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이 너무 힘들어요

졸혼 조회수 : 5,325
작성일 : 2023-01-28 22:01:26
곧 퇴직인 남편
중고생 아이들 교육비며
노후 대책 상의하고 싶어 물어보면
회피하고 짜증냅니다. 원래부터요

마치 저를 늘 돈돈거리는 사람취급하네요.
경제적인거 자기가 알아서 다 잘하면
제가 걱정 안해도 되는데
도무지 무대책에
애들에게 들어가는 비용은
어찌 감당하라는건지. ..

경제적인 부분에 대해서
아무것도 자신의 재정상태를
공개하지도 않아요.

보통 부부가 그런 부분에 대해
함께 걱정하고
상의하고
대책 세우지 않나요?

너무 무책임합니다.
저는 맞벌이하며 버는거 다
살림에 보태고 있어요.

솔직히 이런 사람이 왜 결혼해서
애를 낳고 사는건지. . .




IP : 115.41.xxx.1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제
    '23.1.28 10:22 PM (223.39.xxx.53) - 삭제된댓글

    씀씀이를 줄이는 수 밖에 없어요... 노후 대비 하셔야죠...

  • 2. 그런 분은
    '23.1.28 10:38 PM (125.178.xxx.162)

    알게 모르게 빚이 있을 수 있어요
    일정금액 생활비를 꼭 받으셔야 할 거예요

  • 3. 알아서하라는
    '23.1.28 10:47 PM (118.235.xxx.210) - 삭제된댓글

    신호네요. 자꾸 재정상태 밝히라는데 빚이나 없으면 다행인 모양이죠. 혼자 꾸려보세요. 남편은 무신경하고, 무능한 인간취급하고요. 그게 나을껄요

  • 4.
    '23.1.28 10:57 PM (124.49.xxx.217)

    이건 이혼도 고려하셔야 할 거 같은데요

  • 5. ㅇㅇ
    '23.1.28 11:00 PM (68.1.xxx.117)

    님이 수입을 늘려야죠. 중고등이니 이직해서 월급 늘리세요.

  • 6. 아니
    '23.1.28 11:22 PM (124.54.xxx.37)

    애들 중고딩이면 40후반 50인데 이직해서 월급늘리라니... 원글님이 말하는건 돈을 늘리는것보단 같이 대화하고 머리맞대고 상의하고싶은건데 ....그리고 남편이 재정상태 공개안해 갑갑한데 그건 냅두고 너가 돈 더 벌어라?? 그게 지금 남편의 태도라 화나서 글올렸을텐데 댓글마저 이러나요...

  • 7. 저요
    '23.1.29 2:02 AM (64.239.xxx.133) - 삭제된댓글

    똑같은 남편하고 사는데 사람 안바껴요 퇴직후 집에 있으면 더 가관입니다
    밥벌이 하라고 일 찾으라고 미리 수시로 쇄뇌 시키세요 안그럼 슬쩍 무직자로 살아도 되는것처럼 살꺼애요

  • 8. 저요님
    '23.1.29 8:19 AM (223.38.xxx.236)

    맞춤법이요
    세뇌O(쇄뇌X)

  • 9. ...
    '23.1.29 9:01 AM (222.111.xxx.210)

    에휴
    원글님
    방법은 아시죠
    원글님이 더 벌거나
    한정된 수입에서 양육비 줄이고 노후비 늘리거나
    지금이라도 이혼을 각오하고 치열하게 싸워서 경제권 모두 가져오거나

    저런 남편은 의외로 파워에 약해요

  • 10. ..
    '23.1.29 11:18 AM (182.220.xxx.5)

    생활비 이백 더 달라고해서 저축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4640 염색방에 제 개인 염색약 들고가서 해달라고 해도 될까요? 4 염색 2023/03/07 2,273
1434639 예전에 올려주신 손지갑? 손가방 을 찾습니다 .. 2023/03/07 590
1434638 진지하게 이낙연은 어떤 인물인가요? 54 깊은 한숨 2023/03/07 4,894
1434637 직업 군인들이 많이 그만두나봐요 15 ㅇㅇ 2023/03/07 6,601
1434636 재취업 한달차. 젊은시절 신입때보다 더깨지네요. 9 이거참 2023/03/07 2,783
1434635 간헐적 단식 언제부터 체중이 줄어들었나요? 4 .. 2023/03/07 2,899
1434634 티비프로그램에 나왔던 트랜스젠더와 가족 4 수리 2023/03/07 1,751
1434633 그지같은 부동산 전문가놈들 7 그지같은 2023/03/07 3,625
1434632 국채 잘 아사는 분 게산가요? 1 ... 2023/03/07 1,107
1434631 아보카도도 싼 철이 있나요? 1 ㅇㅇ 2023/03/07 1,159
1434630 고등학생 아들이 5 연극동아리 2023/03/07 2,245
1434629 안마의자 쓰는 분들 만족하시나요. 7 .. 2023/03/07 3,279
1434628 펑할게요 5 2023/03/07 3,656
1434627 웨이브에서 국가수사본부 보는데 2 .... 2023/03/07 987
1434626 양금덕 할머니 “尹 옷 벗고 나가라” 14 .... 2023/03/07 3,208
1434625 시부모님이 집에 오신다는데.. 8 ... 2023/03/07 5,012
1434624 동화같이 살 줄 알았어요 14 fairyt.. 2023/03/07 5,699
1434623 나이 50에 지방전문대 간호과 만학도로 들어 갔다가 자퇴 했는데.. 12 ㅇㅇ 2023/03/07 6,921
1434622 저 오늘 첨으로 불트 시청하다가 깜놀 4 어라 2023/03/07 2,961
1434621 1년간 윤석열 대통령님께서 하신일 2 쯧쯔 2023/03/07 1,857
1434620 삶은 계란 어울리는 소스 23 .. 2023/03/07 4,214
1434619 회사 오래다녀도 승진안하면 그만둬야하는걸까요 1 안개 2023/03/07 1,864
1434618 77세 운전 30 2023/03/07 5,245
1434617 인생에서 현금 10억보다 더 소중한 것 5 ..... 2023/03/07 5,694
1434616 장동민, 국제 포커 대회 우승 상금 5000만원 7 ㅇㅇ 2023/03/07 6,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