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이 너무 힘들어요

졸혼 조회수 : 5,379
작성일 : 2023-01-28 22:01:26
곧 퇴직인 남편
중고생 아이들 교육비며
노후 대책 상의하고 싶어 물어보면
회피하고 짜증냅니다. 원래부터요

마치 저를 늘 돈돈거리는 사람취급하네요.
경제적인거 자기가 알아서 다 잘하면
제가 걱정 안해도 되는데
도무지 무대책에
애들에게 들어가는 비용은
어찌 감당하라는건지. ..

경제적인 부분에 대해서
아무것도 자신의 재정상태를
공개하지도 않아요.

보통 부부가 그런 부분에 대해
함께 걱정하고
상의하고
대책 세우지 않나요?

너무 무책임합니다.
저는 맞벌이하며 버는거 다
살림에 보태고 있어요.

솔직히 이런 사람이 왜 결혼해서
애를 낳고 사는건지. . .




IP : 115.41.xxx.1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제
    '23.1.28 10:22 PM (223.39.xxx.53) - 삭제된댓글

    씀씀이를 줄이는 수 밖에 없어요... 노후 대비 하셔야죠...

  • 2. 그런 분은
    '23.1.28 10:38 PM (125.178.xxx.162)

    알게 모르게 빚이 있을 수 있어요
    일정금액 생활비를 꼭 받으셔야 할 거예요

  • 3. 알아서하라는
    '23.1.28 10:47 PM (118.235.xxx.210) - 삭제된댓글

    신호네요. 자꾸 재정상태 밝히라는데 빚이나 없으면 다행인 모양이죠. 혼자 꾸려보세요. 남편은 무신경하고, 무능한 인간취급하고요. 그게 나을껄요

  • 4.
    '23.1.28 10:57 PM (124.49.xxx.217)

    이건 이혼도 고려하셔야 할 거 같은데요

  • 5. ㅇㅇ
    '23.1.28 11:00 PM (68.1.xxx.117)

    님이 수입을 늘려야죠. 중고등이니 이직해서 월급 늘리세요.

  • 6. 아니
    '23.1.28 11:22 PM (124.54.xxx.37)

    애들 중고딩이면 40후반 50인데 이직해서 월급늘리라니... 원글님이 말하는건 돈을 늘리는것보단 같이 대화하고 머리맞대고 상의하고싶은건데 ....그리고 남편이 재정상태 공개안해 갑갑한데 그건 냅두고 너가 돈 더 벌어라?? 그게 지금 남편의 태도라 화나서 글올렸을텐데 댓글마저 이러나요...

  • 7. 저요
    '23.1.29 2:02 AM (64.239.xxx.133) - 삭제된댓글

    똑같은 남편하고 사는데 사람 안바껴요 퇴직후 집에 있으면 더 가관입니다
    밥벌이 하라고 일 찾으라고 미리 수시로 쇄뇌 시키세요 안그럼 슬쩍 무직자로 살아도 되는것처럼 살꺼애요

  • 8. 저요님
    '23.1.29 8:19 AM (223.38.xxx.236)

    맞춤법이요
    세뇌O(쇄뇌X)

  • 9. ...
    '23.1.29 9:01 AM (222.111.xxx.210)

    에휴
    원글님
    방법은 아시죠
    원글님이 더 벌거나
    한정된 수입에서 양육비 줄이고 노후비 늘리거나
    지금이라도 이혼을 각오하고 치열하게 싸워서 경제권 모두 가져오거나

    저런 남편은 의외로 파워에 약해요

  • 10. ..
    '23.1.29 11:18 AM (182.220.xxx.5)

    생활비 이백 더 달라고해서 저축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24301 교사들의 방학 50 교사들의 방.. 2023/02/06 8,595
1424300 컵을 두번 행구고 물 마시는 사람 16 고기 2023/02/06 5,851
1424299 SSG 이마트 스마일클럽 어떤가요? 4 ... 2023/02/06 2,538
1424298 제습기 냄새 어떻게 해야할까요 1 .. 2023/02/06 1,705
1424297 그 래퍼요 5 .. 2023/02/06 2,652
1424296 누군가가 이렇게 구역질나게 싫은게 처음이예요. 78 처음 2023/02/06 22,270
1424295 피부과 피티는 진짜로 할만하네요 5 ㅇㅇ 2023/02/06 6,876
1424294 거니의 20년 전 모습이라는데 24 데데데 2023/02/06 16,163
1424293 제왕절개하고 산후조리원 오래 있으면 힘드나요? 9 제왕절개 2023/02/06 3,567
1424292 귀가 예쁜 아들 글 읽고. 저는 제가 관심있는 부위?를 보게 .. 4 ㅇㅇ 2023/02/06 2,293
1424291 손석구 이거 뭐에요? 찾아 봐야겠네요 7 2023/02/06 6,708
1424290 사람이 못배운 티가 난다는건 어떤 이유때문일까요? 33 궁금 2023/02/06 9,994
1424289 국기에 대한 경례 논란..다시 봐도 웃기네요 6 zzz 2023/02/06 2,491
1424288 조민 사진 보니 웬만한 여자연예인 바르네요. 124 2023/02/06 35,082
1424287 사주 보실 수 있는 분..? 6 허허허 2023/02/06 2,238
1424286 왜 코스트코를 코스코라고 하는거에요? 27 .. 2023/02/06 6,644
1424285 교사분들이 방학때 학교나와서 일하시면 11 00 2023/02/06 3,186
1424284 불가리 세르펜티 비제로원 광고 1 ㅇㅇ 2023/02/06 1,592
1424283 고등학생 자퇴 18 실망 2023/02/06 5,757
1424282 배춧잎 만두 7 .. 2023/02/06 2,711
1424281 텃세때문에 봉사힘들다고했던 글쓴이인데요.. 8 봉사 2023/02/06 3,185
1424280 시계를 찾아주세요 (최은경 유튜브에 나오는 윤지영씨 시계 ) 1 저요저요 2023/02/06 2,688
1424279 주민등록증 첫발급 구청에서도 되나요 1 . . . 2023/02/06 546
1424278 사춘기 아이가 밤늦게 말을 안들어요 14 어휴 2023/02/06 3,901
1424277 결국 이렇게 되었습니다. 47 .. 2023/02/06 24,1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