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식 심한 고딩 그냥 두세요?
오징어.가지.게.조개.새우.족발.등등
안먹는데 ..어릴땐 식탁위에 올라온건 한개씩은 먹어야
한다는 규칙을 나름 잘 따르고
먹었다고 자랑스럽게 말하곤하더니
어느 순간부터 입도 안대네요
지아빠보다 키큰 아들한테 반찬갖고 잔소리하기 이젠 좀 어색하달까, 민망하달까... 말안하다보니 이젠
권하기라도 하면 대놓고 질색을...
점점 심해지네요 (그와중에 오징어는 좀이지만 먹게된듯;;)
이런 아이 어쩌나요...그냥 두세요?
1. 음식도
'23.1.31 5:29 PM (175.223.xxx.218)유전 같아요. 예민한 애들이 음식 질감.식감. 냄새 다 반응하거든요. 저 아이 교과서 그대로 이유식 했는데 안먹어요
2. ker
'23.1.31 5:37 PM (180.69.xxx.74)이젠 고치기 힘들어요
그냥 두세요
나중에 불편하면 본인이 알아서 먹던지 하겠죠3. 음
'23.1.31 5:52 PM (121.146.xxx.35)저의 아들 이유식할 때 책 3권 통달했어요 골고루 잘 해 먹였고 음식도 제가 잘해요 그!런!데! 지금요? 고기밖에 안먹고 채소라곤 입도 안댑니다 어릴때 부터 그랬어요 유치원에서 채소반찬 나오면 수저통에 몰래 숨겨온 아이예요 국을 끓이면 국물만 먹어요 건더기 안먹어요 채소니까요 물에 빠진 고기 안먹어요 양념된 고기 안먹고 생고기 소금뿌려 구워주면 먹어요 저는 그냥 둡니다 안먹는 본인은 얼마나 스트레스 일까 싶어서요
안먹는걸 억지로 먹이면 스트레스잖아요 저도 어릴때 엄마가 시금치 무쳐주시는데 그 뿌리 부분이 달다고 먹으라고 하는데 전 진짜 싫었거든요? 근데 이제 없어서 못먹을 정도로 잘 먹어요 채소 안먹고 고기도 기름진부분 안먹고 살코기만 먹고 이런 아들이지만 그냥 끼니 안거르고 먹는거에 만족합니다4. 족발 싫은 사람
'23.1.31 5:53 PM (1.238.xxx.39)껍데기도 냄새도 안 좋아요
물론 비쥬얼도 그렇고요.
꼭 먹어야할 것들도 아니고
다른 것들 잘 먹는다면
취향 인정해주시길5. 취향을
'23.1.31 5:59 PM (27.177.xxx.77)존중해 주세요. 저도 비계, 껍질, 물에 빠진 고기 등등 안먹는거 많은데 사람들이 편식한다고 자꾸 그래서 아예 안먹고 그랬어요. 나이들어서 사회생활 하다보니 이제는 삼계탕, 갈비탕, 설렁탕까지 먹게 됐는데 그래도 꼬리 곰탕, 족발껍질, 비계 안먹어요. 편식하니 마니 잔소리 하는 사람들 정말 스트레스고 싫어요.
6. ....
'23.1.31 6:06 P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우리집 고등아들이랑 똑.같네요.
해산물 안 먹어요.
아이 기분 좋은때, 가끔씩 이것도 먹으라 권하고요.매 끼니마다 잔소리는 안해요
설날에 가족들 모여 식사하는데, 시모가 골고루 먹으라고..잔소리를.ㅡㅡ 사촌 초등 동생들도 있는데, (이 동생은 엄청 잘 먹어요) 생선 살 발라서 아이 수저에 올려주고, 저한테는 골고루 먹이라고 잔소리 ㅜㅜ 그렇게 명절 지내고 왔어요.7. 원글
'23.1.31 6:09 PM (125.179.xxx.236)사실 아이 싫다는거 다 빼고 음식했어요
누가 주거나 ,어쩌다 조금씩 사먹는거 외엔
저 재료들을 둘째는 너어무 좋아하는데
집에서 대놓고 먹어본적은 없네요
안먹는 음식이 많은 아이에게 계속 이렇게
맞춰주는게 맞나요?
혹시 이런 요리 습관때문에 저 재료들을 더 멀리한건가도 싶고...8. ㅇㅇ
'23.1.31 6:14 PM (125.179.xxx.236)오징어 덮밥이 학교 급식으로 자주 나와서
한동안은 그날만 반찬을 싸주기도 했는데
못싸줄때는 그냥 먹다보니 먹게되었다는
이야기를 듣는데
내가 애를 너무 오냐오냐 키웠나 싶었어요..9. 음
'23.1.31 6:14 PM (220.117.xxx.26)더 안먹어요
저도 무 싫어했는데
무 재료는 계속 식탁에 올라 왔어요
자취하고 무국 아주 잘먹어요10. flqld
'23.1.31 6:18 PM (175.195.xxx.42)제 아이도 사춘기인데 정말 편식 심합니다
고기는 양념된것중 매운 제육이나 닭갈비 정도 좋아하고 해산물은 입에도 안대는 그러나 회는 좋아하고 채소는 입에도 안댑니다
그마마 채소먹는 날은 김밥싸는 날이예요
아 어릴땐 잘먹던 과일도 입에 안대요
이렇게 그냥 둬도 되나 싶어요. 성장에도 문제되지 읺을까 싶고11. 플랜
'23.1.31 7:16 PM (221.150.xxx.135)어렸을때 이유식도 직접해주고
다양하게 골고루 먹여도 크니 가리는게
많아지더라구요
고기 좋아하고 나물은 도통 먹을생각을
안하고,,,엄마가 노력한다고 되는건 아닌것 같아요12. 포기
'23.1.31 10:17 PM (106.101.xxx.48)그냥 볶음밥이나 피자빵 만들어주면서 채소 다져서 섞는 정도하고 달라는 고기만 줍니다
13. ....
'23.2.1 12:11 AM (110.13.xxx.200)어쩔수 없더라구요.
해산물도 안먹고 뭐는 어째서 안먹고.. 어휴..
어린애도 아니고 안먹고 못먹는거 억지로 먹일순 없죠.
그냥 먹는거나 열심히 먹으라고 그쪽으로 해줘요.
입도 짧아놔서...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427372 | 시금치 무침 냉동 보관하면 안되겠죠? 6 | 1인가구 | 2023/02/01 | 2,326 |
| 1427371 | 천주교 고백성사 4 | 궁금이 | 2023/02/01 | 1,319 |
| 1427370 | 어젯밤 이야기 3 | 조심 | 2023/02/01 | 1,145 |
| 1427369 | 국어 표현 여쭘 5 | .. | 2023/02/01 | 557 |
| 1427368 | 2022년 수험생이 밀레니엄때보다 훨씬 적죠? 3 | 학부모 | 2023/02/01 | 881 |
| 1427367 | 후쿠시마 인근 해수를 싣고 와서 우리나라에다 배출했대요. 35 | 아이고 | 2023/02/01 | 3,024 |
| 1427366 | 정시 추합 기도 부탁드려요 19 | 예비 | 2023/02/01 | 1,840 |
| 1427365 | 태권도 2품 별의미 없을까요? 11 | 음 | 2023/02/01 | 3,342 |
| 1427364 | 맘을 어떻게 다스려야 할까요 (인간관계) 15 | 000 | 2023/02/01 | 6,537 |
| 1427363 | 23살딸 휴대폰 꺼지고 외박했어요 11 | ㅇㅇ | 2023/02/01 | 5,178 |
| 1427362 | 르메르 크로와상 백 미듐 에르노 아멜리아 5 | 르메르 | 2023/02/01 | 1,970 |
| 1427361 | 외국인 아니라면 진짜 유명인하고 재혼 어렵겠어요 1 | 언론 진짜 | 2023/02/01 | 1,886 |
| 1427360 | 미씽2에서 보라 엄마 있잖아요. 2 | 이상해요 | 2023/02/01 | 1,631 |
| 1427359 | 사람 만날때 다치거나 안좋은 일,복선. 1 | ㅇㅇ | 2023/02/01 | 1,058 |
| 1427358 | 마스크쓰는거 싫어요 볼 눌림자국 5 | 마스크 | 2023/02/01 | 1,681 |
| 1427357 | 나이드니 머리 감기가 싫어요 18 | 나이드니 | 2023/02/01 | 6,829 |
| 1427356 | 일상이 거짓말인 사람 8 | ㄴ | 2023/02/01 | 3,528 |
| 1427355 | 예전에는 어쩜 그렇게 공포영화를 좋아했는지 4 | ㅇㅇ | 2023/02/01 | 854 |
| 1427354 | MBTI j형인분들 사람 관계에서는 어떤편이세요.??? 9 | ... | 2023/02/01 | 2,776 |
| 1427353 | "12년 뒤 저는 죽습니다"..CCTV 속 폭.. 29 | 헐 | 2023/02/01 | 25,574 |
| 1427352 | 이런 성격 진단좀 해주세요 13 | 또 | 2023/02/01 | 2,275 |
| 1427351 | 짐을 좀 쌌더니손가락 끝부분이 죄다 발갛고 아려요 5 | 손이 이상해.. | 2023/02/01 | 1,510 |
| 1427350 | 아들이랑 파리인데요.. 48 | 콩 | 2023/02/01 | 22,218 |
| 1427349 | 더덕 맛있네요 6 | .. | 2023/02/01 | 1,716 |
| 1427348 | 이 시간에 영상 기온 3 | 2월아~ | 2023/02/01 | 2,27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