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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좋아하는 남자가 부지런한거죠?

배우자감 조회수 : 1,444
작성일 : 2023-01-29 21:14:26
요리 좀 할줄안다 혹은 좋아한다하면 부지런한 사람이겠죠?
저희 남편은 요리랑은 평생 거리가 멀고 뭘 해서 먹느니 그냥 사먹는 사람이예요 평소 생활태도는 게을러요
그러고보니 저도 요리를 좋아하지 않는데 그래도 먹고는 살아야하니 최소한만 해요 부지런하냐 게으르냐따지면 부지런한 쪽은 아니네요ㅜㅜ
IP : 58.232.xxx.14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1.29 9:18 PM (211.206.xxx.64) - 삭제된댓글

    제 남편 요리 잘하는데 진짜 부지런해요.
    출근전이나 어디 가기전에 꼭 청소기 돌리고
    빨래도 쌓이는 꼴을 못봐요. 머리카락하나 떨어진거
    제가 옆으로 밀어 놓으면 바로 뭐라해요.
    빨래도 마르면 바로 걷어요. 설거지도 굳이 자기가
    해요.

  • 2. 부지런해요
    '23.1.29 9:25 PM (125.204.xxx.129)

    남편이 요리를 좋아하고 맛있게 잘하는데 본인 왈 요리하는 과정 (재료 손질)이 즐겁답니다 --;;
    평소에도 집에서 쉴새없이 움직여요. ㅎㅎ

  • 3. 케바케
    '23.1.29 9:27 PM (106.102.xxx.80)

    유튜브 보고 요리 만드는것만 흥미로워서 따라하곤요
    부엌 완전 난장판 폭탄 만들고 뒷정리 안 하는 남자들도 많거든요

  • 4. 맞아요
    '23.1.29 10:19 PM (74.75.xxx.126)

    요리를 좋아하면 다 하고 나서 설거지도 하고 부엌 정리 깔끔하게 하고 남은 음식 갈무리도 잘 하고 행주도 빨아놓고 음식물 쓰레기도 버리면 인정. 부지런한 거 맞아요.
    저희집 남자같이 요리만 좋아하는 건 게으른 거고요. 주방보조가 3-4명은 있는 것 같이 행동하고 각종 이국적인 요리를 해 보겠다고 소스랑 향신료 비싼 돈 주고 사 모아서 냉장고에 우유나 달걀 넣을 자리도 없이 꽉 채우고 음식 할 때마다 부엌은 폭탄맞은 것 같이 해 놓고 설거지는 안 하겠다고 버팅기는 남자는 요리할 자격이 없죠. 전 주말이 두려워요. 또 이상한 요리 들이밀면 아이는 안 먹는다고 할꺼고 그럼 또 싸움이 되고. 총체적인 난국. 차라리 요리 못한다는 남편이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 5. 요리도
    '23.1.30 1:18 AM (2.103.xxx.72) - 삭제된댓글

    잘하고 청소도 잘하고 빨래도 잘하고 본인 일도 열심히 하고 부지런해요. 가끔 잔소리도 해요. 자기 방식대로 물건이 정리가 안되어 있으면…ㅎㅎ 그래도 집이 항상 깨끗해서 좋아요.^^

  • 6. 아뇨
    '23.1.30 1:56 AM (49.171.xxx.56)

    요리만 좋아하고... 청소 전혀 안하고 개인 위생 지저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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