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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방판사에 나온 남편같은 사람 돈이면 다 해결인가요?

.. 조회수 : 997
작성일 : 2023-01-30 11:30:26
일단 대본이다 아니다를 떠나서 대본이 아니고 실제상황이라는 전제하에
남편이 사업적으로 성공해서 돈을 많이 벌어다줌
수시로 사전 약속도 없이 지인들 데리고 와서 술상보라고 함
상차리고 치우는건 모두 부인몫
맞벌이임에도 불구하고 육아 가사일 모두 부인 전담
맞벌이지만 부부가 같은 회사에서 남편이 대표고 부인이 실장이고 상하관계
돈많이 벌어다주니 다정한 남편 포기해라
남편은 얻는게 있으면 잃는게 있는거다 주장
부인 자존감은 싹다 무시하고 부인이 저녁약속으로 만남중인데
자기가 지금 지인들 데리고 집에갈거니까 바로 술상차려놔라 명령

패널들이 다 부인편이다가
귀걸이 900만원짜리 사줬다. 차를 외제차 엄청 비싼거 부인명의로 사줬다
집도 부인인명의, 남편 사업하는 회사 주식도 98%는 부인명의다 하니까
그 정도면 이런건 당연하게 감수할 수 있는것처럼 너무 좋다는 식으로 리액션을 하든데
전 이게 너무 불편하더라구요

돈이 아무리 많음 뭐하나요?
자존감도 없이 모든 의견 무시당하면서 남편의 종처럼 살아가는데?
부인은 부모없이 컸다고 이혼생각은 안하고싶다는데 
이혼안하면 평생 내 명의 재산이 내것같지도 않게 살아야하는데 그게 좋을까요?
전 정말 그렇게 남편의 종처럼 살라면 못살것같아요

IP : 112.223.xxx.5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ker
    '23.1.30 11:33 AM (180.69.xxx.74)

    그거 이름만 여자꺼지
    맘 편한게 최고죠

  • 2. .....
    '23.1.30 11:37 AM (121.165.xxx.30)

    의외로 젊은남자중에 돈벌어오면 장땡이다 이런남자많아요
    내가 너 샤넬백사줬자나. 내가 너 포르쉐타게해줫자나
    니가 나를 거슬리게 하면안돼 .어디서 여자가...뭐이런분위기.
    젊은애들중에 이상하게 성공한애들이 저러더라구요.

    여자들이 돈돈거리니 남자들도 돈이 최고다 하며 돈으로 꺽이겟다 하는거같은데
    물론이런애들이 많은게 아니지만
    요즘 놀라울만큼 저런애들이 많다는거에요 놀래요
    월 500벌어오면 퐁퐁남해야하고
    너 쓸거 다쓰게해주니 넌 내말들어..양극화가 심해지는거죠.

    물론 저게 다 설정이고 그렇겟지만 여자도 얻는게 있으니 저러고 살겟죠...하면서
    시대가 이상해지는거같다는생각이..

    그나저나 그여자분 얼굴에 뭐햇길래 그리 부자연스럽고
    그남자는 뭘해서 그리돈을번건가요?

  • 3. 무플방지
    '23.1.30 11:41 AM (119.64.xxx.101)

    명의만 여자꺼고 돈은 남편이 관리하는건데 사업 부도나도 여자가 다 뒤집어 쓸거고 여잔 절대 이혼 안하겠다 주의니 여자 이름으로 안심하고 해놓고는 와이프 위하는척,,,,저런거 안해주고 시키는것 보다야 백번 낫지만 돈이 다인것 처럼 돈만주면 저여잔 행복할거다 하는 모습에서 어떻게 자란 삶이길래 저럴까 싶더라구요. 아무리 돈이 많아도 존중받지 않고 사는 삶인데 행복할까요...여자가 너무 바라는것 많다고 할때 입을 꿰메 버리고 싶었네요,

  • 4. ㅇㅇ
    '23.1.30 11:50 AM (218.54.xxx.164) - 삭제된댓글

    명의만 여자꺼고 돈은 남편이 관리하는건데 사업 부도나도 여자가 다 뒤집어 쓸거고 여잔 절대 이혼 안하겠다 주의니 여자 이름으로 안심하고 해놓고는 와이프 위하는척222222222

    흔한말로 부인이 바지사장이죠
    부인이 돈 흐름 챙길 정도로
    야무지면 모를까
    남편이 딴 주머니 차면 부인 독박이예요 그래서 사업망한 연예인들이 방송에 나와서 말하잖아요
    자긴 얼굴마담이였고
    동업자가 챙겨서 튄거다
    정신차리고보니 빚만 남았더라
    빛 좋은 개살구

  • 5. 그남자
    '23.1.30 1:19 PM (14.53.xxx.238)

    유튭으로 자기집도 공개했어요. 잠실 시그니엘 살던데 도우미쓰면서 엄청 잘사는것처럼 나오던데요. 월세라고 했고 월세가 천단위였어요. 약간 사기꾼 스럽던데

  • 6. 나야나
    '23.1.30 1:41 PM (182.226.xxx.161)

    아무리 돈이 좋아도 남한테 기생해서 살고 싶지는 않아요 부부가 아니고 노예 부리듯 하던데..선물하나씩 던져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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