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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차 어디다 끓여 드세요?

따뜻 조회수 : 2,959
작성일 : 2023-01-28 19:50:40
물을 하도 안 마셔서 물 좀 먹어보려고 하는데요
맹물은 먹기가 힘들어서 보리차로 마셔 보려고 합니다
보리차 끓일 씻기 편하고 보기에도 예쁜 포트 좀 소개해 주세요
냄비 빼구요
IP : 211.104.xxx.96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28 7:54 PM (182.228.xxx.67)

    저는 스텐 주전자가 제일 좋더라구요.

  • 2.
    '23.1.28 7:54 PM (222.109.xxx.116)

    저희는 커피포트요.

    보리, 옥수수, 작두콩, 결명자
    조금씩 일회용 다시백에 넣어서
    만들어 둬요.

    이틀에 한번씩 물 끓여요.

  • 3. ..
    '23.1.28 7:55 PM (114.207.xxx.109)

    ㅎㅎ 스텐내비요 주전자도 씻기 귀찮데요

  • 4. 호야맘
    '23.1.28 8:04 PM (211.214.xxx.93)

    저는 스텐압력밥솥에 끓여요 ㅎ
    뚜껑없이 우루루 살짝끓어오르면 가스불끄고 압력솥뚜껑 덮어놓으니 은은히 우러나고 천천히 식어서 아침에 끓여놓구 낮동안 따뜻하게 마셔요. 다만 따를때 흐르니 큰 국자로 컵에 퍼서먹어요.
    주전자쓰다가 그냥 큰냄비쓰다가 압력솥에 정착했어요 ㅎㅎ

  • 5. …….
    '23.1.28 8:14 PM (114.207.xxx.19)

    전기 티팟, 전기 티포트 써요. 끓이고 나서 티망만 빼내고 보온모드로 종일 따뜻하게 마실 수 있어서 좋아요.

  • 6. 오호
    '23.1.28 8:15 PM (175.223.xxx.22)

    압력솥 이 가능하군요!!
    완전 신기..

    저는 당장 우엉차 해봐야겠어요

  • 7. ㅇㅇ
    '23.1.28 8:19 PM (180.230.xxx.96)

    스텐 주전자요
    냄비에도 해봤는데 불편하고 주전자가 제일 낫더라구요

  • 8.
    '23.1.28 8:54 PM (106.101.xxx.207) - 삭제된댓글

    26cm전골냄비에 매일끓여 마셔요
    물끓으면 동서보리차 1봉지넣고 불끄고
    우러나면 하루종일 마셔요
    생수싫어서 보리차마신지 몇년 됐어요

  • 9. jijiji
    '23.1.28 8:57 PM (58.230.xxx.177)

    전 22가벼운 스텐 편수에 해요

  • 10. 오~
    '23.1.28 8:59 PM (211.114.xxx.107)

    저만 압력밭솥에다 물 끓이는줄...ㅎㅎ

    우선 저는 물 먹는 하마라는 별명이 있을정도로 물을 많이 마시는 사람입니다. 그렇다보니 1리터 2리터 이런 사이즈로는 제가 마시는 양을 감당 못해요. 그래서 7리터짜리 주전자를 쓰다가 홀라당 태운뒤 새 주전자를 사려던 찰라 사 놓고 크기가 너무 커서 거의 쓰지않는 가스 압력밥솥이 있길래 거기다 대추 도라지 생강 계피 같은 것을 넣고 끓여 보리차처럼 마시기 시작했는데 이게 너무 좋은거예요.

    주전자로 끓일땐 한시간 가까이 끓이던 것을 압력밥솥에선 추가 움직이고 5분정도만 끓이니 가스도 절약되고 시간도 절약되고 약재는 충분히 잘 우러나와 그때부터 쭉 써 온게 십년이 훨씬 넘었어요.

    지금은 약차가 아니더라도 일단 가스 압력밥솥에다 물을 끓여 김이 빠지면 둥글레차 현미차 등등 아무거나 집에 있는 차들을 잠깐 넣었다 건져낸뒤 마시고 있어요.

    그리고 이 압력밥솥은 밥 두어번 해 본게 다고 그뒤론 쭉 물만 끓이는 전용으로 쓰고 있는데 크기가 커서 좋고 세척하기도 좋고 또 물이 끓으면 소리가 나기 때문에 주전자처럼 태워먹을 일이 없어 너무 좋아요.

    아 물론 주전자도 소리나는게 있긴하죠. 제가 쓰던것도 소리나는 주전자였는데 쓰다보니 어느샌가 소리가 안나 잠깐만 방심하면 물이 다 졸아들고 홀라당 태우곤 했어요. 그런데 압력밥솥은 아주 세게 칙칙 소리를 내니 집안 어디에 있던 금방 소리를 듣게 되어 지금까지 단 한번도 태운적이 없어요. 그래서 더 애용하는 듯.

  • 11. ...
    '23.1.28 9:04 PM (219.255.xxx.175) - 삭제된댓글

    저도 압력밥솥에다해도 위에 뚜껑은 당연히 유리쓰고요 보리차 먹으면 확실히 물 많이 먹게되네요

  • 12. 호야맘
    '23.1.28 9:09 PM (211.214.xxx.93)

    압력솥보리차 동지들이 계시다니 ^^
    냄비는 사실 국.찌개등 끓일때가 있어서
    깨끗이 닦고 다시 쓰기 번거로워서
    밥전용압력솥을 쓰기시작했거든요.
    가스절약 완전 동감하구요.
    저도 주전자태워먹고 주둥이 세척어렵고 해서
    압력솥정착.
    10인용 솥 너무커서 버릴까하던차에 보리차전용으로 잘쓰고있네요.
    참고로 티백을 끓이면 미세플라스틱이 나온다해요.
    저는 팔팔 끓여도 안심되도록
    알곡보리차 .알곡옥수수. 알곡둥글레 넣고 끓여먹는데
    아침에 따끈하게 한잔먹으면 온몸이 따뜻해져 좋더라구요^^

  • 13. ...
    '23.1.28 9:27 PM (1.241.xxx.172)

    압력솥. 이런 방법이!

  • 14. 저도
    '23.1.28 9:37 PM (220.93.xxx.30) - 삭제된댓글

    보리차 옥수수차 끓여 마셔요.
    실리트에서 티망 있는 스텐주전자 사서 10년 넘게 사용하는데 가스불에 끓여도 변색 1도 없고 너무 좋아요.

  • 15.
    '23.1.28 9:57 PM (58.239.xxx.59)

    압력솥 보리차 좋아요 저두 물끓이는게 너무 힘들어 물먹는거 자제하는 사람인데
    집에 압력솥 여러개 있어요 당장 물끓이는거 시도해볼래요

  • 16. ...
    '23.1.28 10:05 PM (122.38.xxx.31)

    끓여먹다가 귀찮아서 그냥 우려먹어요.
    정수기물에 동서엄마순보리차 1책 넣으면 1.5리터 정도에
    딱 좋아요. 여러가지 해봤는데 엄마순이 제일 잘 우러나서 정착했어요.

  • 17. 보리차
    '23.1.28 10:07 PM (223.38.xxx.70) - 삭제된댓글

    쿠팡ㅈ에서 산 거

    찬물에 생수통에 우리면 금세 우러나오더라고요

    끓이지 않아서 좋아요

    https://link.coupang.com/a/NAaKL

  • 18. ㅊㅈ
    '23.1.28 10:39 PM (58.235.xxx.30)

    헛개나무 엑기스 사서
    정수기 물에 타서 먹어요
    맛있어요

  • 19. 보리차
    '23.1.28 11:00 PM (211.214.xxx.93)

    여름엔 끓이기 더워서 정수기물에 티백넣어 냉장고에 넣어먹었었는데
    알곡보리차 끓인뒤로는 티백우린건 맛이 없더라구요ㅠ
    입맛예민한 울딸이 끓여야맛있대서ㅠ
    여름엔 보리만 나머지계절엔 옥수수도 같이 넣어 끓여먹어요.맛이 더 구수해서 물을 많이 먹게되더라구요.

  • 20. say7856
    '23.1.29 12:10 AM (39.7.xxx.68)

    보리차 이런 방법이 있네요

  • 21. 원글님
    '23.1.29 12:47 AM (223.62.xxx.31)

    원하시는 대답은 적당히 예쁘고 실용적인 티팟을 원하셨는데
    댓글에서 의외로 압력솥 쓰임의 발견을 하게되었네요.
    이쁘진않지만
    압력솥 보리차 팁 얻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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