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불량이라고 생각하고 구입처에 문의 하니 불량이 아니라고 하면서
구입처가 처리할 수 없는 부분이라고 합니다.
As 기사님 얘기로는 불량은 아니고 처음 원단이 이런 상태였을 거라고 합니다
( 참고로 수입 완제품 쇼파 입니다.)
완제품 상태로 포장 되어서 왔습니다.
구입처에서는 소비원에 직접 얘기하라고 하는데...
소비원이 어느 정도 개입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구입한 지 한 달 동안 쇼파에 이불을 깔고 사용 중입니다.
행여 사용 중에 문제가 생긴 거라고 생각할까 해서요...
가구로 유명한 업체 입니다.
그냥 사용하라면 하겠지만 큰 돈 들이고 구입한 거고 계속 신경이 쓰이네요.
다른 제품이라도 소비원에 신고하신 적이 있으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