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은영은 계속 나오네요?
1. 헐
'23.1.31 3:28 PM (223.62.xxx.79)오은영 못 잡아먹어서 안달난 사람들은 왜 그런거예요?
해명글도 올라왔고 충분히 납득할 수준였어요.2. ㅇㅇ
'23.1.31 3:30 PM (222.100.xxx.212)오은영씨가 뭘 잘못했는데 나오면 안되나요?
3. 네
'23.1.31 3:30 PM (106.102.xxx.254)님같은 사람보다
나와주길 원하는 사람이 백배는 더 많으니까요4. 왜요
'23.1.31 3:31 PM (124.50.xxx.207)전 좋던데 ㅎㅎ
5. ...
'23.1.31 3:31 PM (182.224.xxx.68)집안에 우환이 있나
왜이렇게 화가 나셨어요??6. 별꼴 ㅎ
'23.1.31 3:33 PM (14.47.xxx.189)오은영박사 금쪽이 줄곧 보는데
왜그리 꼬였나7. ..
'23.1.31 3:35 PM (118.235.xxx.215)오은영이 음주운전이라도 했어요?
아니면 오은영이 본인이 성추행했어요?8. ...
'23.1.31 3:39 PM (112.220.xxx.98)소아성애자 방송 그냥 내보냈잖아요
방송국넘들은 시청율때문에 그랬다쳐요
아동전문가라는 사람은 그러면 안되죠
생방송도 아니고 녹화방송일텐데
못느꼈을까요?
비전문가인 우리가 봐도 저ㅅㄲ 소아성애자인걸 알겠는데???
녹화중 스탑시켰어야지
소아성애자가 아이 성희롱하는걸 방송에 그대로 내보냈어요
이게 말이되요??
그사람 또 새프로 하나 하는것 같던데
정말 징글징글 하네요9. 뒤에서
'23.1.31 3:41 PM (106.102.xxx.154) - 삭제된댓글잘 수습하고 아이 돕고 있겠죠
그 난리가 났는데
애를 또 노출 시킬 후속방송이 뭐가 필요한가요10. ㅡㅡㅡ
'23.1.31 3:42 PM (58.148.xxx.3)그래도 82에 제정신이 더 많은거 같아 다행이네요.
11. 볼때마다
'23.1.31 3:45 PM (223.38.xxx.124)그 불쌍한 아이 생각나서
채널을 돌리게 됩니다.12. 풉
'23.1.31 3:49 PM (211.36.xxx.42)오은영 싫어하면 제 정신 아닌가요???
참나13. 전문가가
'23.1.31 3:52 PM (116.45.xxx.4)이럴 경우에 경찰에 신고할 의무가 있어요.
심리 상담할 때 내담자와의 상담 내용은 비밀을 지켜야 하지만 범죄에 노출될 시레 반드시 상담자는 신고를 해야 합니다.
무지도 죄죠?14. 전문가가
'23.1.31 3:53 PM (116.45.xxx.4)시레 오타 시에
15. 전문가가
'23.1.31 3:57 PM (116.45.xxx.4)이건 개인을 싫어하고 좋아하고의 문제가 아니라
상담사로서의 의무를 지켰냐 안 지켰냐의 관점입니다.16. 이유는
'23.1.31 4:01 PM (223.38.xxx.64)간단하쥬
1.법적으로 문제없고
2.오은영 좋아하는 사람들이 훨씬많음
3.본인역시 방송의지있음
싫은사람은 정신건강상 그만보는게 나음17. ::
'23.1.31 4:05 PM (211.234.xxx.191)방송 나오는거 저도 불편하네요
18. 잘난사람꼴보기싫죠
'23.1.31 4:05 PM (1.232.xxx.29)오은영 못 잡아먹어서 안달난 사람들은 왜 그런거예요?
해명글도 올라왔고 충분히 납득할 수준였어요. 222219. ?????
'23.1.31 4:11 PM (223.38.xxx.140)잡아먹긴 뭘 잡아먹어요?
이래서 우리나라 성범죄가 처참한겁니다.
외국같으면 뒤집어졌습니다.20. 우라나라
'23.1.31 4:16 PM (211.206.xxx.191) - 삭제된댓글성범죄를 왜 오은영에게...ㅉㅉ
21. 사람들의
'23.1.31 4:17 PM (223.38.xxx.249)인식이 둔하디 둔하니까요.
22. ...
'23.1.31 4:28 PM (118.46.xxx.14)내가 봐도 그 방송은 기본 지침을 지키지 않았어요.
소아정신과 전문의 타이틀을 내걸었다니... 너무 말도 안되고 창피하고 어린 피해자에게 미안하더라고요.
일면식도 없는 내가 그렇게 느끼는데
소아정신과 전문의가 참담하다.. 이런 발표문 내고
그 방송은 그냥 또 그렇게..
에효..23. 납득이
'23.1.31 4:41 PM (118.235.xxx.175)간게 이상한거 아닌가요? 뭐가 문제인지도 잘모르는것 같던데
24. ㆍ
'23.1.31 4:43 PM (211.109.xxx.163)유명한 무당 몇몇 왈
앞으로도 계속 승승장구한대요
구설수는 잠깐25. ,,,
'23.1.31 4:55 PM (116.44.xxx.201)그 프로그램은 지금도 어이가 없고 화가 납니다
웃으면서 끝을 마무리할 수가 없는 내용이라
저도 가끔 그 가정이 궁금합니다26. 아이고
'23.1.31 5:27 PM (116.34.xxx.24) - 삭제된댓글님 삶을 사세요
27. 또
'23.1.31 5:32 PM (106.102.xxx.206)한 사람 마녀사냥하고 싶은 그 심정은 뭘까요?
오은영님 같은분이 계셔서 얼마나
다행인가 싶은데요
키우는 애도 없고 부부문제 없어도
보면서 많은 것을 깨닫게 해 주는데요
법륜스님하고
오은영님은 같은 시대에 살아서 행복한 분들입니다28. 저는
'23.1.31 5:40 PM (223.33.xxx.42)원래 오은영 자체가 싫어서 안봤어요
탐욕 욕심 그자체 듣다보면 별 내용도 없고
나오든 말든 아예 무관심인데 성추행 방관도
82에서 접했는데 제대로 해결안하고 나오나 보네요
그럼 불편할 수 있죠 제가 봐도 그 솔루션은 글로 읽어도
아니다 싶던데 궁금한거 묻지도 못하나요
그 여자가 신도 아니고 뭐길래29. 곰탱이들은
'23.1.31 6:01 PM (223.38.xxx.55)아동 성추행이 얼마나 심각한지 모르잖아요.
30. ㅇㅇ
'23.1.31 9:03 PM (116.37.xxx.182)다른프로도 아니고 문제방송 계속 하는거 보고 얼굴두껍다 느낌
31. 못잡아먹을
'23.1.31 9:55 PM (220.88.xxx.156)이유 전혀 없고요..,
최소한의 도덕심 없이 저렇게 큰 교육적인 프로에 전문가다움도 없고...일 터지고 사과만 하면 다 용서가 되나?
게다가 웬 프로를 그리 많이 ?
돈에 환장하다보니 공부하고 프로 준비할 시간도 없겠죠.
가식적인 저 표정, 미소도 다 너무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