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송씨 성격 ㅎㄷㄷ 하네요

ㅇㅇ 조회수 : 33,676
작성일 : 2023-01-31 13:15:57
송 중기가 등록금들고 사울로 와서 재종반 등록했다니
게다가 성대 합격...

슌종적이고 아부지 말 잘듣는 아들이면
오늘처럼 성공했을까요..
아마 외모가 되는고로 그래도 오늘의송중기였겠네요..
다만 결혼은 잘 모르겠고...

부모도 못이기면 세상도 못이긴다고
성공한 사람들 보면 위대한 가츌?을 어린시절에 저지르더라구요

생긴건 곱상한데 성격은 불같고 ㅎㄷㄷ하네요..
저런 서양여자가아니면 누가 감당할까싶기도요..ㅋ
말이 좀 덜 통해야 안싸울테니까요..



IP : 211.36.xxx.195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31 1:18 PM (42.112.xxx.73) - 삭제된댓글

    송중기 위인전?

  • 2. 그러니
    '23.1.31 1:18 PM (112.150.xxx.117)

    자식이 내 말 안 듣는다고 고민할 필요는 없는 듯...

  • 3. 아...
    '23.1.31 1:18 PM (223.38.xxx.75)

    오타 왜이렇게 많아요

  • 4. 지가
    '23.1.31 1:19 PM (175.199.xxx.119)

    좋아하는 여자랑 살면 성격 쎈건가요?

  • 5. zz
    '23.1.31 1:19 PM (106.101.xxx.225) - 삭제된댓글

    오타가 ㅎㄷ ㄷ

  • 6. 멋있죠
    '23.1.31 1:22 PM (118.235.xxx.251)

    공부, 진로와 직업, 여자, 결혼.
    본인의 의지대로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이니 멋있어요.
    물론 여자 인연에서 꼬인 적은 있었지만
    다시 사랑하는 여자와 멋있게 사랑하고 결혼했잖아요.
    송중기 성격 멋있어요.

  • 7. 여긴
    '23.1.31 1:23 PM (222.103.xxx.204)

    팬인지 소속사인지 안티인지 ㅋㅋ

  • 8. 아니
    '23.1.31 1:26 PM (220.75.xxx.191)

    뻑하면 부모와 연 끊으람서요 ㅎㅎ

  • 9. . .
    '23.1.31 1:26 PM (112.214.xxx.94) - 삭제된댓글

    별관심 없는 믿보거 배우였다가 재벌집 빈센조보고 이제야 송중기를 관심을 약간 가지게 된 상태에서
    첫결혼도 불도저같이 하고 끝내고
    두번째 결혼도 금사빠처럼 물불 안가리는거 보니
    다시 시시한 배우 느낌이 들어요.
    이복 자식을 두는것도 포용되는데 왜 첫결혼을 그렇게 쫑을 냈을까 싶네요.

  • 10. ..
    '23.1.31 1:28 PM (118.235.xxx.215)

    진짜 관심없으면 이런 글도 그냥 지나칠텐데 ㅎㅎ

  • 11. . .
    '23.1.31 1:33 PM (112.214.xxx.94)

    이미지로 추락

  • 12. ㅅㅅ
    '23.1.31 1:35 PM (58.234.xxx.21)

    말이 덜 통하면 오해가 쌓이고 결국 더 안좋을거 같은데요?
    송중기가 영어는 잘 할거고
    사고방식이 잘 맞고 대화가 잘 되나부죠

  • 13. 이미지
    '23.1.31 1:44 PM (175.223.xxx.69)

    왜 추락해요? 범죄 저질렀어요? 한국여자랑 결혼 안한게 죄인가요?

  • 14. myloverrr
    '23.1.31 1:56 PM (218.48.xxx.153)

    자기인생 꼬든 잘살든 스스로 밀고나가고 선택할수있는 송중기씨인생 살아보고싶네요

  • 15. ㅇㅇ
    '23.1.31 2:01 PM (39.7.xxx.123)

    결단력있고 추진력있고 잘생겼고
    참 마음에 들어요.
    뉘집 아들인지 사위삼고 싶다!!

    부모님 말에만 따르면 과거의 세상에 살겠죠.
    자식은 현재의 세상에서 살아야죠.

  • 16. ㅇㅇ
    '23.1.31 2:04 PM (175.194.xxx.217)

    파파보이가 아니고 자기가 독립적으로 의지있게 자신의 인생개척하고 성공한케이스인데. 그게 성격이 불같고 ㅎㄷㄷ이라고 묘사되네요.


    자고로 동서양 성공한 사람들은 주체적이고, 스스로 도전하고 헤쳐나간 사람들인데 우리 모두 자기 자식들 그렇게 크길 바라는거 아닌가요?

    붙어서 무능력한데 내말만 잘듣는 마마보이 마마걸이 원글님의 이상자식인건지

  • 17. 팬들
    '23.1.31 2:20 PM (211.246.xxx.202)

    극성땜에
    송중기 싫어짐.

    사위삼고 싶대ㅋㅋ

  • 18. ..
    '23.1.31 2:28 PM (211.197.xxx.135)

    ㅋㅋ 여자한테 영어통역사 붙여줬대요..
    둘은 영어로 대화하려나?
    대체 결혼까지 할 이유가.
    잘살겠죠 뭐.

  • 19. 이미지
    '23.1.31 2:50 PM (211.36.xxx.42) - 삭제된댓글

    업됐는데?
    세상사 생각하기 나름임

  • 20. 팬은 아니지만
    '23.1.31 3:43 PM (58.236.xxx.102) - 삭제된댓글

    남자가 그릇이 크네요
    그래서 성공한거죠

  • 21. 아무나랑
    '23.1.31 7:55 PM (124.57.xxx.214)

    결혼하겠어요? 두 번째인데..
    여자도 한국어 열심히 공부하겠죠.
    요즘 같은 분위기에선...
    사랑은 모든 것을 초월하잖아요.

  • 22. 송중기 성격
    '23.1.31 11:08 PM (49.171.xxx.56)

    너무 멋있어요...한국 남자들 결혼관 진짜 계산적이고 못난이같은데...반명 송중기는 자기 꼴리는대로 여자 선택하고 너무 대쪽같고 순수한 면도 보이고 너무 멋있음...

  • 23. 223.38
    '23.2.1 12:15 AM (76.146.xxx.217)

    굥꼴통, 콜보살 얘기에 어김없이 득달같이 나와 무당부부와 똑같은 천박한말로 쉴드치시는 시녀님께서
    이처럼 다른 모든 사안에도 그저 삐딱 하십니다!
    본인의 아주 짧은글 에도 띄어쓰기, 의문부호 등 기본이 안되어 있으면서......

  • 24. ...
    '23.2.1 1:21 AM (223.33.xxx.57)

    어휴 말투도 싫고 생각도 너무 싫다
    서로 말이 좀 안 통하는 정도가 아니라
    무슨 대화가 제대로 되겠어요
    송중기가 영어가 안 되는데
    생각 차이는 차치하고

  • 25. ...
    '23.2.1 2:10 AM (61.79.xxx.23)

    상남자 스타일

  • 26. 응?
    '23.2.1 2:38 AM (112.147.xxx.62)

    3년이낮사귀었고
    여자쪽 친척 결혼식까지 참석했다는데
    송중기가 영어가 되겠죠

    촬영등으로 바빠서
    케이티와 같이 쇼핑 다닐 시간이 안되니까
    없을때도 편히 다니라고 통역사 붙어준걸테고

  • 27.
    '23.2.1 2:51 AM (61.80.xxx.232)

    송중기글이 많네요

  • 28. ddd
    '23.2.1 9:29 AM (120.142.xxx.17)

    3년 사귀었음 송중기도 이젠 영어 잘하겠죠. 머리가 좋은 것 같던데.

  • 29.
    '23.2.1 10:32 A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이제 한국에서 송중기 덕으로 먹고살건데 저여자가 오히려 송중기와 한국어로 소통 못하는거 걱정해야죠
    저여자가 뭐라고 송중기만 영어로 노력해야하나요

  • 30. 나옹
    '23.2.1 10:35 AM (106.102.xxx.205)

    공부, 진로와 직업, 여자, 결혼.
    본인의 의지대로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이니 멋있어요.22222

    송중기 응원합니다.

  • 31. ㅡㅡㅡ
    '23.2.1 10:37 A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이제 한국에서 송중기 덕으로 먹고살건데 저여자가 오히려 송중기와 한국어로 소통 못하는거 걱정해야죠
    저 여자가 뭐라고 송중기만 영어로 노력해야하나요
    하여간 지능이 떨어져 더 생각 못하는건지 서양사대주의는 알아줘야돼요

  • 32. ㅡㅡㅡ
    '23.2.1 10:40 A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이제 한국에서 송중기 덕으로 먹고살건데 저여자가 오히려 송중기와 한국어로 소통 못하는거 걱정해야죠
    저 여자가 뭐 대단하다고 송중기만 영어로 노력해야하나요
    한국에서 언어 가르칠정도면 어느정도 한국어 했어야했고
    하여간 지능이 떨어져 더 생각 못하는건지 서양사대주의는 알아줘야돼요

  • 33. ㅡㅡㅡ
    '23.2.1 10:45 A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이제 한국에서 송중기 덕으로 먹고살건데 저여자가 오히려 송중기와 한국어로 소통 못하는거 걱정해야죠
    저 여자가 뭐 대단하다고 송중기가 영어로 노력해야하나요
    베트남 여자였으면 한국어 배우라하지 그나라 언어로 소통할 생각하나요
    한국에서 언어 가르칠정도면 어느정도 한국어 했어야했고
    하여간 지능이 떨어져 더 생각 못하는건지 서양사대주의는 알아줘야돼요

  • 34. ㅡㅡㅡㅡ
    '23.2.1 10:51 A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이제 한국에서 송중기 덕으로 먹고살건데 저여자가 오히려 송중기와 한국어로 소통 못하는거 걱정해야죠
    저 여자가 뭐 대단하다고 송중기가 영어로 노력해야하나요
    일반 못난이도 베트남 여자였으면 한국어 배우라하지 그나라 언어로 소통 할 생각 안하는데요
    한국에서 언어 가르칠정도면 어느정도 한국어 했어야했고
    하여간 지능이 떨어져 더 생각 못하는건지 서양사대주의는 알아줘야돼요

  • 35. ㅡㅡㅡ
    '23.2.1 10:57 AM (218.55.xxx.242)

    이제 한국에서 송중기 덕으로 먹고살건데 저여자가 오히려 송중기와 한국어로 소통 못하는거 걱정해야죠
    저 여자가 뭐 대단하다고 송중기가 영어로 노력해야하나요
    베트남 여자들 한국어 잘 해요
    일반 못난이도 베트남 여자였으면 한국어 배우라하지 그나라 언어로 소통 할 생각 안하는데요
    한국에서 언어 가르칠정도면 어느정도 한국어 했어야했고
    하여간 지능이 떨어져 더 생각 못하는건지 서양사대주의는 알아줘야돼요

  • 36. ..
    '23.2.1 12:27 PM (223.62.xxx.127)

    깊은 대화는 몸으로나 하겠죠 ㅋ

  • 37. ㅇㅇㅇ
    '23.2.1 1:06 PM (182.216.xxx.245)

    신유일간 ㄷ ㄷ ㄷ

  • 38. 볼수록 매력적
    '23.2.1 1:12 PM (121.190.xxx.215)

    결단력있고 추진력있고 잘생겼고
    참 마음에 들어요.
    뉘집 아들인지 사위삼고 싶다!!

    부모님 말에만 따르면 과거의 세상에 살겠죠.
    자식은 현재의 세상에서 살아야죠.---------------22222222222

    성격 게시판에서 볼수록 매력적이고 멋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0168 일본은 에이즈 많지 않나요? 12 궁금해서 2023/01/31 3,926
1430167 대학생 딸아이랑 진짜 살기 싫어요 95 . 2023/01/31 28,612
1430166 이혼하려는데 전세금 반 나누기로 했어요 5억에 제가 가진 현금 .. 11 2023/01/31 6,195
1430165 여수 카페 추천 부탁드려요^^ 8 리메이크 2023/01/31 1,598
1430164 띄운 비지 맛있나요 6 ㅂㅂㅂ 2023/01/31 870
1430163 새벽배송 중앙닭강정 먹을만한가요 6 ... 2023/01/31 2,065
1430162 너무 좋은 오너를 만났는데 헤어지게되어서요 2 선물추천 2023/01/31 2,497
1430161 김포에 사시는 분들, 마켓커리 낮배송은 몇 시쯤 배송되나요? 1 급한 질문 2023/01/31 553
1430160 낮에는 멀쩡하다 자려고 누우면 이명 ~ 1 이명 2023/01/31 1,461
1430159 요즘 식욕이 폭발합니다 ㅠㅠㅠㅜ ㅇㅇ 2023/01/31 1,216
1430158 들어가고 싶은데 못들어가고 있어요 ㅠㅠ 9 궁금 2023/01/31 4,459
1430157 50대 짧은 컷트가 하고 싶어요 28 2023/01/31 5,837
1430156 강아지 데리고 외국가려면 어떤 준비해야할까요? 6 2023/01/31 1,398
1430155 비지가 넘 좋아요.. 요즘 왜 잘 안팔까요? 15 .. 2023/01/31 3,790
1430154 부산에 부인과 잘 보는 병원 아시나요 2 미요이 2023/01/31 1,363
1430153 제가 소개팅한 사람들은 참 점잖?았던거같아요. 3 겨울 2023/01/31 2,011
1430152 35 미혼. 직장 그만두면 답 없겠죠? 18 44 2023/01/31 5,006
1430151 집밥 백선생 레시피 필요하신 분 22 정리 2023/01/31 2,926
1430150 에어 프라이어 추천해주세요 8 ... 2023/01/31 1,431
1430149 홍가리비가 방금 왔는데 3 궁금 2023/01/31 1,819
1430148 거대한 패딩입고 지하철 자리에 파고드는 사람 싫으네요.. 15 ... 2023/01/31 4,898
1430147 박미선 명품은 다 찐으로 엄청 많네요. 22 박미선 2023/01/31 34,126
1430146 의대 보내면 돈이 얼마나 드나요? 29 ㅇㅇ 2023/01/31 7,803
1430145 코로나 재감염이 생각보다 어렵나봐요 2 2023/01/31 3,384
1430144 장쾌력 정말 대박이네요.. 37 dd 2023/01/31 7,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