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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온수요금땜에 샤워, 설겆이도 힘드네요

내려와라 조회수 : 5,529
작성일 : 2023-01-28 08:00:30
샤워는 매일 했었고
설거지를 온수와 섞어서 했었는데요

관리비 고지서 보고 ㄷㄷㄷㄷㄷㄷ


이제 샤워도 며칠에 한번 하고
설거지는 찬물에 (윽~~ 손시려워요)
해야지 되나봐요ㅠ

전, 수, 가
전기 수도 가스 요금이 오르니
아니 오르는 정도가 아니라 완전 미친듯 폭등시켜버리니

난방도
씻지도
환기도
집에서 요리하는것도 맘이 불편하고
(곰탕 같은거 어찌하죠ㅠ)

세탁기, 건조기, 식세기..도 돌리는것도 신경쓰이고
뭘 맘 편히 할 수 있는게 없네요ㅠㅠㅜ

수입이 없거나 전혀 여유없으신 분들은
그냥 몸으로 때워야하는데

그러니까 추위 더위 쌩으로 참아야 하고
안씻고 안틀고 안쓰고 안나가고 등등
이런 극한의 방법밖에는 없는데ㅠㅠ

숨도 못쉬겠네요

전 국민이 건강이 악화되고
(아참 의료보험비도 엄청 올랐죠;;;)
생활의 질이 곤두박질 쳐버리는 중..

전기 수도 가스 다 폭등시켜 올려버리니
서민 자영업자들도 다 망하게 생겼고요

그냥 다 죽으란건가요???



올리는 것도 정도가 있고 유분수지

이렇게 모~~~든 항목에서 !!!!

한꺼번에 !!!!!

그것도 어마어마하게 올릴 수가 있는건가요?????

코로나 시기에 이러는 것도 어느 정도지 유분수지
정말 이렇게 해도 되는거예요?
국민들 죽어나요


저 살다살다 이런 경우는 처음 봅니다..




IP : 175.223.xxx.22
5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28 8:01 AM (118.235.xxx.129) - 삭제된댓글

    저희도 관리비 너무 올라 걱정이긴한데 그래도 뜨신뮬 난방 포기못하고 차라리 치킨 줄입니다요
    외식 두번이면 십만원이라 뭐.. 그게그거

  • 2.
    '23.1.28 8:04 AM (220.94.xxx.134)

    온수비가 이번에 최고로 나왔어요

  • 3. ㅇㅇ
    '23.1.28 8:05 AM (222.234.xxx.40)

    ㅜㅜ 이렇게 아끼며 살아야 되나 비애가 드네

  • 4. 저도
    '23.1.28 8:05 AM (124.49.xxx.205)

    삶의 질이 확 떨어졌어요

  • 5. 자연을
    '23.1.28 8:10 AM (1.232.xxx.29)

    위해서라도 매일 샤워는 자제하세요.
    우리나라 잘 살기 시작한 지 얼마나 됐다고
    매일 물쓰고 유난들인지
    그렇다고 탄광에서 석탄 캐는 일을 하는 것도 아니고.

  • 6. 아끼는방법
    '23.1.28 8:11 AM (110.15.xxx.196) - 삭제된댓글

    미천방송들이 가스 아끼는 방법을 내보내고

    있어요.얼마나 더 아끼라는건지 참말로 ㅈㄹ 같네요.

  • 7. 어제
    '23.1.28 8:13 AM (211.250.xxx.112)

    물 조금 끓여서 스탠리 보온병에 담아놨어요. 기름묻은 그릇은 그 온수 타서 설거지하려고요

  • 8. 같이 사는
    '23.1.28 8:14 AM (220.117.xxx.61)

    같이 사는 시에미가 펄펄끓는 수돗물을 틀고
    살아요. 쳐죽이고싶고 말해도 못알아먹고
    지돈 아니라고

    내속이 터집니다.
    굥부터 죽여야해요. 진짜

  • 9. ...
    '23.1.28 8:14 AM (211.226.xxx.65)

    이제 샤워는 짧게 해야죠.
    물 계속 틀어놓고 멍하니 있는거 좋아했는데 자제할 수밖에요..

    설거지는 계속 찬물로만 해서 그건 타격이 없네요.
    면장갑 끼고 고무장갑 끼면 찬물로 해도 손 안시렵습니다. 피부도 보호되구요.

  • 10. 안녕사랑
    '23.1.28 8:17 AM (58.231.xxx.119)

    같이 사는 시에미가 펄펄끓는 수돗물을 틀고
    살아요. 쳐죽이고싶고 말해도 못알아먹고
    지돈 아니라고

    내속이 터집니다.
    굥부터 죽여야해요. 진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무리 온라인이라도
    시어머니를 쳐 죽이고 싶다니

    진짜들

  • 11. ㅎㅎ
    '23.1.28 8:18 AM (118.235.xxx.114) - 삭제된댓글

    찬물 쓰고 샤워 자제하라는 댓글들 왜 안나오나 싶었음
    겐지스강에 오줌누고 양치하는 소리 하고들 계시네요

  • 12. 우리는후진국
    '23.1.28 8:26 AM (222.117.xxx.95)

    무능력자 뽑아놓은 우둔한 국민들 덕분에 참으로 따뜻한 겨울 보내게 되었네~ 그쵸?

  • 13. ..
    '23.1.28 8:27 AM (123.214.xxx.120)

    기름은 휴지로 먼저 닦아내고 설거지하세요.

  • 14. ...
    '23.1.28 8:28 AM (211.226.xxx.65)

    114야...
    현실이 이러니 자제하라는 건데 할줄 아는게 빈정거리는 것밖에 없나요?

    그럼 114가 용산에 쳐들어가서 멱살 잡고 온수값 내리라고 해요.

  • 15. 1.232
    '23.1.28 8:30 AM (222.120.xxx.110)

    이런글에 뭘 또 자연을 위해 샤워를 하라마라 지적질이세요?

    그리고 차가운 물에 설거지하면 기름때 잘 안지워져요.
    찬물로 오래하느니 뜨거운물로 재빨리해버리는게 나아요.

  • 16. 65야
    '23.1.28 8:35 AM (118.235.xxx.114) - 삭제된댓글

    당신이 가세요 ㅎ
    댐 무너지니 국방성금 내시구요
    물 틀어놓고 멍하니 있었던 사람이 이제서야 현타와서 샤워 자제하라 지적질 ㅋ

  • 17. ....
    '23.1.28 8:36 AM (223.33.xxx.28)

    샤워할 때 물 오래 켜놓고 있지 않으면 돼요

  • 18. ㄱㄴ
    '23.1.28 8:36 AM (124.216.xxx.136)

    진짜 에너지 절약하는건 그나마 환경생각하고 선진국들도 하니까 이해한다처도 우리가 후진국도 아니고 세계선진국 10위인데 난방비가 없어서 불을 못때고 저소득층 다 얼어죽게 생겼으니 올려도 국민들 사정봐가면서 올려야지 코로나 시국에 국민들 어렵다고 난방비인상 자재한걸 자기가 사람이면 그걸 전정부탓 하는게 니가 인간 맞냐 뭐 저딴게 대통이랍시고

  • 19. 원글
    '23.1.28 8:36 AM (175.223.xxx.22)

    제가 관절이 안좋아요
    손가락 관절이 안좋아서 찬물 쓰면 안좋다는데 ㅠ
    저보다도 연세드신 분들이 걱정입니다
    연세드신 분들은 추우면 바로 병난다는데..
    돈없고 나이 많으신 어르신들
    집이 허술한 분들이 젤 힘들거 같아요


    저희는 아이가 없어도 이렇게 힘든데
    아이 있는집들은 어찌 사시나요?
    이런 환경에 아가 키우는거.. 진짜 너무 힘들거 같아요
    아가있음 진짜 아낄래야 아낄수도 없잖아요

    아기 못 낳겠다는다는 말 이제 너무 실감납니다..
    이런 환경에서 아기 어찌 낳고 키우겠나요 ㅠㅠ


    누군가 보이지 않게 목을 죄는 기분이예요...

  • 20. ddd
    '23.1.28 8:41 AM (59.17.xxx.1) - 삭제된댓글

    난방비 오르기 이전에도 샤워 물 오래 켜놓고 있었던 적은 없어요
    설거지할때 기름 많이 묻었을때만 뜨거운 물 썼구요
    자연을 위해? 언제부터 우리나라가 잘살았냐고? 샤워를 자제하라니
    이전에 낭비 많이 하셨던 분들이 하실 말씀들은 아닌듯

  • 21. ㅡㅡ
    '23.1.28 8:45 AM (220.87.xxx.173) - 삭제된댓글

    TV조선에서 내보내는 방송 보는 듯한 댓글들이 있네요
    자제할게 있지 뭔 씻는걸 자제해요 어휴

  • 22. ...
    '23.1.28 8:48 AM (223.33.xxx.28)

    저도 과격하게 40% 올린 거 너무하다 생각해요
    근데 선진국과 비교하면 우리가 불리해 져요.
    이른바 경제 10위권 나라들은 우리보다 전기 가스 수도비가 두세배예요

  • 23. 아놔
    '23.1.28 8:49 AM (118.235.xxx.69)

    23.1.28 8:10 AM (1.232.xxx.29)
    위해서라도 매일 샤워는 자제하세요.
    우리나라 잘 살기 시작한 지 얼마나 됐다고
    매일 물쓰고 유난들인지
    그렇다고 탄광에서 석탄 캐는 일을 하는 것도 아니고.
    ㅡㅡㅡㅡㅡㅡㅡㅡ
    탄광에서 석탄캐는 사람들만 매일 씻어도 된대요?
    뭐이런 할매같은 소리를 하세요?

  • 24. ...
    '23.1.28 9:12 AM (182.231.xxx.124)

    식기세척기 드럼삶음기능 두개가 온수비 급탕비 전기세 엄청 나오게 하네요

  • 25. ..
    '23.1.28 9:14 AM (39.7.xxx.190)

    독일 사는 분 이야기를 들어보니 정부에서
    전기 가스비 보조금 준답니다. 어려운 분 아니라도요.

  • 26. ..
    '23.1.28 9:14 AM (221.159.xxx.134)

    식세기.드럼은 전기로 물 데워 하는거 아닌가요? 가스 안들어가는데요?

  • 27. ..
    '23.1.28 9:16 AM (39.7.xxx.190)

    프랑스는 다시 전기 국영화한다고 하고

    알고 보면 아무 희망없이 죽어나는 건 일본 국민 뿐인 것 같은데
    굥정부가 일본 하는 대로만 따라가니

  • 28.
    '23.1.28 9:39 AM (58.123.xxx.205)

    저 위엣분ㅡ 같이 사는 시에미 미워하지 마세요
    저도 나이 드니 손가락 관절이 다 아파서 찬물닿으면 기겁을 해요
    그래서 뭐든지 뜨신 물 틀고 하는데
    댓글 읽고 충격받았어요

  • 29. 정말
    '23.1.28 9:57 AM (122.36.xxx.236)

    한번에 올리는 스케일이 굉장합니다.
    어찌할지..우리동네도 다들 난리에요. 난리.
    관리비가 올라도 너무 올랐어요.

  • 30. 굥이 잘한게
    '23.1.28 11:03 AM (116.40.xxx.232)

    하향 평준화
    어차피 돈없어 못쓰는 사람들 많은데
    이젠 과거 중산층들도 하층민 되었네요.
    빈부격차가 줄었들었습니다.
    대신 최고부자들은 더 차이가 나겠죠.

  • 31. ...
    '23.1.28 11:08 AM (211.244.xxx.246) - 삭제된댓글

    같이 사는 시에미가 펄펄끓는 수돗물을 틀고
    살아요. 쳐죽이고싶고 말해도 못알아먹고
    지돈 아니라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 아줌마 진짜 험한 아줌마네..
    시어머니를 쳐죽이고 싶다니..
    싸패기질 있는 아줌마인가 봄

  • 32. ...
    '23.1.28 11:08 AM (223.62.xxx.181)

    같이 사는 시에미가 펄펄끓는 수돗물을 틀고
    살아요. 쳐죽이고싶고 말해도 못알아먹고
    지돈 아니라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 아줌마 진짜 험한 아줌마네..
    시어머니를 쳐죽이고 싶다니..
    싸패기질 있는 아줌마인가 봄

  • 33. 이딴소리
    '23.1.28 11:37 AM (61.74.xxx.226) - 삭제된댓글

    자제? 절약? 환경? 같은 소리 하고 자빠졌네.
    원래 자제하고 절약하고 환경생각하고 살았어요.
    그래도 이렇게 국민들 후려치기로 올리는 건 정부가 잘못한 거 맞죠. 여기서 훈계질하는 사람들은 원래 낭비하고 살았던 사람인가 보네요. 짜증나.

  • 34. 말하는 수준이
    '23.1.28 12:35 PM (211.36.xxx.152)

    61.74.xxx.226 저러고 사는 거 주변 사람들은 알까?

  • 35. 알아요
    '23.1.28 2:30 PM (61.74.xxx.226) - 삭제된댓글

    네 알아요. 그리고 나 잘 살고 있으니 걱정마요. ㅎㅎ
    정부 욕이나 하지 이미 아끼며 살고 있는 사람들한테 절약하라는둥 입찬 소리 하지마란 말도 못 알아듣는 댁 수준은 알겠네요.

  • 36. 그리고
    '23.1.28 2:51 PM (61.74.xxx.226) - 삭제된댓글

    제 댓글은 원글님에게 하는 말이 아니라 댓글 중에 적게 씻으라는 둥 환경 생각하라는 둥 혼자 잘난척하는 사람들한테 쓴 댓글입니다.

  • 37.
    '23.1.28 2:59 PM (61.74.xxx.226) - 삭제된댓글

    211.36.***.152 주위에는 정부 욕하는 사람 없나봐요?
    나는 윤석열 대통령 되고 나서 욕을 입에 달고 살아서 가족 주변 사람들 다 알아요.

  • 38. ...
    '23.1.28 3:29 PM (211.108.xxx.12)

    전 에너지 요금은 비싼 게 맞다고 생각해요.
    어려운 분들 핑계대지 마세요.
    진짜 어려운 분들은 수도요금조차 보조 나옵니다.
    평소에도 아끼고 살았다는 분들.. 그럼 별로 부담 안되실텐데요.
    4인가족 전기 3만원 못되게 나오고 가스는 십만원 못되게 나오는데 충분히 더 낼 용의 있습니다.
    전 점심에 국수 삶는 날은 설거지 모아서 국수 삶은 물에 하고 실내에서도 양말 신고 생활하고 세탁기 돌린 마지막 헹굼물은 재활용 하는데 이게 금전적인 댓가도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왔어요.
    제가 몇만원 더 내도 좋으니까 에너지 많이 쓰는 사람과 격차가 커졌으면 해요.
    담배 피는 사람들 역적취급하는데 사실 에너지 많이 쓰는 사람이 공공에 민폐 아닌가요?
    담배세금이 얼만지 아시죠?
    그 정도는 아니어도 댓가를 치르는 게 맞다고 봐요.
    그동안 외국에 비해 너무 저렴했어요.

  • 39. 211.108님
    '23.1.28 3:49 PM (61.74.xxx.226) - 삭제된댓글

    개인의 노력과 정부의 의무방기를 교묘히 섞지 마세요.
    개인도 노력하고 정부도 의무를 다 해야되는 문제입니다.
    지금 정부를 비판하는 분들이 개인의 노력을 안 하고 있는 사람이라 간주하고 핑계대지말라고 말씀하시는 거는 무례한 말씀이죠. 댓글님의 의견에 동감하는 부분 많습니다만, 정부비판 역시 온당한 의견임을 잊지 마세요.

  • 40. ...
    '23.1.28 4:07 PM (211.108.xxx.12) - 삭제된댓글

    정부의무방기?
    그럼 우리보다 더 먼저, 더 대폭 올린 전 세계 대부분의 정부가 의무방기인가요?
    정부에서 놓친 게 있다면 비판해야죠.
    그런데 지금 요금이 오르는 이유는 단 한가지에요.
    시장가가 급등해서.. 그게 정부 잘못인가요?
    이건 문재인 정권때도 마찬가지구요.
    미친듯이 식용유, 밀가루값 오를 때 정부가 할 수 있는 게 있었어요?
    그런 걸 정부탓 하면 안되죠.
    심지어 가스공사 영업이익까지 들먹이며 선동을 하는데 미수금이 자산으로 잡혀서 장부상 영업이익인 거 뻔히 알면서 그러는 거 소름 끼칠 정도로 악랄해요.
    사기업 기준으로 보면 부채비율이 500프로라 이미 부도난 지경인데 이 상황에서도 세금으로 틀어 막아야 해요?
    우리나라 공화국이거든요.
    공화가 함께 어우러지는 건데 이지경에도 고통분담 못하겠다고 징징대는 게 건강한 시민은 아니죠.

  • 41. ...
    '23.1.28 4:10 PM (211.108.xxx.12)

    정부의무방기?
    그럼 우리보다 더 먼저, 더 대폭 올린 전 세계 대부분의 정부가 의무방기인가요?
    정부에서 놓친 게 있다면 비판해야죠.
    그런데 지금 요금이 오르는 이유는 단 한가지에요.
    시장가가 급등해서.. 그게 정부 잘못인가요?
    이건 문재인 정권때도 마찬가지구요.
    미친듯이 식용유, 밀가루값 오를 때 정부가 할 수 있는 게 있었어요?
    그런 걸 정부탓 하면 안되죠.
    심지어 가스공사 영업이익까지 들먹이며 선동을 하는데 미수금이 자산으로 잡혀서(일종의 분식회계) 장부상 영업이익일뿐인 거 뻔히 알면서 그러는 거 소름 끼칠 정도로 악랄해요.
    사기업 기준으로 보면 부채비율이 500프로라 이미 부도난 지경인데 이 상황에서도 세금으로 틀어 막아야 해요?
    우리나라 공화국이거든요.
    공화가 함께 어우러지는 건데 이지경에도 고통분담 못하겠다고 징징대는 게 건강한 시민은 아니죠.

  • 42. 미수금타령
    '23.1.28 4:16 PM (61.74.xxx.226) - 삭제된댓글

    또 시작이네요.
    조선일보 논리 그대로.
    미수금 타령.
    이런 글 성실히 댓글 달아서 뭘 잘못 알고 있는지 설명해줘도 모르쇠로 또 이런 똑같은 댓글 올라오는 것 보니 조선일보 구독자가 많긴 많나 보네요.

  • 43. 건강한 시민
    '23.1.28 4:17 PM (61.74.xxx.226) - 삭제된댓글

    조선일보와 국힘당과 검찰이 만든 세상에서 건강한 시민으로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 44. ///
    '23.1.28 4:30 PM (211.104.xxx.190)

    지금으로부터 10여년전에는 도시가스눈금1당
    천원이었어요. 정확히 기억해요.
    문제는 그낸도시가스가격으 그렇고 지역난방은
    분당용인사는올케네는 열병합
    이었는데 32평인데도 5만원정도 나와서 놀랬었어요.
    그런데 그거가 도시가스금액에 맞춰서 올리니
    저난리들인거죠.
    미래를 생각안하고 오히려 내리기까지한 문재인정부의
    실책이에요.미래는없고 오직선거만 생각했던닝부요

  • 45. 그리고
    '23.1.28 4:32 PM (61.74.xxx.226) - 삭제된댓글

    211.108님
    공화국 뜻을 이상하게 쓰시네요.
    공화가 함께 어우러지는? ^^
    공과 화를 대통령과 국민 또는 국가와 국민 이렇게 생각하고 계신겁니까? 다시 공부하고 오세요.
    공화국은 국민이 주권이 국민에게 있는 국가라는 뜻입니다.
    대한민국 헌법 제 1조 다시 공부하세요.

  • 46. 그리고
    '23.1.28 4:33 PM (61.74.xxx.226) - 삭제된댓글

    211.108님
    공화국 뜻을 이상하게 쓰시네요.
    공화가 함께 어우러지는? ^^
    공과 화를 대통령과 국민 또는 국가와 국민 이렇게 생각하고 계신겁니까? 다시 공부하고 오세요.
    공화국은 주권이 국민에게 있는 국가라는 뜻입니다.
    대한민국 헌법 제 1조 다시 공부하세요.

  • 47. 211.104
    '23.1.28 4:39 PM (61.74.xxx.226) - 삭제된댓글

    이래서 잘해주면 안되는 겁니다.
    코로나로 어려운 가계 민생안정으로 가스요금 인하해준 것을 미래에 대한 실책이라잖아요. ㅎㅎㅎ
    지금보다 부채도 적고 경영도 잘하고 국민들 가스요금 인하도 해준 정부는 실책이라하고 빚도 늘어나고 그 빚 국민들 호주머니 털어가는 걸로 해결하려는 정부한테는 기꺼이 고통분담 하겠다잖아요.
    이런 사람들 때문에 발전이 안돼요.

  • 48. 괴롭히는
    '23.1.28 4:40 PM (61.74.xxx.226) - 삭제된댓글

    괴롭히는 사람 좋아하는 이상한 스타일들이 너무 많아요.
    국민들 위해주는 사람은 욕하고.
    기괴하다 기괴해.

  • 49. 얼치기가
    '23.1.28 5:21 PM (1.232.xxx.29)

    상대도 안 해주는데 혼자 댓글 달고 날뛰네

  • 50. ...
    '23.1.28 6:11 PM (211.108.xxx.12)

    61.74.xxx.226
    그깟 가스요금에 영혼을 팔면 당신처럼 생각하겠죠.
    조선일보 논리라구요?
    재무제표를 조선일보가 작성 하나요?ㅎㅎㅎ
    문정부가 국민을 위해서 요금을 안 올린 거예요?
    자기 호주머니 털어서 가스비 대신 내준 거라면 동의하죠.
    미수금이 뭔지 몰라요?
    아직 받지 못한 돈이에요. 외상..
    표 받으려고 외상 달아 놓고 간 정권인데 그게 더 기괴하죠.

  • 51. ...
    '23.1.28 6:17 PM (211.108.xxx.12)

    헌법도 좀 제대로 아세요.
    공화국과 국민주권은 다른 개념입니다.

    헌법 제1조 1항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2항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공화국과 국민주권이 같은 개념이면 일부러 나누지 않았겠죠.
    그럼 입헌군주국은 국민주권이 아닌가요?
    더 들어가면 정체 국체.. 설명해도 이해하기 어려울테니 여기서 멈출 게요.

  • 52. 211.108
    '23.1.28 11:06 PM (61.74.xxx.226) - 삭제된댓글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님이세여? 풉.

  • 53. ...
    '23.1.29 6:25 AM (211.108.xxx.12)

    수준인증 참 더럽게 하네요.
    아무리 선한 척, 배운 척 해도 마지막에 자기 밑천 드러내는 거죠.
    무식한 주제에 아는 척 한 건 실수일 수 있는데 지지않겠다고(?) 아무말이나 막 뱉는 건 당신 인성인 거예요.
    당신같은 밑바닥 인생이 나대니까 민주당이 그 꼴 된 거예요.
    목사 광신도만 남은 교회랑 비슷해진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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