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처참한 길고양이를 구조하는 곳, 조금씩만 도와주세요
레이센터 입니다.
작년 가을 동지였던 프랑스인 부군님도 돌아가시고
몸과 마음이 모두 많이 힘드신 대표님.
고단한 길생활 그중 가장 처참한 아이를 아무조건없이 품어주시는 분입니다.
늘 치료비에 운영비에 허덕이세요.
길고양이들에게 더욱 가혹한 이 계절에
레이센터도 기억해주세요.
아주아주 소액도 좋아요.
대표님이 길아이들을 보살필 수 있도록
도움좀 부탁드려요.
저는 그냥 인스타 팔로잉하고 가끔 주머닛돈 이체해 드리는 82회원입니다.
https://instagram.com/ray_at_home?igshid=YmMyMTA2M2Y=
1. 레이센터
'23.1.28 2:47 PM (106.101.xxx.112)저도 여기 팔로잉하며 간간히 캔 후원하고 있어요
쉽지 않은 일인데 대표님이 정말 강단있고 대단하다 생각해요2. 오늘
'23.1.28 2:48 PM (59.10.xxx.175)그러게요. 오늘 올라온 모세 구조 스토리.. 지옥같은 구조기간에 얻은 신우염 얘기.. 너무 마음 아프네요
3. ...
'23.1.28 2:49 PM (220.92.xxx.242)제가 인스타를 안해서 그런지 후원계좌를 못찾겠네요
4. 올려도될까요
'23.1.28 2:52 PM (59.10.xxx.175)새마을금고 9003 2275 48154 동물권시민연대ray김은희
5. 소액이지만
'23.1.28 2:53 PM (221.161.xxx.81)후원했습니다.
6. 링크감사해요
'23.1.28 2:54 PM (211.44.xxx.46) - 삭제된댓글후원할 곳 찾고 싶었어요
7. 감사해요
'23.1.28 2:56 PM (211.44.xxx.46)후원하고 싶어도 몰라서 못했어요
꾸준히 하렵니다 너무 이쁜 냥이들8. 고나비
'23.1.28 3:23 PM (211.244.xxx.244)저도 했어요. 매서운 겨울 고양이들 얼마나 힘들었을지...
9. ..
'23.1.28 3:30 PM (180.230.xxx.181)인스타 안해서 계좌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후원 했어요 동참 기회 주셔서 고맙습니다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10. ..
'23.1.28 3:59 PM (118.218.xxx.182)후원했어요.길고양이들이 따뜻한 밥한끼 먹었으면 좋겠어요.
11. Dionysus
'23.1.28 4:02 PM (49.161.xxx.112)저도 소액 보냈습니다.
계좌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산책로에서 만난 길냥이 밥 주게 된지 좀 됐는데...
봄여름가을 세 계절은 저나 길냥이나 다 괜찮았는데, 겨울 특히 올해 겨울은 너무너무 추워서 밥 주러 가기도 쉽지 않은데다가 보이던 애가 안보이면 찾아서 헤매게 되니 더 마음이 많이 쓰여요.
태어나보니 길냥이인 삶, 얼마나 고달플까 싶구요...
대표님 너무 대단하신것 같습니다.12. 후원!
'23.1.28 4:02 PM (219.254.xxx.188)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동참 완료!13. 댕댕이
'23.1.28 4:04 PM (203.226.xxx.19)저도 했어요 에공
14. 흐흐흑
'23.1.28 4:18 PM (1.225.xxx.114) - 삭제된댓글자주올려주세요.
저도후원할게요.
고마운분들15. ㅇㅇ
'23.1.28 4:19 PM (106.102.xxx.98)물품 후원은 안받으시나요?
16. 흐흐흑
'23.1.28 4:23 PM (1.225.xxx.114) - 삭제된댓글입금하고 남편에게 말하니
5만원주면서 자기도 해달라고 하네요17. 넘
'23.1.28 4:26 PM (118.235.xxx.21)감사해요.
물품후원도 당연받으십니다.
모래 사료 늘 필요하신듯 했어요
종로구 신영동 249ㅡ818. ㅇㅇㅇ
'23.1.28 4:27 PM (106.102.xxx.31)이 분 정말 대단하신 분이에요 부군이 갑작스레 돌아 가셔서 힘드실텐데도 수많은 아이들을 변함 없이 돌보시고 아픈 아이들이 많아서 매일 약먹이고 병원 가고..보통 정신력으로는 못 버티실텐데 대단하신 듯요
19. 잠을
'23.1.28 4:33 PM (118.235.xxx.21)잠을 주무실 시간이 없어보여 솔직히 볼때마다 늘 조마조마해요.
수십마리 아픈애들 시간마다 약먹여 떠먹여줘 배변시켜줘 매일 병원데려가 게다가 우리집보다 깨끗한 센터 청소까지 .
아휴.....20. …
'23.1.28 8:21 PM (58.226.xxx.56)저도 소액 보냈어요. 여유 있을 때 또 보낼게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21. ㅇㅇ
'23.1.28 8:49 PM (59.20.xxx.176)저도 소액이지만 보냅니다.
22. 저도
'23.1.28 9:07 PM (220.85.xxx.168)10만원 보냈습니다. 가끔씩 또 보낼께요.
23. 저도
'23.1.28 10:42 PM (180.68.xxx.158)우리집 냥이들 사료 조금 나눠먹는 마음으로
소액이지만 보탰습니다.
링크 올려주셔서 고마워요.24. 스마일223
'23.1.29 1:15 AM (118.235.xxx.112)링크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5. 그런데
'23.1.29 3:32 AM (223.62.xxx.225)레이는 구조단체 중 형편이 괜찮은 곳이에요.
레이만쿰 구조하고 고생하면서 훨씬더 열악한 곳 많습니다.
길아이들 구조하고 치료하고 또 그 치료비 위해 생업 뛰느라 인스타 글 올릴 여력조차 없는 곳들요.26. 아 그런가요
'23.1.29 8:34 AM (59.10.xxx.175)그러게요 그런델 알아야하는데 저는 인스타로 이런쪽을 알게되어서요 .. 그런데님이 열악한곳 82에 소개해주시면 십시일반으로 큰 힘이 될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