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신혼집 위치가 맘에 안드는데요 ㅠㅠ
실제 가보니 정말 그렇고요
논란이 될까 자세히는 못쓰고요
여러 상황상 거기로 들어가야 하는데
정말 마음이 안가네요
어떻게 생각을 고쳐 먹을 수 있을까요?
1. 음
'23.1.28 6:53 PM (61.74.xxx.175)집 구할 때 원글님 의견은 안들어갔나요?
그 때 왜 이야기 안하셨어요?2. aaa
'23.1.28 6:55 PM (14.36.xxx.59)경제적으로 주도권을 쥘 입장이 아니면 받아들여야지 별 수 있나요?
이제까지 내가 스스로 가진 역량보다 좋은 곳에서 많은 혜택을 받았구나 감사하면서
알뜰살뜰 모아서 더 좋은 환경으로 이사할 계획을 세워보세요.3. ...
'23.1.28 6:55 PM (182.231.xxx.124)내돈이나 내부모돈이 들어갔으면 적극적으로 내의견말할있는거고
시부모돈이면 말할 권한없는거죠4. 평생 죽을때까지
'23.1.28 6:55 PM (125.142.xxx.233)살거 아니니까 신경 안 쓸듯요. 다만, 눈 오면 버스운행 안될 정도로 언덕길이거나 산밑이라 벌레잡다 밤새는 곳 아님 살만해요.
5. 목표를
'23.1.28 6:55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문제는 돈 아닌가요?
기한을 몇 년 잡고 목표를 만드세요.
어느 동네 어느 아파트로 가는 것으로.
빨리 돈 모아 가야죠.
아이 없을때는 사실 동네 의미가 크게 없잖아요. 교통만 좋으면 좋죠.6. 눈딱감고
'23.1.28 6:56 PM (123.199.xxx.114)2년후에 나온다 생각하세요.
7. ᆢ
'23.1.28 6:56 PM (121.167.xxx.120)마음에 안들어도 2년정도 지나면 정들고 적응돼요 외국 이민 간것보다 낫다 하고 살았어요
영어 못하는데,한국말 사용 하는게 어디야 이런 마음으로요
스스로 마음 다독이고 빨리 돈 모아서 그 동네에서 탈출 하세요8. 원글
'23.1.28 6:56 PM (223.38.xxx.9)당분간 살아야 하구요
저만 마음 돌리면 되는데 어렵네요9. 음
'23.1.28 6:57 PM (61.74.xxx.175) - 삭제된댓글시부모 돈으로 다했으면 어쩔 수 없는거죠
10. 음
'23.1.28 6:59 PM (61.74.xxx.175)살면 또 정 들어요
11. 누구 돈으로
'23.1.28 7:00 PM (220.122.xxx.137)누구 돈으로 사는건가요?
마음에 안 들면 좀더 보태서 사세요.
혹시 친정부모님은 안 보태면서 불평만 하는건 아닌가요.
돈 안내면 아닥해야죠.12. 저는
'23.1.28 7:01 PM (220.75.xxx.191)시집에서 백퍼 해줘서
그야말로 아닥했어요 ㅋㅋㅋ
이년 채우고 바로 이사했구요13. 돈 안내면 아닥?
'23.1.28 7:02 PM (211.234.xxx.94)헐!!!!!!!!!!!!
근데 맞는 말 같아서 ㅎ14. ...
'23.1.28 7:03 PM (125.178.xxx.184) - 삭제된댓글누구돈이냐 원글이가 보태서 다른 곳으로 갈수있냐가 핵심인데 아무말 안하는거 보니 짐작감 ㅋ 걍 아닥해야하는 입장일텐데
15. ㅇㅇ
'23.1.28 7:04 PM (175.213.xxx.190)내돈이 많이 들어가진 않은거 같은 느낌인데 그럼 참고 살아야죠
16. 원글
'23.1.28 7:05 PM (223.38.xxx.237)오래된 아파트, 옹색한 상가… 상가 과일 채소 가게 질이 너무 별로고요, 옷차림들도 칙칙하고 아파트긴 한데 벗어나면 연립촌이 있어서 너무 어수선해요. 전반적으로 아늑하지가 않아요 ㅜㅜ
17. 남편이
'23.1.28 7:05 PM (123.199.xxx.114)좋은 사람이면 어디든 좋을때인데
18. ..
'23.1.28 7:06 PM (125.178.xxx.184) - 삭제된댓글그 동네 분위기 물어본사람 아무도 없고만
19. ㅂㅂㅂ
'23.1.28 7:06 PM (211.211.xxx.184)원글님쪽에서 돈 보태서 마음에 드는 곳으로 선택 할 수 있으면 그렇게 하시고 아니면 아닥하시던가 결혼취소 하시던가요.
20. ...
'23.1.28 7:06 PM (125.177.xxx.181)본인이 능력없으면 입 닫아야죠
능력도 없으면서 말만 많은 게 제일 진상21. 00
'23.1.28 7:07 PM (182.211.xxx.61)원글님 돈 조금도 안들어가고 시댁에서 해준 집이라면 살다가 아이 유치원 들어갈때 쯤 학군 핑계 대고 나오세요
원글님 돈벌고 경제력 있으면 원하는 곳 가자고 말하기 더 수월하죠22. ㅇㅇ
'23.1.28 7:08 PM (119.69.xxx.105) - 삭제된댓글나중에 내힘으로 좋은곳으로 이사가면 지금 사는곳도
다 추억됩니다
그러니 열심히 돈모아서 가고싶은곳으로 이사가세요23. 신혼집이
'23.1.28 7:10 PM (125.142.xxx.233)다가구나 연립만 아님 그냥 사세요.
24. ..
'23.1.28 7:11 PM (121.130.xxx.211) - 삭제된댓글대안이 있어요?
대안이 없으면 빨리 수긍해야죠.25. ㅇ
'23.1.28 7:11 PM (116.122.xxx.50) - 삭제된댓글얼른 돈 모아서 좋은 곳으로 이사가야죠
26. ...
'23.1.28 7:11 PM (211.36.xxx.169)원글의 능력을 말해보아요. 다 수준에 맞게 사는겁니다.
님이 그 수준인거고요.27. ....
'23.1.28 7:12 PM (222.106.xxx.251) - 삭제된댓글돈에 맞춰가니
그런데 이사 갈 돈 없는거죠? 보탤 돈 없어요?
맘에 안들면 옮기면 되는데
이유는 붙이자면 만가지도 붙입니다28. ....
'23.1.28 7:13 PM (222.106.xxx.251)돈에 맞춰가니
그런데 이사 갈 돈 없는거죠? 보탤 돈 없어요?
맘에 안들면 옮기면 되는데
이유 붙이자면 만가지도 가져 다 붙여요.
돈없는 징징이랑 살 남자가 불쌍하네29. ..
'23.1.28 7:13 PM (175.116.xxx.182) - 삭제된댓글간단한 정답입니다.
1. 지금부터라도 돈을 열심히 버세요.
2. 돈이 모이면 이사하세요.30. . .
'23.1.28 7:15 PM (49.142.xxx.184)보면 자기돈 안들어간 사람들이 불평은 더 많은 법
31. 괜찮아요
'23.1.28 7:16 PM (220.85.xxx.236)신혼 때는 재밌고 행복해서 정말 시간이 금방 지나가버려요
얼른 돈 모아서 좋은집으로
가시면 다 추억이 될거예요32. 집값이 내렸으니
'23.1.28 7:16 PM (125.142.xxx.233)지금부터 한달에 200씩 모아서 2년후에 집 사세요.
33. 음
'23.1.28 7:17 PM (223.38.xxx.124)다 자기 살고 싶은데 못들어가 살아요.
적당히 현실에 맞추어 참으면서 사는건데
그걸 못하겠다고 하면 나와야죠.34. ..
'23.1.28 7:17 PM (175.116.xxx.182) - 삭제된댓글남자가 귀엽고 잘생기면 원룸 월세여도 행복한데...................
35. 아닥
'23.1.28 7:19 PM (122.34.xxx.13)본인이 능력없으면 입 닫아야죠 222
누군들 강남 50평 안살고싶나요.36. ..
'23.1.28 7:19 PM (175.116.xxx.182) - 삭제된댓글남자가 귀엽고 잘생기면 원룸 월세여도 행복한데...................
이런 똥글이 나오는 자체가 남자쪽 외모가 불보듯 뻔한...............37. 근데
'23.1.28 7:21 PM (180.228.xxx.136)댓글들이 왤케 무섭죠???
38. ..
'23.1.28 7:21 PM (211.110.xxx.60)저도 첨가본곳 여러번 살아봤는데...낙후된곳 좋은점은 시장물가가 싸요. 대신 밥집 괜찮은곳 없고...살다보면 정붙어요. 그래서 이사갈때는 아쉽기도하고...다 사람사는곳이니 너무 걱정 안해도됨
39. ker
'23.1.28 7:21 PM (180.69.xxx.74)그런집도 몇억일텐대요
더 보태서 다른데 가세요40. ..
'23.1.28 7:23 PM (175.116.xxx.182) - 삭제된댓글결혼이란게 120세 시대에 서로만 바라보는 영혼의 베스트프렌드가 되고
종교가 있다면 사후에도 단둘이 영원히 함께 하자고 공개 약속을 하는 것인데.
시작부터 내가 상대를 위해 뭘 더 해주지?를 고민하기는 커녕 어떻게 하면 내 욕심을 채우지?부터 고민하고 불평하고 있으면 120세 시대에 어찌 결혼생활을 해 나가려고...41. ..
'23.1.28 7:24 PM (175.116.xxx.182) - 삭제된댓글결혼이란게 120세 시대에 서로만 바라보는 영혼의 베스트프렌드가 되고
종교가 있다면 사후에도 단둘이 영원히 함께 하자고 공개 약속을 하는 것인데.
시작부터 내가 상대를 위해 뭘 더 해주지?를 고민하기는 커녕 어떻게 하면 내 욕심을 채우지?부터 고민하고 불평하고 있으면 120세 시대에 어찌 결혼생활을 해 나가려 하는 것인가요...??
원글님에게 결혼의 의미는 도대체 무엇인가요? 남들이 하니깐 떠밀려서 하긴 하는데 내 몸은 좀 편하고 욕심은 채우고 싶다? 이것인가요??42. ..
'23.1.28 7:25 PM (175.116.xxx.182) - 삭제된댓글결혼이란게 120세 시대에 서로만 바라보는 영혼의 베스트프렌드가 되고
종교가 있다면 사후에도 단둘이 영원히 함께 하자고 공개 약속을 하는 것인데.
시작부터 내가 상대를 위해 뭘 더 해주지?를 고민하기는 커녕 어떻게 하면 내 욕심을 채우지?부터 고민하고 시작부터 불평하고 있으면 120세 시대에 어찌 결혼생활을 해 나가려 하는 것인가요...??
원글님에게 결혼의 의미는 도대체 무엇인가요? 남들이 하니깐 떠밀려서 하긴 하는데 내 몸은 좀 편하고 욕심은 채우고 싶다? 이것인가요??43. 이런글에는
'23.1.28 7:26 PM (121.152.xxx.181) - 삭제된댓글필수로 집구하는데 내 돈이 얼마만큼의 비중인지를 밝혀야 객관적으로 판단할수 있지요.
44. ㅇㅇ
'23.1.28 7:28 PM (211.209.xxx.50)본인돈으로 더 좋은곳을가세요..
45. ..
'23.1.28 7:28 PM (175.116.xxx.182) - 삭제된댓글결혼이란게 120세 시대에 서로만 바라보는 영혼의 베스트프렌드가 되고
종교가 있다면 사후에도 단둘이 영원히 함께 하자고 공개 약속을 하는 것인데.
시작부터 내가 상대를 위해 뭘 더 해주지?를 고민하기는 커녕 어떻게 하면 내 욕심을 채우지?부터 고민하고 시작부터 불평하고 있으면 120세 시대에 어찌 결혼생활을 해 나가려 하는 것인가요...??
원글님에게 결혼의 의미는 도대체 무엇인가요? 남들이 하니깐 떠밀려서 하긴 하는데 내 몸은 좀 편하고 욕심은 채우고 싶다? 이것인가요?? - 결혼하는 상대자가 나에게 대체불가능한 온리 원-더맨이기 때문에 놓치기 싫어서 결혼하는 건가요 아니면 세속적인 이유로 결호하는 것인가요? 딱 봐도 후자처럼 보이긴 합니다만..46. ..
'23.1.28 7:29 PM (175.116.xxx.182)결혼이란게 120세 시대에 서로만 바라보는 영혼의 베스트프렌드가 되고
종교가 있다면 사후에도 단둘이 영원히 함께 하자고 공개 약속을 하는 것인데.
시작부터 내가 상대를 위해 뭘 더 해주지?를 고민하기는 커녕 어떻게 하면 내 욕심을 채우지?부터 고민하고 시작부터 불평하고 있으면 120세 시대에 어찌 결혼생활을 해 나가려 하는 것인가요...??
원글님에게 결혼의 의미는 도대체 무엇인가요? 남들이 하니깐 떠밀려서 하긴 하는데 내 몸은 좀 편하고 욕심은 채우고 싶다? 이것인가요?? - 결혼하는 상대자가 나에게 대체불가능한 온리 원-더맨이기 때문에 놓치기 싫어서 결혼하는 건가요 아니면 세속적인 이유로 결혼하는 것인가요? 딱 봐도 후자처럼 보이긴 합니다만..47. 친정
'23.1.28 7:32 PM (106.102.xxx.40)친정에서 더 받아오던가
어니먄 내 명의로 융자를 더 받아야죠.
둘 다 안되면
도배라도 깨끗하게 하고
혼수 세련된 제품으로 구매해서
집 안이라도 아늑한 공간을 만들고
창문은 뽁뽁이고 다 막아버립시다.48. 님이나
'23.1.28 7:35 PM (14.32.xxx.215)친정 돈 확 보태서 고기 과일 맛있고
이웃들도 화사한 곳으로 가세요49. ...
'23.1.28 7:35 PM (1.235.xxx.154) - 삭제된댓글글쎄요
그럼
의논해서 다른 데 구해보세요
제가 아는 엄마는 시어른들 안목을 믿지못한거 후회하던데요
조금더 후에 지은 아파트로 가서 ...재테크를 못한거
근데 어디서 살고 싶으신데요
이게 해결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의논을 하시고 아니라면 참고사셔야죠
상황상 가야한다면 방법없죠50. ...
'23.1.28 7:36 PM (218.55.xxx.242)현실에서 이런 여자들 넘 많이봐서 댓글이 이렇죠
자기 돈 한푼 안들어가고 시댁 돈으로 집 얻은 여자들이 집에 불만 갖더라구요51. …
'23.1.28 7:41 PM (223.62.xxx.195)자기 돈도 한푼 안들어가,
친정집 돈도 한푼 안집어넣은 여자가,
시댁이나 남편돈은 땅파면 나오는줄 아나보네요.52. ker
'23.1.28 7:48 PM (180.69.xxx.74)아마도 시가에서 가진 집에서살라고 했나봐요
53. ..
'23.1.28 7:49 PM (211.36.xxx.159)본인이 능력없으면 입 닫아야죠 222
누군들 강남 50평 안살고싶나요.54. ...
'23.1.28 7:49 PM (125.178.xxx.184)댓글이 무섭다니.
원글이가 본인이 원하는 좋은 동네로 갈 수 있게 돈을 보탤 여력이 있으면 이런글 안쓰겠죠.
그게 딱 보이는 수준 낮은 글인데55. 이런글보면
'23.1.28 8:07 PM (210.106.xxx.136)시집에서 집사주는집이 정말 많은가? 보태주는 집이 이리많은가 싶어요 전 2008년에 결혼해서 시집서 천 해줬어요 저랑 애아빠랑 같이 돈모아 집사고..
저도 신혼때 돈맞춰 집사다보니 마을버스타고 들어가야했어요 열심히 모아 돈보태서 다른데 이사가심되요 천년만년 신혼집에서 안살아요
같이 맞벌이해서 열심히 모아 나중에 좋은곳으로 이사가심 되어요 그리고 또 첫집은 정들어요 살다보면56. .....
'23.1.28 8:09 PM (180.69.xxx.152)님 돈으로 마음에 드는 동네에 집 구하세요. 그러면 모든게 해결됨.
57. ㅎㅎ
'23.1.28 8:28 PM (118.45.xxx.47)친정 돈 확 보태서 고기 과일 맛있고
이웃들도 화사한 곳으로 가세요
2222222
화사한 이웃ㅋㅋㅋㅋㅋㅋ58. ...
'23.1.28 8:29 PM (112.161.xxx.251)다른 대안을 생각해서 제안을 해보세요 그럼.
본인이 생각해도 다른 방도가 없거나 내가 대안을 제시할 처지가 아니라면 그냥 사는 수밖에 없고요.
내부 최대한 꾸미고, 아파트 상가 채소가게 자주 이용하세요?
요즘 웬만한 거 다 온라인으로 쇼핑하지 집 앞 가게 어차피 잘 안 가지 않나요?59. ..
'23.1.28 8:29 PM (59.31.xxx.34)님 돈으로 마음에 드는 곳 마련하시면 됩니다.
60. .....
'23.1.28 8:44 PM (175.117.xxx.126)원글님이나 친정 돈 보태서
화사한 곳으로 옮기시거나
아니면 찍소리 말고 2년동안 죽어라 돈 모아서 이사가세요.
지금 집 꾸미다가 돈 다버리고 10년 거기 살지 마시고요.61. 원글님
'23.1.28 8:52 PM (211.49.xxx.99)우중충한 아파트 옆 빌라촌으로 안가는것만으로도 다행으로아세요
남편사랑하면 어디든 못가살아요?
정신상태가 썩었네62. 시간
'23.1.28 8:56 PM (223.38.xxx.252) - 삭제된댓글시간 금방갑니다.
사람이 항상 좋은 일만 있을 수 있나요?
다른 사람들도 다 내려갔다 올라갔다합니다.
나 왕년에 이렇게 살았다! 다 필요없어요.
현재 자리가 내 자리이니 내 힘으로 바꾸지 못할 환경탓하지 마시고
죽어라 열심히 살면 반드시 옛말하며 웃는날 옵니다.63. 는ㅌㅅ
'23.1.28 9:02 PM (58.230.xxx.177)빌라 다가구에서 시작하는 신혼이 더 많을텐데
빌라 다가구만 아니면 된다는 덧글들 좀 그렇네요
돈모아서 좋은집 가세요64. …
'23.1.28 10:10 PM (125.176.xxx.224)5호선 라인인가요?
왠지 우리 아파트 같아서 ㅋㅋㅋ65. 돈을
'23.1.28 10:58 PM (68.1.xxx.117)돈을 더 보태세요. 님 돈으로 극복해야 할 문제 재확인.
66. 흑
'23.1.29 12:25 AM (182.229.xxx.215)돈이 없는 걸 어떡해요
부모님 그늘을 벗어난 나와 그 남자의 현실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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