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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아껴가며 살아야겠다 싶어요

.......... 조회수 : 4,944
작성일 : 2023-01-30 09:29:36
어린 시절 늘 우리집은 아껴 살았어요
어른이 되자 형편이 좋아지면서 진짜 마트에서 가격같은거 보지 않고 살았던 것 같아요
지금도 일하고 있고 그다지 어렵진 않지만 미래를 생각하면 다시 아끼는 습관을 조금씩 형성해야겠다 싶어요

생각해보면 스트레스 푼답시고 별 생각없이 하나 둘씩 샀던 물건들이 많았는데 앞으론 물건 하나 살 때마다 좀 더 신중을 기해야겠다 싶어요

집에 있는 안읽는 책들은 팔고 공간을 좀 넓히고
되도록 집에 머무는게 돈 아끼는 지름길 같아요

즐거움은 유투브나 82쿡 보면서 지내고

나가면 다 돈인듯 하네요

 



IP : 183.97.xxx.26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게
    '23.1.30 9:30 AM (211.206.xxx.191)

    자발적으로 절약하고 사는 사람들은
    더 이상 절약할 게 없다는 게 문제네요.

  • 2. 이렇게
    '23.1.30 9:31 AM (223.38.xxx.52)

    오른대요

    전기요금 9.5% 인상 적용‥'2월 고지서'가 진짜 폭탄 - https://v.daum.net/v/20230127064312169

  • 3.
    '23.1.30 9:31 AM (124.49.xxx.205)

    그래서 국가의 정부가 어떤 정부냐가 중요하죠 아껴사는 게 자발적이고 지구를 위해서? 선택한 삶이라면
    모를까 갑작스러운 세금 폭취로 국민의 삶이 가난해지고 마음까지 가난하게 만드는 것은 국가가 일종의 폭력적
    정치를 하고 있는 것이죠

  • 4. ..
    '23.1.30 9:32 AM (116.204.xxx.153)

    전 마트에서 가격 신경 안 쓰고 산 적이 거의 없어요.
    물건 살때 필요 없이 산 적도 없고요.

  • 5. ...
    '23.1.30 9:32 AM (211.206.xxx.191)

    가스, 전기, 교통비, 생필품
    물가가 고공행진 하니 원 어디서 뭘 아껴야 하나요?
    꼭 필요한 지출만 하고 살던 사람들.

  • 6. 공공요금 배로
    '23.1.30 9:32 AM (223.38.xxx.52)

    오르면 안 써야죠 .
    방법이 없죠.

    집에서 밥 안 해 먹고, 잠 안 자고, 세탁 안 할 수는 없으니까요 ㅜㅜ

  • 7. ㅡㅡㅡㅡ
    '23.1.30 9:36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아끼는 수밖에 없죠.

  • 8. 절약절약
    '23.1.30 9:38 AM (221.144.xxx.81)

    진짜 숨막혀요..ㅠ
    결혼생활 20년 넘게 하고있지만 알뜰한
    친정엄마 보고 자라서 뭐 한번 헛트루? 사는거
    없고 마트가서도 늘 가격표 보고 비교하고사고
    사고싶은거 있어도 (싼거라도) 몇번을 생각하고
    사고(그러다 안사는적도) 벌벌거리며 살고있는데
    여기서 뭘더 줄이고 살아야 하나... ㅠ
    요즘 안그래도 집도 춥고 우울한데 살맛안...

  • 9. ...
    '23.1.30 9:51 AM (116.125.xxx.12) - 삭제된댓글

    펑펑 써본사람이 얼마나 된다고
    지금도 다 아끼고 사는데
    그놈의 절약

  • 10. 냉장고
    '23.1.30 9:52 AM (118.235.xxx.85)

    그래서 오늘부터 냉동실 정리하려구요
    가득차있으니 그거 어느정도 정리되면 그이후에
    마트기야죠

  • 11. ...
    '23.1.30 9:55 AM (219.248.xxx.71) - 삭제된댓글

    절약 이전에 부자감세에 서민 생계요금만 올라가니 납득이 안되네요

  • 12. 밥솥
    '23.1.30 10:05 AM (118.235.xxx.15)

    보온기능 사용 안하려고 빼놨어요..ㅠㅠ

  • 13. 전 마트
    '23.1.30 10:06 AM (116.34.xxx.234)

    가는 걸 줄여야하는 것 같아요T.T

    계란한판 사러 갔다가 잔뜩 이고 옴

  • 14. 지금
    '23.1.30 10:11 AM (14.48.xxx.20) - 삭제된댓글

    한우 아니면 안먹는 사람들 많아요
    특히 젊은 주부들일수록,
    무조건 유기농 찾고요
    모든게 다 고급이어야 하고,
    문제는 그 부모들은 있어도 그리 안쓴다는거지요
    무조건 아낄수는 없지만 덜써야 하는건 맞아요
    저도 절약이 몸에 베인 사람이라.
    필수품,
    먹고자고 입는건 어쩔수 없지만 나머지는 좀 아끼자 주의입니다,
    그런것도 중을 선택하고,
    그래서 내 인생이 중인지 모르겠지만,^^

  • 15. 세바스찬
    '23.1.30 10:41 AM (220.79.xxx.107)

    대형마트를가지말아야해요
    그리고 대량구매를 자제해야죠

    싸다고 사놔봤자 지겨워서 못쓰고
    새제폼기웃거리고 그러다보면
    유통기한 넘기고 웬수됨
    그리고 집도 어수선해요

    특히 먹거리소분이요
    지겨워서 알뜰하게 못먹어요
    그리고 많으면 소비하느라
    알뜰하게 못쓰고 팍팍써요

    제가 경계하는건 대량구매 소분이에요

  • 16. ..
    '23.1.30 11:17 AM (223.62.xxx.83)

    아이들 한우 유기농 좋은 식재료
    찾아서 먹이다가 지금은 생존이 됐어요
    돼지고기 뒷다리 소분해서 냉동시키고
    공품식재료 사서 소분해서 먹구요.
    이렇게도 못먹게 될수도 있겠다는
    위기감이 턱밑까지 차놀랐어요

  • 17. ㅇㅇ
    '23.1.30 11:23 AM (121.128.xxx.222)

    돈없으면 아껴야죠.

    능력을 키우던가

    그동안 집값상승과 인플레로 소비가 늘어났죠.

    숨막힌다는 분들은 이해불가.

  • 18. .........
    '23.1.30 12:46 PM (183.97.xxx.26)

    대형마트는 거의 안가는데 저도 온라인쇼핑.. 이게 문제에요. 이걸 줄이고 조금씩만 사오고 특히.. 배민...이걸 줄여야겠어요. 그리고 마켓컬리도..이번에 앱을 지울까하다가 일단 남겨두긴했어요. 그래도 저는 일하면서 점심때 먹는 커피같은건 포기가 아직은 안되네요. 여러가지 절약팁들 보면서 저도 따라해야겠어요. 제일 우울한건 일을 그만두고 싶은데 그걸 못한다는거에요. 지금으로선 직장에 다니는게 그 어떤 절약보다 중요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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