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자랑 썸탈때 식사요...

파란하늘 조회수 : 2,788
작성일 : 2023-01-30 11:51:37
아직은 막 시작하는 단계인데
식사가 편하던가요?
저는 아직은 불편
쩝쩝 소리도 못내고 ㅎㅎ
언제나 편해지나요?
IP : 211.194.xxx.24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30 11:56 AM (211.246.xxx.39)

    쩝쩝 소리는 왜 내나요..?

  • 2. 첫댓글
    '23.1.30 11:57 A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글 이해력이.....

  • 3. ...
    '23.1.30 11:59 AM (112.220.xxx.98)

    편해야 연인으로 발전하죠
    밥먹는게 불편하면 시작하지 마세요;;;

  • 4. .....
    '23.1.30 11:59 AM (121.165.xxx.30)

    첫댓글....휴.....

  • 5. 아줌마
    '23.1.30 12:05 PM (58.236.xxx.102) - 삭제된댓글

    저녁에 가볍게 술한잔 하세요

  • 6.
    '23.1.30 12:06 PM (220.94.xxx.134)

    시간이 지나면요 남자도 조심스러워하나요, 소리안내고 먹나요? 남자가 편하게 행동하면 그냥 편히하세요.

  • 7. 첫댓글이에요
    '23.1.30 12:11 PM (211.246.xxx.39)

    편해지든 안편해지든 쩝쩝 거리는건 식사예절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그걸 물어본건데요? 편해지면 쩝쩝거려도 되는건가요?

  • 8. 쩝쩝
    '23.1.30 12:20 PM (121.141.xxx.124)

    원글님 무슨 말씀인지 알아요.
    쩝쩝 소리 유무가 포인트가 아니라,

    그냥 먹는 행위, 자체가 너무 부담스러운 거에요.
    입에 넣고 씹고 삼키는 거 다요... 이건 너무 조심스러워서, 잘보이고도 싶어서 그런거죠.
    술 마시고 안주 먹는 것부터 ㅋㅋ 해보세요

  • 9. ㅇㅇ
    '23.1.30 12:31 PM (121.161.xxx.152)

    첫댓은 행간의 의미를 모르면 좀 가만 있으세요.
    진짜 쩝쩝소리를 내겠어요.
    그만큼 조심스럽단 소리지...
    어휴..

  • 10. ker
    '23.1.30 12:33 PM (180.69.xxx.74)

    초반엔 당연하죠

  • 11. 그럴때
    '23.1.30 12:56 PM (220.75.xxx.191) - 삭제된댓글

    식습관이 어떤지 자세히 보세요
    아직 본격적으로 좋아지기 전이니
    냉정하게 관찰할 수 있어요
    콩깍지 씌기 전에 ㅋㅋㅋ
    경험있어서 하는 소리예요
    첫눈에 반했던 남자의 식사습관이
    아주 좋지않다는걸 깨지기 직전에나
    알게됐었던 경험ㅋ

  • 12. ㅡㄷ
    '23.1.31 3:52 AM (110.70.xxx.61)

    아니 진짜 이해가 안가는데
    밥 먹을 때 쩝쩝이든 후루룩이든
    소리를 왜 내요?
    쩝쩝은 입을 닫고 씹는 상황에선 안나요.
    입 닫고도 쩝쩝 소리 나면 신기할 일이죠.
    후루룩도 입안에 수저 다 넣고 삼키면
    되는데 꼭 진공청소기처럼 흡입을 하니
    나는 소리고요.

    이참에 식습관 바로 잡으면 되겠네요.
    난 아무리 괜찮아도 식사예절
    안지키면 바로 손절인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66731 다담된장찌개 양념 드시는 분들만 들어와보세용 9 ... 2023/05/19 3,369
1466730 열무김치 김냉에 넣어도 금방 익나요? 3 호야 2023/05/19 911
1466729 선크림 바르고 나왔는데 눈이 시려도 너무 시려요 16 ㅠㅠ 2023/05/19 3,553
1466728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판매자가 제 주문내역을 임의로 바꿀수 있나요.. 11 네이버 2023/05/19 3,836
1466727 아이랑 수학 공부하려고 7 2023/05/19 1,248
1466726 서초 치질대항병원 추천해줄 샘 계실까요 1 땅지맘 2023/05/19 627
1466725 광주 현재 이낙연 평 24 ... 2023/05/19 3,415
1466724 몇년만에 가방을 샀어요. 비건 가죽으로 샀습니다 6 날이더우니까.. 2023/05/19 2,154
1466723 자동차 구입시 현금영수증 1 자동차구입 2023/05/19 1,713
1466722 급해요) 가자미 배.부분에도 얼룩이 있나요? 5 ㅡㅡ 2023/05/19 707
1466721 isfj 인 분들 인생 사는 게 피곤하지 않으세요? 18 mbti 2023/05/19 6,358
1466720 인생 한번뿐인 기회를 계속 놓쳐요 2 ㅇㅇ 2023/05/19 1,754
1466719 지금 안나를 완주했는데 이해 안 가는게 있어요. 안나 2023/05/19 1,860
1466718 문득 든 생각인데, 82 분들이 chat gpt 필요 없으실지도.. 10 2023/05/19 2,527
1466717 저 아래 오픈채팅방 8 ... 2023/05/19 1,478
1466716 먼지흡입+물걸레 로봇 청소기 사물 잘 피해다니나요? 2 .. 2023/05/19 1,090
1466715 초6, 파자마 파티, 여아 3 .... 2023/05/19 1,488
1466714 사주 명리학 기초는 어떻게 배울까요? 5 ㅇㅇ 2023/05/19 2,181
1466713 몰려다니고 무리짓는 사람들은 4 ㅇㅇ 2023/05/19 2,721
1466712 제가 명상을 하는데요~넘 웃겨요 17 루비 2023/05/19 4,239
1466711 GS건설 '붕괴' 사고, 최근 3년간 또 있었다 1 ... 2023/05/19 2,047
1466710 내 옷도?…미국 나이키·아디다스 환경호르몬 기준 40배 검출 4 ㅇㅇ 2023/05/19 2,088
1466709 제주도 패키지 상품 추천부탁드려요 1 니나니나 2023/05/19 1,038
1466708 인간관계 유지하는 이유가 13 2023/05/19 5,883
1466707 [뉴스룸]원전 내부 가득 찬 오염수 보더니…"말 그대로.. 3 생선회 2023/05/19 2,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