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원 주고 사왔어요. 이상한 점은 더덕은 주로 할머니들께서 파신다는..
평생 한 두번 먹어봤을까?
나이가 드니 이런 종류의 음식이 땡기네요
일끝나고 에어프라이어에 살짝 구어서 맥주 안주로 먹었는데
아주 맛있네요
저도 엄청 좋아해요
식감도 좋고 엄청 맛있죠.
우체국쇼핑에 깐더덕 팔더라고요.
저렴하고 좋아요
더덕 어떻게 조리해서 드세요?
안 사봤어요..
도라지처럼 무쳐먹음 더 맛나요
그 귀한걸 익힘 아까워요
무쳐먹어보긴 했는데 구워먹는건 어떻게 하셨어요?
저희집 김치냉장고에도 더덕이 대기중이라
얼른 먹어야한다는 부담ㅠ
저는 그냥 고추장 찍어먹어요. 욤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