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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하철에서 화장하는 여자들

.. 조회수 : 5,097
작성일 : 2023-01-28 00:43:05
너무 싫어요.
같은 여자로서 정말..
파우치 꺼내놓고 달그락 거리며, 양옆에 남자들 앉아있는데
아무렇지도 않은지 아이라인, 뷰러, 마스카라, 마스크 벗고 립까지..
제가 늙어 꼰대인건가요?
젊은 여자들이라 깨어있어서 아무렇지도 않은걸까요?
도대체 이해가 안되네요.
시간없어서 저도 못하고 나간적 있지만,
직장가서 잠깐 찍어바르지 저렇게 대중교통에서
이상한 표정으로 남의눈 전혀 의식하지 않고 저럴수 있는지
뻔뻔하고 이상해보여요.
제정신으로 안보일정도.
IP : 58.236.xxx.52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28 12:44 AM (124.5.xxx.99)

    그래본적이 없어서 그런 사람들보면
    참 편해보여요 남의 눈 의식을 안하는건지

  • 2. ...
    '23.1.28 12:46 AM (39.118.xxx.54)

    사무실에서 헤어롤 하고 있는 사람들 보면 지하철 화장은 양반이죠.

  • 3. ㅇㅇ
    '23.1.28 12:47 AM (39.125.xxx.172)

    전 지하철 출퇴근을 안해서 진짜 궁금한데 그런 사람이 진짜 많은가요 앞머리에 구루프 말고 있는 어린 친구들은 꽤 많은 거 같은데 저도 꼰대인지 정말 놀랍네요

  • 4. ...
    '23.1.28 12:47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저 위에 나열된 것들 진짜 아무렇지도 않거든요.

    그런데 좌석버스에서 가운데 통로 지나 옆좌석 여자애가 아이섀도우를 브러쉬로 바르는데 그걸 통로쪽에 탁탁 가루를 털어바르더라고요.

    진짜 쟤는 가정교육 한번 못 받았나보네 싶더라고요. 다시 생각해도 진짜 ㄷㄹㅇ같아요.

  • 5. ..
    '23.1.28 12:48 AM (211.208.xxx.199)

    이제는 하도 많아서 놀랍지도 않아요.

  • 6. ...
    '23.1.28 12:49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그리고 원글님 양옆에 남자들이 앉아있는 게 무슨 상관인가요?

    사람 많은 곳에서 하면 별로인 행동인거지 남자옆이라고 하면 안될 행동은 아니라고 봐요.

  • 7. ㅇㅇ
    '23.1.28 12:49 AM (58.124.xxx.225) - 삭제된댓글

    화장 풀메하는 여자애 옆자리 앉은적있는데 가루 날리고 팔 움직이니 옆에 움직임 느껴지고 별로더라구요.

  • 8. ..
    '23.1.28 12:50 AM (58.236.xxx.52)

    아침에 출근하며 며칠에 한번씩은 보는데,
    잠깐 화장고치는 수준이 아닌,
    거의 풀메이크업 수준이예요.
    눈썹, 아이라인, 뷰러, 마스카라, 립까지.
    꼭 앉아서. 만약 서서갔으면 못했겠죠.
    본인들은 그런사람 보며 이해하겠죠.
    저는 안하면 안했지, 지하철에서 그렇게는 못할것 같아요.

  • 9. ..
    '23.1.28 12:52 AM (58.236.xxx.52)

    여자들보다 남자들이 더 이상하게 느껴질것 같아서요.
    어제 보니, 양옆에 남자들 앉아있는 중간에 젊은여자
    그러고 있더라구요.
    아무렇지도 않은가? 난 너무 이상한데.
    자꾸 시선이 가는데, 끝까지 마무리 하더군요.

  • 10. 사무실에서
    '23.1.28 12:55 AM (39.7.xxx.24) - 삭제된댓글

    손톱이나 안깍았으면 좋겠어요.
    탁탁 소리나는데 진짜 욕나오려고 해요.

  • 11. ~~
    '23.1.28 12:59 AM (49.1.xxx.81)

    저 작년에 봤어요. 지하철에 서서 가면서 화장하는 신기술!!

  • 12. ㅇㅇ
    '23.1.28 1:00 AM (1.11.xxx.145)

    가루 날리고 팔로 치지만 않으면 화장을 하건 말건 상관 없어요.
    대중교통 최고 빌런은 짝벌남 짝팔남들이지요

    이어폰 안 꽂고 소리 들리게 동영상 보는 미친 것들 추가요.

  • 13. ㅎㅎ
    '23.1.28 1:00 AM (119.192.xxx.189)

    직접적 피해주는거 없는데 무슨 상관이냐 하겠죠 분명?
    그런데요,
    공공장소에서 아무렇지 않게 기초부터 색조까지 화장하는 사람, 시도때도 없이 장소 가리지도 않고 해어롤 앞머리에 말고 있는 사람(대체 그렇게 해서 만들어진 컬 누구 보여줄 건지..?), 껌 씹는 소리, 손톱 깎는 소리 등 아무렇지 않게 소음 만들어내는 사람들에게 묻고 싶어요. 화장실이 아무리 깨끗하다고 한들 거기서 밥상 펴고 밥 먹을거냐고.

    장소와 때를 가리지 못한 행동은 타인에게 불편함을 줘요. 당사자는 참 배우지 못한 사람같고요. 자기만 편하다면 남이야 어떻든 상황이며 장소가 어떻든 물불 안가라는 거 참 모자라보인다고요.

  • 14. .....
    '23.1.28 1:08 AM (211.246.xxx.36)

    저도 화장하는건 아무렇지 않아요.오히려 흔들리는데서 그렇게 기술적으로 잘하는것에 대단하다고 느낄때도 있어요.
    화장이야 나한테 피해주는거 아니니까요.

    근데 윗분들 말대로 남자들 쩍벌하고 팔짱끼는거
    이상한 동영상 보거나.변태같은 캐릭터 나오는 게임하는거
    큰소로 통화하는것 같은 직접적으로 피해주는 행위들이
    더 싫어요.미친거 같고 일부러 그러는거 같아요.

  • 15. ..
    '23.1.28 1:14 AM (118.221.xxx.98) - 삭제된댓글

    저는 사람 많은 출근길 커피 들고 타는 사람,
    임산부석에 앉아 있는 50~60대
    남자들이 더 싫어요.

  • 16. ..
    '23.1.28 1:17 AM (110.70.xxx.150)

    애들 동영상 틀어주는 맘충이나
    이상한 유튜브 쩌렁쩌렁 보는 노인네들만 하겠나요

  • 17. ooo
    '23.1.28 1:19 AM (180.228.xxx.133)

    가루 안 날리고 피해주는거 없어도
    누군가의 굉장히 사적인 모습을
    공공장소에서 피하지도 못하고 봐야만 하는게
    너무 불편하고 불쾌해요.

    예의와 품격에 대해 좀 더 고민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 18. .....
    '23.1.28 1:22 AM (211.221.xxx.167) - 삭제된댓글

    쩍벌남.팔짱남.큰 소리로 통화하는 사람들이야 말로
    예의와 품격을 배웠으면 좋겠어요.
    눈에 보기 싫은 정도가 아니라
    저 사람들은 실제로 피해를 주니까요.

  • 19. .....
    '23.1.28 1:23 AM (211.221.xxx.167)

    쩍벌남.팔짱남.큰 소리로 통화하는 사람들이야 말로
    예의와 품격을 배웠으면 좋겠어요.
    눈에 보기 싫은 정도가 아니라
    저 사람들은 실제로 피해를 주니까요.

  • 20. ..
    '23.1.28 1:28 AM (58.236.xxx.52)

    남의 이목 끌지않고 불편함 주지 않고 사는게 참 힘든가봅니다. 인간은 깨달아도 바뀌긴 쉽지 않더라구요.
    저런 여자들이 아이를 낳아도 남의이목 생각없이 키울것 같아요. 동종의 민폐자로..

  • 21. ~~
    '23.1.28 1:41 AM (49.1.xxx.81)

    지하철에서 화장 쩍벌 소음
    다 나쁘죠

  • 22. ...
    '23.1.28 2:04 AM (39.113.xxx.207)

    여기서 그런 여자들 옹호 댓글 엄청 달렸었는데요.
    뭔 상관이냐고 남에게 뭐 피해줬냐고

  • 23. ㅇㅇ
    '23.1.28 2:19 AM (182.225.xxx.185)

    지하철은 하수에요. 예전에 분당에서 고속도로타고 광화문 가는 광역버스에 서서 풀메하는 여자도 봤어요. 엄마가 그런 짓 하면 천박해 보인다고 안가르쳐 줬나봐요ㅜ. 남자가 거울보며 썬크림바르고 빗질해도 똑같이 추해보일거에요. 그러는거 아닌데..

  • 24. 아~~
    '23.1.28 2:34 AM (218.154.xxx.91)

    ᆢ발에 메니큐어 바르는 여자도 봤어요
    너무 어이가없어서 ㅠ

  • 25. 이뻐
    '23.1.28 3:02 AM (211.251.xxx.199)

    하두 봐서 지하철은 양반이에요
    마을버스에서 화장하는 여자들 진짜 강심장입니다
    아이펜슬까지 사용하는데 갑자기 급정차할까봐
    보는 내가 더 긴장합니다.

  • 26.
    '23.1.28 4:33 AM (118.235.xxx.214)

    지하철에서 내옆자리에서 화장하는거
    보셨나요??
    야무렇치않다고요 ??
    섀도우 털어내며 바르고
    가루 날려가며
    이런거안당해보셨나봐요
    아침출근시간부터 당해보심
    아무렇치않다고는할수없죠
    지하철탈땨 맨얼굴로타서
    마지막내릴땨 완전 변한모습을
    1년넘게본여자분 보시면 그런소리못할듯할껄요

  • 27. ….
    '23.1.28 4:54 AM (117.111.xxx.225)

    외국에서 저런짓하면 솔직히
    술집 나가는 여자로 봐요 ㅡㅡ

  • 28. 공공장소에서
    '23.1.28 6:35 A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화장하는거나 이쑤시는거나 비슷한 거 같아요
    그런 사적인 정비?는 조용히 남들 안보는 데서 하는 게 매너죠
    남들한테 피해주는 거 아니지만 그닥 보기 좋지 않은 행위이고
    스스로 당당하다 여기면 그래 오케이 입니다만
    체신 떨어지는 거죠 하찮아 보이고요

  • 29. ...
    '23.1.28 6:38 AM (101.235.xxx.32)

    화장하는 사람 옆에는 자리가나도 안 앉아요

    팔도 올렸다 내렸다 정신없어서요

  • 30.
    '23.1.28 7:16 AM (108.172.xxx.229)

    앞에 앉은 남자가 계속 코 후비고
    거울 보며 콧털 깍고 있어도
    전혀 상관 없나요?

    쩍벌 소음도 문제고
    지하철에서 화장하는 사람들도
    정상으로 보이진 않아요

  • 31. .....지하철
    '23.1.28 7:34 AM (211.36.xxx.238)

    화장하는 사람들
    제가 본건 거의 20,30대들..

  • 32. 어휴
    '23.1.28 8:04 AM (39.122.xxx.3)

    화장하는게 왜 남에게 피해가 없어요? 전 딱 한번 옆자리옂가 풀메 하는거 봤는데 진심 내가 챙피 했어요
    그리고 옆에서 손움직이니 옆구리 찔리고 가루 날리고.ㅠ
    왜 저걸 여기서?? 그리고 쩍벌남 동영상 등등 그런것도 다 싫어요 그냥 좀 대중교통은 조용히 피해 안주고 가면 안되나 싶어요 이것도 매너잖아요
    지하철 화장하는 여자들이 다른 꼴불견 예를 둘며 아게 더 싫어요 댓글 달고 있나봐요
    화장하는거 추하니까 하지마요 쫌

  • 33. ....
    '23.1.28 8:06 AM (118.235.xxx.90)

    화장하는거 아무렇지.읺아요.
    남자들 쩍벌이나 안했으면 좋겟어요.
    다리도 짧은것둘이 한껏 벌리고 앉아서 양 옆으로 피해주는거
    정말 뻔뻔하다고 생각해요.
    전립선인가가 약할수록 다리를 더 많이 벌린다는데
    그 문구 지하철에 기크게 써서 박아놨으면 쟇겠어요.
    아들 엄마들은 제발 얼릴때부터 남자애들 다리 못 벌리게
    교육 좀 시켜 주세요.

  • 34. 뻔뻔한
    '23.1.28 8:10 AM (182.219.xxx.35)

    철면피들이죠. 부끄러움 모르는...
    거기다 머리에 롤말고 다니는 여자들 진심 머리가
    부족해 보여요.

  • 35. 이그
    '23.1.28 8:18 AM (119.66.xxx.144) - 삭제된댓글

    근데 남이사에요 꼰대 발언

  • 36. ...
    '23.1.28 8:21 AM (106.101.xxx.124)

    tpo 구분하는게 기본인 걸 모르나봐요
    지하철만해도 사실상 길바닥인데 길바닥이 안방인지 화장실인지 구분을 못하나봐요

    전 더 이해가 안되는게 불특정 다수에게 민낯, 못볼꼴 다 보여주고 한 풀메이크업은 누굴 보여주려고 하나
    그게 너무 웃겨요

  • 37. ...
    '23.1.28 8:33 AM (121.146.xxx.41)

    꼰대라고 하겠지만 솔직히 길거리 여자로 보여요.

  • 38. 아니
    '23.1.28 9:09 AM (119.192.xxx.189)

    지금 여자라서 탓하자는 것도 아닌데 여기 몇몇 댓글 쩍벌남이 더! 노인들이 더! 하는 댓글들 너무 웃겨요. 지금 편갈라서 여자를 욕하자는 게 아니잖아요. 여기서 왜 바득바득 비교를 합니까??

  • 39. 000
    '23.1.28 9:25 AM (118.45.xxx.132)

    앉아서 하는건 그래도 낫다싶네요.
    저 출근시 매일 같이 타는 30대로 보이는 여자분 계시는데 그 분 탈때쯤이면 늘 자리가 없어요.
    항상 그 분이 서 있는 자리가 있어요.
    일정 구간 개방 안 하는 문을 보고 섭니다.
    그 후 꾸밈의 1~10까지 다 해요.
    일단 탈때부터 앞 머리랑 옆에 롤 몇 개 말고 타서는, 마스크 한쪽 귀에만 걸고 퍼프 탁탁 피부 화장 시작, 아이섀도, 뷰러, 볼터치까지 하고 롤 풀고 빗 꺼내 머리 빗은 후 마스크 착용 후 조신하게 서 있음.ㅋㅋ
    2년 넘게 저 루틴이에요.
    지하철 화장이 뭐가 문제냐면 딱히 뭐가 문제라고 말하긴 그렇지만 교양있어 보이진 않아요.

  • 40. ㅇㅇㅇ
    '23.1.28 9:37 AM (121.170.xxx.205)

    나에게 피해를 안주는데 상관 없다니...
    피해를 주든 안주든 공공장소에서 화장하는 것은 삼가해야죠. 저도 저런 장면 보면 속에서 이유없는 분노가 끓어올라요. 원글님 심정 완전 공감해요.
    이 글 읽는 분들은 제발 전철에서 화장하지 마세요.

  • 41. ㅇㅇ
    '23.1.28 10:12 AM (223.62.xxx.157) - 삭제된댓글

    아이러니는 대중교통수단 안에서 화장하는 사람치고
    화장 전 후가 차이도 없다는 거죠.
    차라리 하지 말지 저렇게까지 해야 하는 이유가 뭘까? 싶어요.

  • 42. ...
    '23.1.28 10:44 AM (1.241.xxx.220)

    화장 고치거나 한두개 하는 정도는 이해가 가요.
    제일 이해 안가는건 향수 뿌리는 사람 봤어요.ㅎㅎ

  • 43.
    '23.1.28 10:58 AM (110.12.xxx.169) - 삭제된댓글

    전 화장하는거 보는거 신기해서 잼있던데요 ㅎㅎ

    거슬리는건 큰 소리 통화, 쩍벌, 앉아서 다리 쭉 펴고 있는것, 백팩 뒤로 매는거, 장우산 수직으로 들지 않고 비스듬하게 드는 것, 휴대폰 보면서 느리게 걷는것, 담배냄새요.

  • 44. 에휴
    '23.1.28 2:41 PM (117.111.xxx.194)

    화장이나 쩍벌이나 똑같이 무식하고 뻔뻔한거지~~화장이 괜찮다니-.-

  • 45. ....
    '23.1.28 9:49 PM (39.7.xxx.226)

    가정교육 못 배운 무식한 애들이죠
    어차피 마스크로 가리고 있는데
    회사 가서 개인적인 공간에서 하던가
    무슨 화장을 공공장소에서 하는지
    들썩거리고 옆구리 찌르고 가루 날리고
    앞머리에는 롤말고 머리도 꼭 덜 말라가지고ㅉㅉ
    앞에서 보면 아이라인 마스카라 할 때 표정도 진짜 꼴뵈기 싫음
    공공장소에서 풀메하는게 얼마나 추하고 흉한지 지만 모르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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