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필 애들 남편 다 저녁먹고 온다네요ㆍ
지금 밥해도 먹을 사람없는데ᆢ
그대로 놔뒀다가 낼아침에 밥하면 안될까요?
아님 그냥 밥해놓는게 나을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쌀 안쳐놨는데 낼아침에 취사누르면 안되겠죠?
어쩌면 조회수 : 2,690
작성일 : 2023-01-30 18:14:13
IP : 122.254.xxx.253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3.1.30 6:15 PM (220.85.xxx.33)밤에 엄청 냄새납니다;
2. ..
'23.1.30 6:15 PM (14.32.xxx.34)쌀을 건져서
물기 빼고 냉장고에 넣었다가
아침에 밥을 하시죠3. 00
'23.1.30 6:15 PM (121.190.xxx.178)채에 받쳐서 물빼서 냉장보관했다 내일 밥할때 물넣어 밥하면 돼요
4. ..
'23.1.30 6:20 PM (117.111.xxx.88)예약기능 있을텐데요.
저녁에 밥솥에 쌀넣고 아침 일어나는 시간에 밥 되는걸로 해놓으니 좋던데요.5. ...
'23.1.30 6:24 PM (14.51.xxx.138)지금해서 낼 아침에 뎁혀드세요
6. .....
'23.1.30 6:32 PM (221.157.xxx.127)날씨추워서 괜찮긴할듯
7. ......
'23.1.30 6:43 PM (1.176.xxx.105)물한번 헹궈서 시원한 베란다에 놔뒀다 아침에 또 한번 헹구고 했더니 괜찮던데요..그냥 냉장고에 넣어도 될것 같구요
8. ㅇㅇ
'23.1.30 6:44 PM (119.194.xxx.243)늘 저녁9시경에 주방일 마무리하면서 아침밥 7시에 예약취사 하는데 문제없었어요. 밥맛도 좋구요.
9. ker
'23.1.30 6:52 PM (180.69.xxx.74)그냥 밥을 해놔요
10. ..
'23.1.30 6:59 PM (39.7.xxx.174)저도 예약취사 하는데요?
11. ,,,,
'23.1.30 7:03 PM (119.198.xxx.63)전 매일 그리하는데요.날씨가 추워서도 괜찮아요.
12. 어리버리
'23.1.30 7:18 PM (182.221.xxx.181)전 매일 그리하는데요.날씨가 추워서도 괜찮아요.1
염려되면 내솥 빼서 배란다나 냉장고에 두고 필요시
취사 눌리세요13. 그냥
'23.1.30 7:20 PM (221.144.xxx.81)예약 취사로 해요
14. ...
'23.1.30 7:35 PM (175.123.xxx.105)그냥 예약취사하면 됩니닺
15. 은하수
'23.1.30 7:39 PM (58.142.xxx.196)저는 찬물에 다시한번 씻어서 새물 받아서 예약취사누릅니다
16. ㅇㅇㅇ
'23.1.30 8:05 PM (106.102.xxx.234)오래 불리면 밥이 질지 않나요?
17. 쌀을 보전하시오
'23.1.30 8:22 PM (175.122.xxx.249)요즘에는 예약취사 하시고요.
여름에는 내솥을 접시로 덮어서 냉장고에 두었다가
그대로! ㅡ 새로 씻고 하면 밥물맞추기 어렵죠. 오래 불린다고 질어지는거 아니예요.
취사하면 됩니다.18. ???
'23.1.31 9:00 AM (106.244.xxx.141)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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