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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50세 부터 할아버지 할머니 느낌난다는..것 그렇지않은데!

ㅇㅇ 조회수 : 8,134
작성일 : 2023-01-28 07:50:53
지나친 소리 아니예요 ?

아니 75 년 49세, 74년생 50세 친구들 아직 할머니느낌 아니예요
현역 직장생활도 활발히 하고 흰머리도 아직 안났는데 할머니라니요 60은 되야지
주변에 조숙한 분들만 있나봐요
IP : 222.234.xxx.40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근데요
    '23.1.28 7:54 AM (1.227.xxx.55)

    친구들끼리는 몰라요 솔직히.
    서로 서로 너는 예전이랑 똑같다 소리 하는데 남들이 보면 안 그래요.
    그렇다고 해도 50대가 할머니는 아니죠.
    근데 60대들도 본인들이 할머니 느낌이라고 생각 안 할듯. ㅎ

  • 2. 그나이에
    '23.1.28 7:55 AM (175.223.xxx.45)

    흰머리가 안나요??? 50넘으면 사람마다 다 다른것 같아요
    어떤분은 젊어보이고 어떤분은 할줌마 느낌나고

  • 3. 50이면
    '23.1.28 7:56 AM (1.232.xxx.29)

    고현정도 흰머리 납니다.

  • 4. ㅇㅇ
    '23.1.28 7:58 AM (222.234.xxx.40)

    네 저도 남편도 75인데 흰머리가 안났어요

    절친들도 흰머리 아직 안나고 ( 부모님들이 흰머리 늦게 나서 닮은거 같아요 )

  • 5. ...
    '23.1.28 7:59 AM (1.241.xxx.172) - 삭제된댓글

    길에서 멀리서 나이든 중년 여성을 봤어요. 엄청 늙어보이더군요.
    그 여성이 가까이 왔는데.. 제 친구였네요.
    객관적으로 보면 참 늙은 나이구나 싶었어요.
    50대 중반.

  • 6.
    '23.1.28 8:00 AM (222.236.xxx.112)

    안꾸미고 화장도 안하고 거울보면 할머니같아 보이겠다 싶을때 있어요

  • 7. ...
    '23.1.28 8:01 AM (106.101.xxx.124)

    친구들끼리야 너 대학때랑 똑같다고 하죠
    초등학생한테 물어보세요
    반은 아줌마 반은 할머니라 할겁니다

    50대는요
    빠른 사람은 이미 물리적으로 손자 본 할머니도 실제로 꽤 됩니다
    마음은 젊게 사는게 좋지만 이렇게 강하게 부정하는 건 더 할머니스러워요

  • 8. 흰머리
    '23.1.28 8:03 AM (175.208.xxx.235)

    흰머리가 지저분하게 있으면 40초반도 할머니, 할아버지로 보여요.
    나이보다 얼마나 잘~ 관리 하느냐가 중요하죠.
    50이면 다~ 할머니로 보인다니 그 사람이 정상이 아닌거죠.

  • 9. ...
    '23.1.28 8:06 AM (180.70.xxx.150) - 삭제된댓글

    어떤 연예인이 몇살에 흰머리가 나는 게 무슨 상관이에요? 유전자에 따른 개인차가 큰 영역인데요.

  • 10. 자세가
    '23.1.28 8:07 AM (210.99.xxx.140)

    구부정하면 50후반부턴 할머니 할아버지 느낌이 나요

  • 11. ....
    '23.1.28 8:09 AM (125.240.xxx.160)

    인정하기 싫지만 오십대중반부터 할머니 느낌 확나요
    연예인 아니고서야 그 세월 무슨수로 피하나요.
    리프팅 수술 하고싶지만 너무 무서워서 그냥 늙기로했어요

  • 12.
    '23.1.28 8:09 AM (14.44.xxx.60) - 삭제된댓글

    어제 대형마트 주차장쪽으로 걸어가는데 제 앞에 어떤 여자가
    걸어가는 걸 봤어요
    윤기나는 단발펌 헤어스타일
    비싸보이는 숏패딩
    검정 레깅스에 검정 가죽부츠
    근데 자세가 구부정한 어깨와 벌어진 다리 양손은 뒷짐까지 지고 완전 할머니 느낌 팍팍나더라구요

  • 13.
    '23.1.28 8:11 AM (61.74.xxx.175)

    원래 알던 사람은 5살이상 젊게 보인대요
    50대면 흰머리 없어도 머리숱도 줄고 피부뿐 아니아 머릿결이 윤기도 없어지고 탄력이 떨어져요
    요즘 마스크 써서 안보여서 그렇지 턱선이 쳐져서 얼굴이 묘하게 사각형이 되서 여성미가
    많이 떨어지죠
    자세 좋고 군살 안붙으면 잠깐 봤을때 나이보다 젊어 보일 수는 있지만 생애주기로 봐서는
    할머니 나이 맞죠

  • 14. dd
    '23.1.28 8:12 A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저도 50대 중반이고 저나 친구들이나
    시술 한번 받은적 없는데
    가끔 친구들 얼굴보면 뭔가 할머니
    느낌이 나요 아마 저도 그렇게 보이겠죠
    잘꾸미고 다녀도 얼굴이 무너져가는건
    막을수 없죠 시술받으면 덜하겠지만
    시술은 내키지 않아서 안해요

  • 15. 개인차
    '23.1.28 8:16 AM (220.117.xxx.61)

    개인차가 분명 있어요
    동갑친구 만나도 아래위 열살차이 나보여요.
    머리숱 피부에서 차이가 나요.

  • 16. ...
    '23.1.28 8:17 AM (211.226.xxx.65)

    50대도 사람 나름이에요.
    고현정은 연예인이라 그렇다쳐도 일반인도 사람따라 할머니 느낌 나는 사람도 있고 40대, 심지어 30대로 보이는 사람도 있어요.

  • 17. ㅇㅇ
    '23.1.28 8:20 AM (221.147.xxx.130)

    사람 나름

  • 18. 비슷한
    '23.1.28 8:20 AM (223.38.xxx.81)

    또래 아니고 아래 연령대 눈에는 제 나이로 보여요.
    저보다 윗 연배는 아래 4,50대를 어리게(2,30대로도)보더라고요.

  • 19. 생로병사
    '23.1.28 8:23 AM (180.69.xxx.152)

    80 된 시모도 동창회를 다녀와서는 누구누구는 80 넘어 보이던데 나는 70도 안 되 보인다더라....

    하는거 보고 남편이 기도 안 찬 얼굴로 쳐다보던데...그게 뭐가 그리 중요하다고....

    남자는 정력에 좋다면 뭐라도 다 먹고, 여자는 미용에 좋다면 안 가리고 다 먹는다더니...

    우리끼리 아무리 용을 써봐야, 아이들은 다 알던데...난 아니야....하면서 정신승리 하고 삽시다....

  • 20. 비슷한 님
    '23.1.28 8:26 AM (39.7.xxx.49)

    맞아요
    저도 제 윗 나이대나 제 또래의 나이는 짐작이 가는데, 저보다 어리면 나이짐작이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나이보다 더 어리게 보는 경향이 있어요.

  • 21. ..
    '23.1.28 8:27 AM (114.207.xxx.109)

    할머니는.아니지만 중년느낌나죠 ㅎㅎ

  • 22. 49세
    '23.1.28 8:30 AM (210.179.xxx.245)

    49세면 아직 몰라요.
    갱년기가 어느 시점에 오는지에 따라 어느날 갑저기 무너지거든요. 그게 52세에 왔다면 49세때는 아가씨에요.
    그만큼 50전후 갱년기오는 상황에 따라 정도에 따라 급노화가 옵니다

  • 23. 아직
    '23.1.28 8:33 AM (118.235.xxx.247)

    지인들중에 저보다 나이어린 74년생 75년생들보면
    아직 그정도는 절대 아니예요
    피부과 다니면서 가꾸니까요
    50중반쯩 되면 그느낌 날꺼예요

  • 24. ...
    '23.1.28 8:37 AM (221.140.xxx.205)

    저는 50초인데 염색 안하니 확실히 할머니 느낌 나네요

  • 25. ...
    '23.1.28 8:53 AM (14.35.xxx.21) - 삭제된댓글

    58세 직장인. 퇴직연령 늦은 직종이예요.

    요즘 해외 인스타에서 중년 코디를 찾으면 다 40대로 보입니다. 이 사람들이 무슨 중년? 이렇게 느끼죠. 내 눈에 4,50대들이 젊어보이기 시작하면 내가 늙은 거라 생각해요. 대신, 노년 코디라 찾으면 백발이 성성한 멋진 중년(! 내가 생각하는) 남녀가 보이고, 따라하고 싶어짐. 어쩔...

  • 26. 50대면
    '23.1.28 9:00 AM (118.235.xxx.84) - 삭제된댓글

    40대 아줌마, 50대 아주머니죠
    60대부터는 어르신요. 세월에 우기지 말고 몸을 맡길나이. 끝

  • 27. ㅇㅇ
    '23.1.28 9:06 AM (118.42.xxx.5) - 삭제된댓글

    할머니 라는게 꼭 80대 이런 분들만 얘기하는게 아니라
    젊은느낌 제로에 ,, 잘하면 진짜로 손주 있을 나이기도 하니
    할머니 느낌 난다 그러는듯요
    꼬부랑 할머니 라는게 아니라요
    50대는 타고난거나 관리여부에 따라 천차만별이긴 해요

  • 28. 갱년기
    '23.1.28 9:15 AM (116.32.xxx.22)

    갱년기 오면 무조건(?) 다 티 나나요?

  • 29. 50
    '23.1.28 9:16 AM (58.123.xxx.102)

    50이 어떻게 할머니에요? ㅎ 말도 안돼요. 본인 스타일이나 비만 여부에 따라서 달라지죠.
    몸무게, 피부, 자세, 머릿결, 패션, 자신감..
    동안인 사람들도 많아요.
    다들 본인사진 좀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ㅋ

  • 30. 제가
    '23.1.28 9:17 AM (121.124.xxx.33) - 삭제된댓글

    40대때 50대 언니들 보면 할머니 필이 나는게 보였어요.
    문득문득 할머니 모습이 보이다 폐경되면 빼박 할머니가 되더라고요. 아무리 피부과 다니고 멋쟁이라도 다 그래요.

  • 31. 수영장에서
    '23.1.28 9:19 AM (118.220.xxx.184)

    많은 분들을 보다보니,
    결정적으로 몸에 실루엣이
    노화의 느낌을 주도 하는 것 같아요.

    70대인데도 꼿꼿한 분들 있고,
    40대라도 펑퍼짐한 분들 있고...

    전 미혼이라 아이을 안낳고,
    작고 말라서 40대들 보다 젊게 보는데,
    얼굴은 제가 주름이 더 많죠.
    흰머리도 전 일찍 나서 많아서,
    얼굴만 보면 나이가 보인다 하는데,
    전체적으로는 아직 젊어 보인다?
    이게 첨에 말한 몸의 실루엣인 것 같아요.
    맨날 운동복만 입고 다니기도 하고...

  • 32. ㅇㅇ
    '23.1.28 9:20 AM (119.18.xxx.19)

    같은 연령대는 몰라요. 어린 사람들이 보면 늙어보일 나이예요

  • 33.
    '23.1.28 9:34 AM (124.54.xxx.37)

    나이 들어 보입니다..부정하고싶지만..ㅠㅠ 현실이더라구요.

  • 34. 52세
    '23.1.28 9:35 AM (125.182.xxx.47)

    저는 고등학교 교사이고
    아직 갱년기 전이에요.

    애들하고 있다보니 좀 닮아지는 것도 있고
    항상 똑같은 텐션^^

    가끔 동창들 만나면
    진짜 깜놀해요.

    남자들은 머리가 훌렁 날아간 아저씨가 많고
    여자들은 전체적으로 생기가 없어요.

    몇년만에 확 그래요.
    이게 갱년기 유무가 젤 크고
    직장 스트레스를 제일 많이 받는 시기라
    그런 듯 해요.

    50대 들어서니 왠만한 월급쟁이들은
    다 타격이 오기 시작하더라구요.

    이래저래 50살 넘어가면
    급속한 노화가 예정되어 있는 듯...
    (저도 2~3년 안에 올 거 같긴 합니다..)

  • 35. ㅇㅇㄴ
    '23.1.28 9:43 AM (187.190.xxx.65)

    딱 50세는 아니고 그때부터 노화 보이기시작 50중반넘으면 그래요. 비슷한 나이 부부를 소개받아 봤는데 첫인상이 할아버지 할머니였어요. 염색을 안해서이기도 하고 흰머리에 점잖은 옷입으신거보고 살짝 놀랐는데 같은 나이이니..그분보기에 저도 비슷해 보였겠죠

  • 36. 어머니들
    '23.1.28 9:50 AM (116.34.xxx.234)

    저 30대 후반인데요
    50대 전혀 할머니 할아버지 안 같아 보여요.
    염려 놓으시고 자신감 있게 사세요.
    60대까지는 관리 잘 하시면 젊어보이십니다.

  • 37. ..
    '23.1.28 9:52 AM (220.118.xxx.161)

    안늙을거 같던 연예인들만 봐도 50 넘으니 다르더데요.

  • 38. 스타일
    '23.1.28 10:10 AM (124.57.xxx.214)

    따라서 다르죠. 요즘 50대는 아직 할머니로 안보이죠.
    근데 87세 시어머니 그레이색 조끼 사드렸더니
    너무 할머니같아 보여 싫다시네요. 헐~
    그럼 87세 할머니가 할머니같이 안보이면 누가?.

  • 39. 나만모르는것
    '23.1.28 10:31 AM (125.178.xxx.88) - 삭제된댓글

    48세 아는 언니
    몇달만에보고 깜놀했네요
    진짜 화장하나도안하고 나왔는데
    할머니까진아니지만 나이든게팍느껴지고
    얘기할때도 주구장창 자기얘기만하고
    했던얘기또하고
    아주 지겨워죽는줄알았어요
    전에는저정도는 아니었거든요

  • 40. 미나리
    '23.1.28 10:51 AM (175.126.xxx.83)

    갱년기 지나야요

  • 41. ...
    '23.1.28 10:58 AM (1.241.xxx.220)

    엥... 제가 부모님을 보기에는.. 60 중반까진 중년 느낌이었어요.
    그 후로 훅 노인 느낌이 나시더라구요.
    어딘가 굼뜬 행동.. 등등에서요. 50은 너무 과한거같아요.
    젊은 느낌 아니어도. 중년과 노년은 다르죠. 중년도 40 중반은 넘어야 들구요.

  • 42. 맞아요
    '23.1.28 11:30 AM (123.212.xxx.223) - 삭제된댓글

    저희 엄마도 60대까지는 할머니 느낌 전혀 없고 그냥 씩씩한 아줌마 정도였어요.
    70넘어가니 할머니 느낌 살짝 나더니 갈수록 훅훅 노인의 모습이 되어 가십니다.
    지속적으로 운동하고 관리하고, 무엇보다 생각이 늙지 않으면 최소 60대까지는 청년처럼 살 수 있어요.
    저는 그런 사람들을 가까이 하고 닮으려고 해요.
    나이 50에 할머니 할아버지 필이 난다는 건 일찍 내려놓은거죠.
    노화는 받아들여야 하지만 젊게 살려는 노력은 죽기 전까지 늦추지 말아야죠.
    외적인 면뿐 아니라 마인드 언행을 씩씩하게 유지하면 노인 필은 좀 덜하지 않나..
    제 엄마를 보면서 생각해요.

  • 43. 아니
    '23.1.28 12:55 PM (14.48.xxx.55)

    아니 아니 아니예요
    65세 할머니 인정하라구요
    ㅠㅠㅠ
    손주를 못본 탓인지 …

  • 44. 어디서 봤는데
    '23.1.28 1:22 PM (114.201.xxx.27)

    64세부터라고들...

  • 45. 장미희나
    '23.1.28 1:25 PM (211.49.xxx.99)

    최화정은 나이있어도 할머니 같지않던데..
    50초에도 관리 하기 나름이겠죠.

  • 46. 어휴
    '23.1.28 2:16 PM (112.159.xxx.111)

    진짜 웃기는 것들이네
    늙으면 다들 상종 못할 인간되는건가
    그런 생각하는 니들이
    늙어서 상종 못할 인간되는거다
    누구나 젊어보고 또 늙는다구
    안 늙을 자신 있는 사람들만 댓글 쓰고
    늙어 보지도 않았으면서
    할머니들 어쩌구 저쩌구 좀 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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