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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결혼준비중입니다

뭐가 있을까요 조회수 : 6,439
작성일 : 2023-01-29 15:49:12
혹시 신부쪽에서 볼까봐
글 지웁니다
댓글은 남겨놓고,
참견하지말라는 냉철한조언은 때때로 들어와 읽어보렵니다
감사합니다


IP : 116.33.xxx.190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29 3:50 PM (117.111.xxx.81) - 삭제된댓글

    신부가 신랑 벤츠라도 사줘야겠네요. 신부가 엄청 미인인가 보네요

  • 2. ㅇㅇ
    '23.1.29 3:51 PM (119.69.xxx.105) - 삭제된댓글

    신혼 여행비

  • 3. ker
    '23.1.29 3:54 PM (180.69.xxx.74)

    예단 바라시진 않나요

  • 4. 22
    '23.1.29 3:54 PM (211.36.xxx.168)

    신부가 신랑 벤츠라도 사줘야겠네요. 신부가 엄청 미인인가 보네요 22222222222

  • 5.
    '23.1.29 3:55 PM (61.78.xxx.6)

    시집 잘가네요.
    행복하세요
    신랑도 반지는 해주셔야죠.
    신랑이 9억 들고 오는데

  • 6. ..
    '23.1.29 3:57 PM (117.111.xxx.81) - 삭제된댓글

    이런 결혼도 있군요. 신부 스펙이 궁금

  • 7. 보통
    '23.1.29 3:57 PM (58.120.xxx.132)

    합리적인 경우 예단 예물 생략하고 신부가 돈 보태서 집을 사거나, 아님 신랑 차 바꾸지 않나요? 전세집 가전가구 끽해야 1~2억 아닌가요?

  • 8. ..
    '23.1.29 3:57 PM (211.44.xxx.97)

    와 20년쯤 전 저 결혼할때랑 문화가 전혀 달라지지 않았군요
    9억전세를 남자 혼자 다하다니
    왜 그러는거에요??

  • 9. ㅎㅎ
    '23.1.29 3:59 PM (61.78.xxx.6)

    딸부모가 보면 부럽고
    아들 부모가 보면 열 받는 결혼 이네요.
    82에선 반반 결혼이 대센데…..
    하지만 현실은 이런가요?

  • 10. 골드
    '23.1.29 4:00 PM (211.36.xxx.176) - 삭제된댓글

    왜구러긴요 할만 하니까 하겠죠

  • 11. 아들엄마
    '23.1.29 4:01 PM (116.33.xxx.190)

    개혼인데다 막상 물어볼곳도 없네요.
    뭘 더 해줘야하나. 뭘 받아야하나. 뭘 기대해야되나.
    양쪽다 중산층쯤은 되지않겠나싶기도하고.
    결혼식때 한복은 한번입을건데 아깝기도 하고..
    그렇다고 빌려입기도 그렇고..
    뭐가뭔지 잘 모르겠어요.
    그저 아끼고. 밥하고. 열심히 살아온거뿐이네요

  • 12. 여자가
    '23.1.29 4:04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돈 더 가져와서 더 조건 좋은집으로 하거나
    아님 이 경우 예단 1억정도요,
    위에 쓴 반반항목이야 당연하고요

  • 13. ..
    '23.1.29 4:04 PM (117.111.xxx.81) - 삭제된댓글

    아들 어머니군요. 성불하소서

  • 14. 골드
    '23.1.29 4:05 PM (211.36.xxx.176) - 삭제된댓글

    시어머니 가방 하나 보통 사오고요 며느리가
    이정도면 에르메스 급으로요
    친정이 좀 사는 편이면 사위 차 한대 사주고
    그정도면 되겠네요

  • 15. 한복은
    '23.1.29 4:05 PM (211.206.xxx.191)

    맞춤 대여 해요.
    맞춰서 한 번 입고 반납하는 거죠.
    가지고 있으면 짐이고 돈도 비싸고.

    나머지야 원글님 자녀결혼에 대한 소신이 있을 거
    아닙니까?
    남 얘길 들을 것이 아니죠.

  • 16. ...
    '23.1.29 4:08 PM (222.236.xxx.19) - 삭제된댓글

    근데결혼하는데 남들 조언들을게 뭐 그렇게 많은가요.??? 저희집은 제남동생이 결혼전에도 돈은 잘버는편이라서 본인돈으로 집매매 해서 결혼했는데 아예 부모님이 해준건 딱히 없거든요. 본인이 다 알아서 준비해서 갔지 .결혼은 원글님 집안 소신대로 하면 되는거죠 ...

  • 17. 내가 딸엄마라면
    '23.1.29 4:10 PM (61.78.xxx.6) - 삭제된댓글

    4억 정도 더 보태서 13억 정도하는 집 사라고 하고
    1억 정도 차를 뽑아주거나 시부모 예단 해드릴 거 같아요.

    사는 형편과 남녀 스팩이 비슷할 경우.

  • 18. ㅇㅇ
    '23.1.29 4:14 PM (119.69.xxx.105) - 삭제된댓글

    비슷한 경우를 봤는데 예단 1억에 차한대 사가지고 오더군요
    자가용도 결국은 며느리가 타고 다니긴 했지만요
    제가 아는 경우는 16억 아파트를 시아버지가
    아들 며느리 공동명의로 해줬어요
    며느리 사랑이 대단하다 싶더군요

  • 19. 세무사
    '23.1.29 4:18 PM (112.158.xxx.187)

    증여세 내셔야겠네요 ㅋ

  • 20. 와우
    '23.1.29 4:18 PM (45.126.xxx.51)

    신랑쪽이 9억전세 준비면
    나머지는 반반이 아니라 다 신부쪽 부담해야하는거 아닌가요.

  • 21. 며칠전
    '23.1.29 4:18 PM (58.122.xxx.45) - 삭제된댓글

    5천만원도 남편이 안보태주려한다는 글을 봤는데.
    정말 여자는 부자 시집 만나는게 큰복이네요.

  • 22. 아들엄마
    '23.1.29 4:19 PM (116.33.xxx.190) - 삭제된댓글

    아껴쓴돈 아들주는건 내아들 좋으라는거긴하지만.
    그넘 유학보내느라 홈쇼핑.인터넷옷만 줄기차게 입어온 내 중년이 좀 허탈하긴하지요

  • 23. 한복은
    '23.1.29 4:21 PM (61.254.xxx.115)

    대여 싫으심 맞춤대여하세요 대여도 괜찮아요 입을일 없고 맞추고 시간지나면 또 유행타서 못입으니 대여하세요 한복 집에서 박스만 크게 자리차지하고 짐덩어리 되요

  • 24. 능력되어
    '23.1.29 4:23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해주는거면 깔끔히 해주셔야지요
    상대쪽에서 예단을 크게 한두장 해 오는게 정상인데 그쪽에서 알아서 그리 안해 속상하신건가요?
    아둥바둥 끌어모아 해주고서 내내 속앓이할거 같으면
    그냥 먼저 바라는바 제시하는게 나을듯요

  • 25. 원글님
    '23.1.29 4:27 PM (211.206.xxx.191)

    마음 헤아려지지만
    이제 그만 내려 놓고 잘 자라 준 것에 대한 고마움.
    능력 있어서 해줄 수 있으니 고맙고.
    앞으로 원글님과 남편분과 물질적으로도 누리는 시간을
    함께 하세요.
    허탈함은 유투브로 마음 공부하며 치료하고 있어요.
    자식 잘 키우고 뒷바라지 잘 했으니 얼마나 잘한 일인가요?
    자식 배우자감에게 뭘 더 받는 다고 해서 그 기쁨이 커지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둘이 잘 살면 또 그것만큼 큰 선물이 또 있을까요?

    결혼해도 아들과 소통 잘 하며 살자고요.
    남의 딸에게 애면글면 하지 말고.

  • 26. . .
    '23.1.29 4:31 PM (49.142.xxx.184)

    아낀돈으로 해주기엔 너무 과한거 아닌지
    너무 비싼 전세네요

  • 27. ker
    '23.1.29 4:32 PM (180.69.xxx.74)

    신부측에선 말이 없나요
    저라면 전세금 보태거나 예단으로 시부모님 옷이나 가방이라도 해두릴거 같은대요

  • 28. ..
    '23.1.29 4:34 PM (211.206.xxx.191)

    바라는 바가 있으면 정확하게
    아들에게 이야기 하는 것이 나아요.
    속으로 끙끙 하는 것 보다.
    물론 상대의 형편을 정확히 알아야 하겠지요.

    그런데 있는 집에서는 여자도 먼저 전세금
    반반 하자고 이야기 하던걸요.

  • 29. ...
    '23.1.29 4:35 PM (211.234.xxx.214)

    신부측도 비슷한 중산층이라면 현금이라도 들고 오겠죠.
    설마 그냥 결혼비용 반반에 살림살이 예물이 끝일까요?

  • 30. ...
    '23.1.29 4:37 PM (118.235.xxx.208)

    허탈하고 아쉬우면 덜 보태주면 안되나요?
    아쉽지않을 만큼만요.
    요새 며느리들이 더해줬다고 시집에 잘하고 그런 문화도 아닌거 같던데.

  • 31. 훌훌
    '23.1.29 4:37 PM (58.182.xxx.161)

    전 결혼 하고 애 낳고 하니 집 사주시고 돌아가시면서 상속받고. 그 전에는 월세 살았어요.
    그리고 힘들때 미리 증여해 주시고 하셨어요..
    저도 친정에서 해 주신 아파트 있고요.
    뭐 원글님이 아들위해 해 주신거라 하셨으니..

  • 32.
    '23.1.29 4:39 PM (59.5.xxx.18) - 삭제된댓글

    물질적인 게 중한 게 아니라
    여기 게시판 보셔서 알잖아요
    아들한테 집착하지 말고, 시어머니 갑질하지 말고
    제사 차례 강요하지 말고요. 애 낳아라 말아라 하지 말고요.
    내가 아끼고 고생해서 해준 거라는 아쉬움이 든다면 그렇게까지 해줄 필요 없고
    이미 주기로 한 거면 생색내지 않도록 노력하시구요.

  • 33.
    '23.1.29 4:40 PM (59.5.xxx.18)

    물질적인 게 중한 게 아니라
    여기 게시판 보셔서 알잖아요
    아들한테 집착하지 말고, 시어머니 갑질하지 말고
    제사 차례 강요하지 말고요. 애 낳아라 말아라 하지 마세요.
    내가 아끼고 고생해서 해준 거라는 아쉬움이 든다면 그렇게까지 해줄 필요 없고
    이미 주기로 한 거면 생색내지 않도록 노력하세요.
    허탈하고 아쉬우면 그만큼 주지 마시라구요
    줘놓고 내가 해줬네 너는 이렇네 시어머니 갑질하면 모두가 불행합니다.
    시어머니에게 필요한 건 돈보다 개념임을 명심하세요

  • 34. 아들엄마
    '23.1.29 4:40 PM (116.33.xxx.190) - 삭제된댓글

    아니 내그때의 회상을 표현했다가 매서운 북풍한설 몰아치네요. ^^ 예단을 어찌받던 그게 상쇠되겠어요.
    시작의 발단은, 살집 세팅해주고는. 남편이랑 둘이서 또 뭐 해줘야하는거있나? 놓친거있나? 하고 머리 맞대고 의논하다가. 였어요

    왜 욕심이 없겠어요. ㅎ
    또 한편으로는
    더 무리를 해서라도 집사줘야하나. 하는 아쉬움도 있고요. 그냥 이생각저생각 해봤어요^^

  • 35. ...
    '23.1.29 4:41 PM (223.62.xxx.89)

    헐, 원글님이 아들엄마시라니..
    그 신부는 취집 잘했네요

  • 36. tjdrhd
    '23.1.29 4:43 PM (106.246.xxx.237) - 삭제된댓글

    와 정말.. 좋은 시부모님이신거 같아요. 전 2017년에 결혼했고, 서울 상위권대 나오고 대기업 재직자인 80년대 후반생인데 시댁에서 4억 (시댁에서 정확하게 요구함) 저희집에서 1억 (그후에도 여러가지로 돈이 많이 들긴 했습니다.) 친구들중에 정말 시댁에서 모든걸 다해주는 집도 있었고 일체 받는거 없이 둘이서 시작해서 1억씩 모아서 시작한 친구들도 있었어요. 학부 유학에 9억 까지면 정말 많이 해주시는 편인거 같아요. 더 해줄건 없을거 같고 필요하신거 있으시면 이김에 적정하게 받으시는게 좋을거같아요. 좋은 시부모님이 되실거같아 부럽네요.

  • 37. ㅎㅎㅎ
    '23.1.29 4:47 PM (211.36.xxx.168)

    신랑 어머니라고 하시니
    댓글의 방향이 ...

    훈계

  • 38. ..
    '23.1.29 5:02 PM (125.181.xxx.187)

    이런 결혼을 하네요 아직도..
    너무 차이 나는데

  • 39. 9억
    '23.1.29 5:07 PM (220.122.xxx.137)

    9억을 신랑부모만 부담하면

    여자는 최소 1-2억 선에서

    예단으로 시부모께 좋은거 해야 합니다. 아님 신랑 고급차를 해 줘야죠.

    얼마전 지인은 양가 6억씩, 12억으로 아파트 샀어요.
    요즘 여자라고 저런 경우 없어요.

  • 40. ㅇㅇ
    '23.1.29 5:08 PM (14.41.xxx.27)

    미리 사돈과 의논해서 신부측 가능금액 더해서 매매해주세요
    남자쪽이 9억이면 너무 기우는 결혼같네요
    신부측에서 비슷하게 보테면 매매도 가능할텐데
    예물이야 명품을 한다고 해도 1억이면 되고요

  • 41. ㅇㅇ
    '23.1.29 5:11 PM (211.234.xxx.92) - 삭제된댓글

    저도 못봄
    요새 진짜 여자도 남자만큼 해오던데..
    9억을 하긴 힘들어도 이삼억은 해와야 할거 같은데요

  • 42. ...
    '23.1.29 5:12 PM (118.235.xxx.204)

    차랑 예단은 감가가 심해서
    사실 별로죠.
    이혼하면 집은 남아도 그거 다 날리는건데.
    그 돈으로 집 업그레이드하고 명의 지분설정하면
    서로 좋을꺼 같은데.

  • 43. ..
    '23.1.29 5:12 PM (106.102.xxx.149)

    다른거 억지로 돈 쓰지말고 남자 9억에 여자가 대출 좀 받아서 매매 하는게 낫겠어요

  • 44. 20년전에도
    '23.1.29 5:13 PM (106.101.xxx.24) - 삭제된댓글

    예단 잘하면 1억 썼는데
    좋은 시어머니 시군요
    아들이 비슷한 조건이면 좀더 요구해도 되는데
    명의는 아들이름으로 하시는거죠?
    딸엄마인데 저같음 돈 더 보태서 집사라하고 공동명의하겠어요
    증여로 가는거 아니면요

  • 45.
    '23.1.29 5:15 PM (223.38.xxx.229) - 삭제된댓글

    원글님 속상하겠어요.
    신부도 그 정도에 걸맞게 해오는거 맞죠?
    요즘 젊은 사람들 계산에 빤~해요.
    안그럼 양심도 없는 건데..

  • 46. ㅡ음
    '23.1.29 5:18 PM (223.38.xxx.229)

    원글님 속상하겠어요.
    신부도 그 정도에 걸맞게 해오는거 맞죠?
    요즘 젊은 사람들 계산에 빤~해요.
    안그럼 양심도 없는 건데..
    중산층 정의를 잘못아시는것이거나 경제관념이 없으시거나. 둘중 하나?
    원글님 네는 명백한 상류층이예요.
    상위 10프로 정도가 부모가 보태주어도 대부분2억 미만 지원이예요. 듀x 결혼 보고서 보면 나와요.

  • 47. 신부가
    '23.1.29 5:18 PM (180.230.xxx.76)

    그동안 공부하느라 돈못모은 전문직인가요?
    어떤 경로로 저렇게 결혼시키는지 궁금한 적령기 딸둔 엄마로서 궁금하네요.

  • 48. 아는여자
    '23.1.29 5:18 PM (106.101.xxx.24) - 삭제된댓글

    요즘에도 있어요
    맨몸으로 왔어요 집이며외제차며 다 해주고
    남자가 훨씬 나은데,
    잘난것도1도 없는데 얼굴이며 학벌 집안
    대신 나이가 좀 어려요
    어마하게 잘살게 되서 더 놀라요
    미스테리해요 주변에 가끔있어요

  • 49. 요즘 예단은
    '23.1.29 5:29 PM (112.144.xxx.120)

    집값이 워낙 올라서
    남자가 집 준비하는 경우
    남자 연봉 3년치 정도라고 하더라고요.

  • 50. ..
    '23.1.29 5:43 PM (112.150.xxx.220) - 삭제된댓글

    요즘 보기 드문 결혼이네요.신부 계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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