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돈 걱정 없는 비결이요.

조회수 : 7,481
작성일 : 2023-01-30 09:35:16
불과 10년 전만해도 겨울이 정말 무서웠던 집이예요.
자랑하려는 게 아니고 돈 무서운줄 모르는 사람들 많아요.
남편이나 저나 IMF 및 학자금 대출, 집안에 딱지 붙이러 법원 집행관들 , 주변 개인 파산 들어온거 겪어본 40대라. 투자 실패로 돈 무서운거 몸소 체감했는데요.
이번 코로나 때 흘러가는게 참 이상하다고 생각했어요.

자산 평가 전문가 말도 예전에는 연봉 3억인 전문직 부부가 3억 대출도 상당히 부담스러워했는데, 합쳐서 연봉 1억도 안되는 사람들이 3억을 턱턱 빌리는 시대라고.

예전 시사 프로그램 빌라왕 100채 인터뷰에 죽을 때까지 원금 안갚고 이자만 내다 죽는게 소원 이라던게 생각나네요. 돈을 빌렸으면 갚을것 까지 생각해야지 대부분 적당히 버티다 오르면 팔면 된다 그렇게 생각했겠죠?
그게 10년후 지금 터지면서 서민들만 더 괴롭히고 있죠?
가장 집값 비쌌던 21년도 ,전세만기 23년 올해죠?
하락 추세에 집주인과 세입자와의 소송전이 예상되네요.이미 주변에 수억대 돈빌려달라는 전화받고 있어요.
전세금 빼줘야 된다고요. 그러면 그동안 투자한 집들 팔면 되지 않냐니 지금 팔면 또 안된대요. 1도 손해볼수 없다는건지요.

최근 트렌드는 노력 1도 안하고 재벌집 xx 아들같은 회생물이 유행이래요.
이제 어떻게든 개인의 노력으로 성취하기 보다는(그것도 힘드니) 더이상 노력 안하고 뻔빤하게 원래 부터 타고 나고 싶다는 욕망의 반영이래요.

아무튼 2023년 현재 과자 쪼가리 물가나 물가 상승율이 이미 10프로 대는 넘었는데 정기 예금은 4프로대 더 내리고 있고 계속 놓아두면 자산이 계속 쪼그라 들고 가난할 수 밖에 없는 시대예요.

다들 꽉 붙들어 매시고 단단히 각오하세요.
돈 걱정 없는 비결은 돈 무서운줄 알고 실패에 대비하는거예요.
IP : 223.38.xxx.190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ㅁ
    '23.1.30 9:36 AM (49.166.xxx.184) - 삭제된댓글

    급 공감합니다

  • 2. ....
    '23.1.30 9:38 AM (211.109.xxx.127) - 삭제된댓글

    공감합니다 2222

  • 3. 글쎄요
    '23.1.30 9:39 AM (175.223.xxx.107)

    몇년전 몇억 대출해서 집 여러개 산 사람 저축만 하고 산 저보다 더 잘살아요. 아직 오른만큼 떨어지지도 않았고

  • 4. 맞아요
    '23.1.30 9:39 AM (211.206.xxx.191)

    공감합니다.33333

  • 5. ...
    '23.1.30 9:40 AM (14.52.xxx.22) - 삭제된댓글

    물가상승을 금리 올려 잡을 생각 안하고
    가스요금 지하철요금 올려 잡을 생각 하는 정부가 황당해요
    그렇게 해서까지 부동산을 보전시켜야 하나

  • 6. 44444444
    '23.1.30 9:40 AM (218.39.xxx.130)

    급 공감합니다4444444

  • 7. ...........
    '23.1.30 9:40 AM (211.248.xxx.202)

    양극화가 심화되고
    계층간 사다리가 무너지니
    어떻게든 위로 계층이동 하려는 몸부림이라고...

  • 8. ...
    '23.1.30 9:41 AM (218.234.xxx.192)

    절약이든 투자든 타이밍이 중요하다고 봄. 저는 다시 매수할 타이밍 기다립니다. 몇 채 사놨던거 작년 고점에 정리하고 2-3년절약해서 매수 해야죠

  • 9. ...
    '23.1.30 9:42 AM (14.52.xxx.22) - 삭제된댓글

    몇 채 사놨던거 작년 고점에 정리하고 2-3년절약해서 매수 해야죠 _ 이게 부동산투기라는건가요? 투자?

  • 10. ...
    '23.1.30 9:43 AM (14.52.xxx.22) - 삭제된댓글

    몇 채 사놨던거 작년 고점에 정리하고 2-3년절약해서 매수 해야죠
    -> 이게 부동산투기라는건가요? 투자?

  • 11. 공감해요
    '23.1.30 9:43 AM (183.97.xxx.120)

    미리 대비하는게 현명하죠

  • 12. 눈에 띄는 한줄
    '23.1.30 9:45 AM (59.6.xxx.68)

    이제 어떻게든 개인의 노력으로 성취하기 보다는(그것도 힘드니) 더이상 노력 안하고 뻔빤하게 원래 부터 타고 나고 싶다는 욕망의 반영이래요 2222

    그래서 탯줄이 최고의 줄이고, 금수저 타령하고, 부모탓 조부모탓 하고, 결혼 조건도 애초에 강남에 아파트 있는 집이면 대기업이든 좋은 학벌 소용없다 말하고, 가족을 이루고 자녀를 낳는 본능적인 것도 돈으로 계산해 아예 돈들어갈 여지를 없애버리고자 애도 안낳고 결혼도 안하다고 말하는거죠
    물론 사회와 나라가 그런 것을 할만 하다 생각하지 못하게 돌아가는 것도 있지만 어떤 일을 해보고 부딪혀가는 과정의 경험이나 거기서 얻는 것들을 굉장히 미련하고 바보스런 짓으로 보는 분위기도 있어요
    확실히 돈이 나오는 것, 변변치 않아도 무언가 보장되는 것들에만 눈독을 들이고 가치있다 여기니까요
    돈을 위해서는 사생활도 팔고, 감정도 팔고, 가족도 팔고, 뭔가 열심히 하는 사람처럼 포장하는 일도 대수가 아닌 세상이예요
    그러다보니 시간과 노력과 정성을 들이는 일은 정말 용감한 사람들만 도전하는 일이 되어버렸죠
    실은 그런 일은 내가 무언가를 쏟아붓기만 하고 얻는 게 없는 일이 아니라 쏟아부은 것 이상으로 과정마다 돈으로 얻지 못하는 것들을 얻거나 경험하는 일인데도 말이예요
    그렇게 닥달하고 뽑아내고 달려가는 인생을 살고 나서 남는건 무엇일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13. 역대최악의
    '23.1.30 9:48 AM (58.231.xxx.12)

    정부
    정부라는말도 붙이기 아까운 ㅇㅇㅊ정부가 더 심각하죠

  • 14. ...
    '23.1.30 9:48 AM (221.140.xxx.205)

    공감합니다555555
    올 봄부터 세입자 집주인 소송전 시작되고 여름 이후에 경매매물로 대거 쏟아지겠지요

  • 15.
    '23.1.30 9:50 AM (58.231.xxx.14)

    문재인정부때 주택살때 대출 제한했더니 난리쳤던게 누군지..
    얼마전엔 외신으로 한국 명품소비율 1위하면서 같은 국민 조롱해대던 기사가져오더니, 이제 대출많이 해서 그렇다는 둥..
    정부가 imf 여론 준비하나봐요

  • 16.
    '23.1.30 10:09 AM (116.39.xxx.174)

    호갱노노 들어가심 요상한 카테고리가 생겼어요
    `역전세`바로 검색해볼 수 있는 카테고리죠
    아파트 동네별로. 아주 상세하게 나와있는데
    제가 세준동네가 아주 서민 동네인데도
    역전세 벌써 7-8천 난 집들도 꽤 있더라구요.
    아주 부자들 아니면 저렇게 목돈을 한번에 빼주기
    쉽지 않아요. 전세가 낮은 동네들도 저런데
    전세가 비싼 동네들은.ㅡㅡ 몇억씩 보유하고 턱턱 세입자들
    한테 내주는 주인이 몇이나 있을까요?ㅜㅜ
    올 해 가관도 아닐거에요.

  • 17.
    '23.1.30 10:13 AM (210.205.xxx.208)

    부동산 투기를 근절해야 미래가 있다니까요 ᆢ7-8년 정도 200씩 저축한 근로소득으로 서울에 집을 살수 있어야 젊은 세대가 결혼도 하고 출산율도 높아지죠 ᆢ

  • 18. ,,,,,
    '23.1.30 10:33 AM (175.207.xxx.205)

    역전세....

  • 19. 희망
    '23.1.30 10:51 AM (182.221.xxx.14)

    부동산 투기를 근절해야 미래가 있다니까요 ᆢ7-8년 정도 200씩 저축한 근로소득으로 서울에 집을 살수 있어야 젊은 세대가 결혼도 하고 출산율도 높아지죠 22222

  • 20. 인정
    '23.1.30 10:55 AM (110.15.xxx.45)

    돈 무서운 줄 알고 실패에 대비하는 자세!!

  • 21. 12
    '23.1.30 10:55 AM (175.223.xxx.139)

    부동산 투기를 근절해야 미래가 있다니까요 ᆢ7-8년 정도 200씩 저축한 근로소득으로 서울에 집을 살수 있어야 젊은 세대가 결혼도 하고 출산율도 높아지죠 333

  • 22. ㅇㅇ
    '23.1.30 11:50 AM (121.128.xxx.222)

    대통령도 17억 이득봤는데

    국민들이 하면 투기라네 . 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25148 연금저축펀드 들어야할까요 2 .. 2023/02/08 1,874
1425147 곽상도, 권영세 연수원 동기 김기현 1 일단안심 2023/02/08 1,444
1425146 아들이 보세로 남자옷 가게를 해요. 그런데... 35 푸념 2023/02/08 25,821
1425145 곽상도가 민주당이면 8 ㄱㅂㄴㅅ 2023/02/08 1,285
1425144 한 가지 예언 9 확실 2023/02/08 5,435
1425143 보통 뚱뚱한 사람은 장수 못하던데 10 ㅇㅇ 2023/02/08 3,291
1425142 이상민 탄핵됐으니 다음 순서는 윤석열인가요? 21 ........ 2023/02/08 4,129
1425141 인강+주1회 과외 조합?? 4 ... 2023/02/08 1,338
1425140 후크사장이 나쁜가요?견미리 부부가 나쁜가요? 10 .. 2023/02/08 3,971
1425139 전만해지고 있는 사법부와 검찰이네요 4 2023/02/08 927
1425138 무역업무 담당해보신분요 (절실) 인보이스 2 무시기 2023/02/08 778
1425137 서울 ‘교통비 폭탄’ 다가온다 16 .... 2023/02/08 4,822
1425136 월세로내놓으면 나중에 집팔기 어려울까요? 4 2023/02/08 2,046
1425135 곽상도 아들 무죄 당연해요( 국짐당입장) 4 00000 2023/02/08 2,005
1425134 아파트 전세 보러갈때 여러 부동산에 다 전화를 해둬야 할까요? 5 부동산 2023/02/08 1,968
1425133 야놀자 어플은 어떻게 쓰이나요? Sifi 2023/02/08 573
1425132 늙었나부다.... 3 에구구 2023/02/08 2,311
1425131 남자 노인 소변 문제 질문입니다. 7 병원 2023/02/08 2,971
1425130 인생의 재미가 없어보이는 자녀 13 에궁 2023/02/08 5,835
1425129 윤석열 차례입니다. 16 ,,,,,,.. 2023/02/08 3,022
1425128 골프친구가 없을때 2 뒤늦게골프 2023/02/08 3,140
1425127 플라스틱 프리 국제협약 강의 (내일이에요 !) 3 온라인가능 2023/02/08 541
1425126 부동산중개비 부가세가 있나요 2 생글맘 2023/02/08 1,294
1425125 다자녀기준이 2명인가요? 8 ... 2023/02/08 1,860
1425124 말할 기운도 없는분 계세요 11 .. 2023/02/08 2,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