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걸왕이 말희라는 여자한테 넘어가서 술로 연못을 만들고 고기를 걸어두었다는...
그냥 타락의 표본이죠.
윤가가 밥상정치를 한다는 기사를 보고 저 고사성어 생각이 났어요.
국민은 이 추운 겨울에 난방비 인상으로 난리인데 저는 정치한다고 밥 먹고 술 먹겠다니 이제는 눈치도 안 보는 중
쥴리는 국민이 저를 거쳐간 남자를 뜻하지 않게 두 손으로 헤아리는데 노래를 잘 해서 반했다고 입을 털지를않나
난방비로 힘든 국민을 놀리는 것도 아니고 .
어쩌다 그 옛날 중국의 폭군이 다스리던 시절이 2023년 한국에서 일어나는지?
슬픈 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