만큼 강렬하게 좋아하고 힘들어함ㅠ

이런 성격 벗어나고 싶고 왜 이런건지 객관적 시선이 필요해요 .
IP : 119.204.xxx.29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2.1 5:01 AM (119.204.xxx.29)

    이런 패턴이 반복적이에요 괴롭고 이제 벗어나고 싶네요

  • 2. ...
    '23.2.1 5:02 AM (106.102.xxx.42) - 삭제된댓글

    연애 해보셨어요? 모쏠이거나 깊은 연애는 안해봐서 그런거 같은데요

  • 3.
    '23.2.1 5:07 AM (119.204.xxx.29)

    연애는 세번정도 해봤어요

  • 4. 여유
    '23.2.1 5:10 AM (115.136.xxx.138)

    마음이 너무 여유롭진 않으신가요?
    일상이 너무 단조롭고 스트레스 받을 일이 없으면 뻘 생각이 많이 나서
    제 경험상요

  • 5. 아이고
    '23.2.1 5:13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너무 자아가 비대해서 그래요. 자기 자신에 심하게 집중하다보니 별 것 아닌 타인의 행동도 드라마처럼 다가오는 겁니다.

  • 6. 아이고
    '23.2.1 5:14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이런 타입들은 집중할 대상을 외부의 것으로 분산시켜야 해요. 윗분 말대로 뻘 생각이라고 얘기할 수 있어요. 외부활동 많이 하고 신체적으로 피로하게 만드는 것도 필요해요.

  • 7.
    '23.2.1 5:17 AM (119.204.xxx.29)

    자아가 비대해서 ㅡ 맞는말씀같아요 외모가 좋은편이라 의식하는 편이다보니 연관이 있는것도 같네요 타인의 행동이 드라마처럼 다가오는것도 맞아요 ㅠ 마음이 여유롭다기엔 여유롭지않고 지쳐있을때도 짝사랑에 빠졌어서 ,,, ㅠ 다시는 반복하고 싶지않네요

  • 8. ...
    '23.2.1 5:21 AM (112.147.xxx.62)

    애정결핍 있는 금사빠 아닌가요?

    조금만 잘해줘도 혹하고
    남자로 인생 망치는 대표적인 유형...끙...

  • 9. ...
    '23.2.1 5:27 AM (106.102.xxx.61) - 삭제된댓글

    외모도 좋으면 연애로 발전되도록 시도해보지 왜 짝사랑만 해요...

  • 10. 글쎄요
    '23.2.1 6:59 AM (121.133.xxx.137)

    글로봐선 외모가 좋은분 같지 않아요
    자존감이나 자신감이 전혀 안느껴져요

  • 11. ㅇㅇ
    '23.2.1 7:40 AM (175.207.xxx.116)

    몇 번 글 올리셨죠..

    독서나 본인의 사고를 높일 수 있는 취미를 가져보시는 건
    어떨까요

  • 12. ㅁㅁ
    '23.2.1 7:48 AM (61.81.xxx.150)

    애정결핍+과대망상 으로 보여요

  • 13.
    '23.2.1 7:50 AM (119.204.xxx.29)

    아니요 이런글 처음올려요

  • 14.
    '23.2.1 8:03 AM (119.204.xxx.29)

    약간의 망상도 맞는거 같아요 ㅠ

  • 15. 1111
    '23.2.1 8:54 AM (58.238.xxx.43)

    연애를 하고 싶은거면
    남자가 님한테 대놓고 대쉬하기 전에는
    절대 님을 좋아하는거 아니다 하는걸 기억하세요
    웃어주고 도와주는건 그냥 그사람 사회생활이예요
    그게 예의다 해서 그러는거니 김칫국 마시지 마세요
    남의 마음을 미루어 짐작하지 마세요
    확실한것에만 반응하세요

  • 16. 나들목
    '23.2.1 10:41 AM (125.184.xxx.56)

    심리학에 Limerence 라는 용어가 있는데 가능성이 없는 혹은 비현실작 대상에 대한 집착과 맹목적인 애정의 감정이라는데 유년기에 ptsd 를 겪은 사람들이 자주 겪는 증상이랍니다. 저도 최근에야 알게 되었어요. 스스로 인지하면 그만큼 빨리
    빠져나오게 돼요.

  • 17.
    '23.2.1 11:01 AM (119.204.xxx.29)

    아 . . . . ㅠ 비현실적 대상에 대한 집착과 맹목적인 애정의 감정 ㅡ 맞는거 같아요 댓글 감사합니다 limerence 알아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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