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알바비 못받으면 어찌해요?
방학 시작하고부터 가서 한달 좀 넘게 갔었고 일주일에 6일 6시간씩 일했어요
일주일치를 안주고 있는데 당일날 말하면 못받나요?
그리고 주휴수당은 연속 일하면 받을수 있는건가요 아님 시급에 포함이면 못받는건가요?
시급이 최저보다 높더라구요 11000원 시급계산해서 줬던데
시급 높은게 주휴수당 포함인거고 미리 이야기 안해서
못준다고 한다네요 신고하면 미룰때 까지 미루다 준대요
얼마 안되는돈이라 몇달 걸릴지도 모르는건지?
신고하면 받을수나 있을까요? 아이가 미리 그만 둔다 이야기 안한게 잘못이라 신고해도 못받을수 있는건지 모르겠어요
전 그냥 사장님한테 죄송하다 정중히 시과하고
일주일치 빨리 받을수 있으면 좋겠거든요
1. 근로계약서
'23.2.1 12:30 AM (218.147.xxx.8)아이가 근로계약서 안 썼어요? 거기에 주류수당, 지급일, 퇴사 관련 해서 기본적으로 나온 게 있을텐데요. 계약서 안썼으면 신고감이에요
2. 음
'23.2.1 12:31 AM (220.117.xxx.26)사장이 그거 노리는거네요
신고 해요 조바심 말고 받을거 받고
근로 계약서 안쓴거면 또 신고해요3. ...
'23.2.1 12:32 AM (112.147.xxx.62) - 삭제된댓글알바할 나이면
그냥 아이에게 해결하라고 해요
일주일치 못받은거면
부모가 나설일 아닌거 같네요4. ...
'23.2.1 12:34 AM (112.147.xxx.62)이걸 엄마가 왜 나서나요?
알바할 나이면
그냥 아이에게 해결하라고 해요
감정대로 그만둔거고
일주일치 못받은거면
부모가 나설일도 아닌데요5. 아뇨
'23.2.1 12:41 AM (39.122.xxx.3)근로계약서 안썼대요
아이가 못았다고 신고 한다길래 제가 신고하지 말고 그냥 알바비 받는선에서 해결하면 안되냐고 말하면서 제가 잘몰라질문한겁니다
아이는 사장이 너무 막 대하고 그래서 힘들었다는데
어찌됐던 그냥 그만둔건 잘못한거잖아요
신고까지 해야 하나 싶어서요6. ...
'23.2.1 12:48 AM (106.102.xxx.38) - 삭제된댓글그럼 일단 너무 힘들어서 당일날 얘기드렸는데 그 부분은 생각이 깊지 못했던거 같아 죄송하다고 사과하고 하지만 일한 급여는 달라고 문자 보내보세요. 사장도 신고하면 줘야 하는거 알면서 괘씸해서 그럴텐데 죄송하다는 말 한마디에 에휴 됐다 하고 해결될수도 있어요. 그래도 안주면 신고하고요.
7. 이런거면
'23.2.1 12:48 AM (112.147.xxx.62)아뇨
'23.2.1 12:41 AM (39.122.xxx.3)
근로계약서 안썼대요
아이가 못았다고 신고 한다길래 제가 신고하지 말고 그냥 알바비 받는선에서 해결하면 안되냐고 말하면서 제가 잘몰라질문한겁니다
아이는 사장이 너무 막 대하고 그래서 힘들었다는데
어찌됐던 그냥 그만둔건 잘못한거잖아요
신고까지 해야 하나 싶어서요
ㅡㅡㅡㅡ
좋은게 좋은거다 인가본데
아이가 무책임하게 그만둔 것과
노동에 대한 댓가지불은 별개예요
임금은 받는게 맞아요
노동부에 신고해보는것도 경험이고 권리찾기죠
하지만
업주입장에서는 손해배상운운하며 소송할 수 있으니
이런것도 사회경험이죠8. ...
'23.2.1 1:07 AM (211.108.xxx.113)업주에게 손해끼친건 사실이니 당일 말씀드려 죄송하다고 이야기하고 일주일치 입금해달라고 문자보내세요
법적으로 어떻게해도 임금줘야하기 때문에 받으러와라 어쩐다 해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손해배상 소송해도 이 알바로인해 문을 닫은거 증빙한다는게 거의 불가능하고 일단 근로계약서 안쓴것 부터가 불법입니다
아이에게는 무책임하게 그만둔건 잘못이라고 이야기는 해주세요 돈은 꼭 받으시구요9. ...
'23.2.1 1:26 AM (222.112.xxx.17)일주일치 못 받은건 부모 나설일 아니라구요?
한달치는 되야 나설수 있나요?
그 사장 어린 학생이라고 얕잡아본거 맞구만요
노동청 신고 강추합니다10. 뭐래?
'23.2.1 1:31 AM (112.147.xxx.62)...
'23.2.1 1:26 AM (222.112.xxx.17)
일주일치 못 받은건 부모 나설일 아니라구요?
한달치는 되야 나설수 있나요?
그 사장 어린 학생이라고 얕잡아본거 맞구만요
노동청 신고 강추합니다
ㅡㅡㅡㅡ
쌈닭 납셨네요
알바비 한달치쯤 되면 부모가 나서라고
대체 어디 써 있어요?
일주일치면 큰돈도 아니고
사회생활 할 나이면
알바생 본인이 해결해야 할 문제라구요!
에휴...11. ...
'23.2.1 1:46 AM (222.112.xxx.17)ㄴ뭐래 아무데나 쌈닭운운 인성이라니..일주일치도 누군가에겐 피같은 돈일수 있죠!! 노동청 신고 두려우면 애초에 애를 괴롭히지 말았어야죠. 지렁이도 밟히면 꿈틀하는데 괘씸하다고 알바비 안주는 사람이 무슨 장사할 자격이 있나요?
12. ...
'23.2.1 1:46 AM (61.79.xxx.23)안준다면 노동청에 신고하시면 다 받을수 있습니다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30307812&memberNo=122449...13. ...
'23.2.1 1:52 AM (112.147.xxx.62) - 삭제된댓글...
'23.2.1 1:46 AM (222.112.xxx.17)
ㄴ뭐래 아무데나 쌈닭운운 인성이라니..일주일치도 누군가에겐 피같은 돈일수 있죠!! 노동청 신고 두려우면 애초에 애를 괴롭히지 말았어야죠. 지렁이도 밟히면 꿈틀하는데 괘씸하다고 알바비 안주는 사람이 무슨 장사할 자격이 있나요?
ㅡㅡㅡㅡ
장사해본적 없고 장사안하고
앞으로도 할 생각없어요~
그깟 6시간 일주일치 최저임금이 얼마나된다고이 상황에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니ㅋㅋㅋ
천대받고 사셨나본데
본인 화는 남에게 투사하지말고
알아서 다스리세요14. ...
'23.2.1 1:56 AM (112.147.xxx.62) - 삭제된댓글..
'23.2.1 1:46 AM (222.112.xxx.17)
ㄴ뭐래 아무데나 쌈닭운운 인성이라니..일주일치도 누군가에겐 피같은 돈일수 있죠!! 노동청 신고 두려우면 애초에 애를 괴롭히지 말았어야죠. 지렁이도 밟히면 꿈틀하는데 괘씸하다고 알바비 안주는 사람이 무슨 장사할 자격이 있나요?
ㅡㅡㅡㅡ
장사해본적 없고 장사안하고
앞으로도 할 생각없어요~
신고 안 두렵고
고용노동부로 바뀐지가 한참됐어요
언제적 노동청이예요?ㅋㅋㅋ
그깟 6시간 일주일치 최저임금이 얼마나된다고이 상황에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니ㅋ
나이많고 천대받고 사셨나본데
본인 화는 남의일에 투사하지말고
알아서 다스리세요15. 윗님
'23.2.1 2:00 AM (39.122.xxx.3)6일 6시간 시급 11000원 396000원 대1학생에겐 엄청 큰돈인데요 식당에서 숯불 피우며 주말도 나가서 일했어요
16. ㅋㅋㅋ
'23.2.1 2:07 AM (112.147.xxx.62)...
'23.2.1 1:46 AM (222.112.xxx.17)
ㄴ뭐래 아무데나 쌈닭운운 인성이라니..일주일치도 누군가에겐 피같은 돈일수 있죠!! 노동청 신고 두려우면 애초에 애를 괴롭히지 말았어야죠. 지렁이도 밟히면 꿈틀하는데 괘씸하다고 알바비 안주는 사람이 무슨 장사할 자격이 있나요?
ㅡㅡㅡㅡ
알바비 지불해야 장사할 자격있다고 누가 그래요?
알바비 지불과 무관하게
사업자등록만 하면 누구나 장사가능 합니다
게다가 저는
장사해본적 없고 장사안하고
앞으로도 장사할 생각없어요~
그래서 노동부 신고 안 두렵고요
고용노동부로 바뀐지 한참됐어요
언제적 노동청이예요?ㅋ
원글이 일주일치 자녀알바비 못받아서 생계가 어렵다 쓰지도 않았는데
그깟 6시간 일주일치 최저임금이 얼마나 된다고 피같은돈이니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하니...
나이많고 천대받으며 사셨나본데
남 일에 쌈닭짓 하지말고
본인 화는 알아서 다스리세요17. ...
'23.2.1 2:09 AM (222.112.xxx.17)ㄴ이 새벽에 진정 몹쓸 댓글을 만나네요..,
18. ...
'23.2.1 2:17 AM (112.147.xxx.62) - 삭제된댓글윗님
'23.2.1 2:00 AM (39.122.xxx.3)
6일 6시간 시급 11000원 396000원 대1학생에겐 엄청 큰돈인데요 식당에서 숯불 피우며 주말도 나가서 일했어요
ㅡㅡㅡㅡ
큰돈이건 작은돈이건간에
받지 말라고 안했어요
부모가 나설 일 아니라고 했죠
특성화고 졸업했으면 직장생활 2년차겠는데
대1이 뭐가 어리다고
그 나이에 이걸 해결 못하나요?
군대다녀오고 대학졸업했는데도
우리 애가 아프다며 직장상사에게 전화하는 엄마들이 있다더니...19. ...
'23.2.1 2:19 AM (112.147.xxx.62)윗님
'23.2.1 2:00 AM (39.122.xxx.3)
6일 6시간 시급 11000원 396000원 대1학생에겐 엄청 큰돈인데요 식당에서 숯불 피우며 주말도 나가서 일했어요
ㅡㅡㅡㅡ
큰돈이건 작은돈이건간에
받지 말라고 안했어요
부모가 나설 일 아니라고 했죠
특성화고 졸업했으면 직장생활 2년차겠는데
대1이 뭐가 어리다고
그 나이에 이걸 해결 못하나요?
위에 달린 댓글만 봐도
미지급 알바비 검색하면 바로 나오네요
군대다녀오고 대학졸업했는데도
우리 애가 아프다며 직장상사에게 전화하는 엄마들이 있다더니...20. ㅇㅇ
'23.2.1 4:17 AM (58.124.xxx.225) - 삭제된댓글피같은 돈 받아내야죠. 이럴때 부모가 나서야죠. 안줄려고 저러는데..
20살정도만 되도 아직 애죠.21. ᆢ
'23.2.1 4:22 AM (121.159.xxx.222)사회초년생이니 도울수도있죠
근로감독관 뜨면 아무리 악덕사장도 깨갱합니다
노동청 ㄱㄱ요22. ᆢ
'23.2.1 4:24 AM (121.159.xxx.222)알바비 지불해야 장사할 자격있다고 누가 그래요?
알바비 지불과 무관하게
사업자등록만 하면 누구나 장사가능 합니다
참 신박한 아효 걍 잠을자야겠다 말섞기도피곤쓰23. 솔직히
'23.2.1 4:31 AM (76.94.xxx.132)직원 월급도 못주는 수준이면 사업 접어야죠. 안그래요?
누가 법적으로 장사를 못한댔나..참나.
좋은게 좋은거다 인가본데
아이가 무책임하게 그만둔 것과
노동에 대한 댓가지불은 별개예요
임금은 받는게 맞아요
노동부에 신고해보는것도 경험이고 권리찾기죠222222222224. ㅇㅇ
'23.2.1 5:24 AM (125.191.xxx.22)돈은 받을수 있겠지만
그렇게 관둬버리는 아이도 나무라셔야죠25. ᆢ
'23.2.1 6:59 AM (39.123.xxx.236) - 삭제된댓글제가 사장입장이면 이렇게 예고없이 그만두는건 아니다라고 감정적으로 얘기는 하더라도 돈은 그것과 별개로 바로 입금해서 깔끔하게 끝낼것 같네요
112. 147. 댓글은 진짜 밉상이네요 ㅠ26. ㅇㅇㅇ
'23.2.1 8:10 AM (120.142.xxx.17)보통 다른 사람 뽑을때까지 일해야해요. 관둔다고 얘기하구요. 보통 한달전엔 말해야 하구요. 사람구하기 쉽지않으니.
사장이 힘들게 했다고 노쇼하는 건 무책임한 거예요. 그러면서 임금은 줘야하니 받겠지만, 이런 아이가 앞으로 이런 식으로 살면 어떻할 지에 대해 걱정해보시길요.
악덕사장인지 아닌지는 자제분 말만 듣고 판단하는 것도 위험한거구요.
울나라 노동법이 이런 갑작스런 노쇼 직원에 대해선 제재가 없어서 고스란히 사업주가 당해야돼요.27. ...
'23.2.1 8:13 AM (1.242.xxx.61)안주면 무조건 신고하세요
알바비를 떼어먹냐28. ...
'23.2.1 8:30 AM (39.117.xxx.195)큰돈이건 작은돈이건간에
받지 말라고 안했어요
부모가 나설 일 아니라고 했죠
특성화고 졸업했으면 직장생활 2년차겠는데
대1이 뭐가 어리다고
그 나이에 이걸 해결 못하나요?
--------
님은 부모없는 고아에요?
저럴때 부모가 옆에서 알아보고 도와주고하는거죠
돈 안주겠다는것만 봐도 악덕업주 맞죠
아이가 당일 그렇게 관두는건 잘못한거겠지만
임금은 별개에요. 안주면 신고하세요29. 당연
'23.2.1 8:48 AM (39.122.xxx.3)무책임하게 그만 둔건 제가 혼냈고 다음에 알바하더라도.그렇게 하면 안된다고 따끔하게 이야기 했어요
30. 가게사장임
'23.2.1 9:44 AM (211.36.xxx.41)아이는 빼고 어머니가 직접 상대하셔야 빨리 끝나요.
애들 경험? 그 나이에 음식점 알바했다는것만으로도
돈을 못받을수도 있다는거 겪었으면 세상살이 잘 경험한겁니다.
아이 입장에서는 그 고생한거 돈 못받으면 상처 엄청 남아요.
현금이란게 노동이란게 눈에 보이고 몸에 남는거라 억울하면 상처받아요
악덕 사장들 부모가 안나서는 케이스 많이 겪어봐서 계약서도 안쓰는겁니다.부모가 나서면 만만찮구나 싶어 바로 꼬리 내립니다.
증거도 남길겸 구체적으로 문자로 남기세요.
아이 구글 위치 추적 검색해서 캡쳐 남기라고 해두고요.계약서 없으니 6시간 가게에 있었다는 증거로...
문자 보낼때 언제부터 언제까지.시간 .알바비 명시하시고 아이의 죄송하다는 맘 써주시고
계약서가 안써서 없으나 일한 노동값은 받아야 맞는거라고(계약서 안쓴거 문장 유도위해)
사장이 욕지거리나 막말 전화오면 당황하지마시고 녹음
문자로 갑자기 그만두면 어쩌고저쩌고 욕해도 좋음.그 문자 들고 노동청으로...
노동청에서 중재하기전에 보통은 사장이 입금해요
알바비보다 불려다니는게 더 업장 손해라
아이는 충분히 고생했어요31. 오수정이다
'23.2.1 3:56 PM (125.185.xxx.9)좋은게 좋은거다 인가본데
아이가 무책임하게 그만둔 것과
노동에 대한 댓가지불은 별개예요
임금은 받는게 맞아요
노동부에 신고해보는것도 경험이고 권리찾기죠444444444444444444432. 내가썼다
'23.2.1 6:55 PM (112.147.xxx.62)솔직히
'23.2.1 4:31 AM (76.94.xxx.132)
직원 월급도 못주는 수준이면 사업 접어야죠. 안그래요?
누가 법적으로 장사를 못한댔나..참나.
좋은게 좋은거다 인가본데
아이가 무책임하게 그만둔 것과
노동에 대한 댓가지불은 별개예요
임금은 받는게 맞아요
노동부에 신고해보는것도 경험이고 권리찾기죠2222222222
ㅡㅡㅡㅡㅡㅡㅡ
댁이 2번붙여 놓은거
내가 댓글 쓴거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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