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한 mmm누 채널 보니
50대 의사아저씨 자기 아들이랑 같이 수능보겠다고..
이유는 인문학을 다시 공부하고 싶어서...
사피ㅇ스란 책을 읽고 너무 충격받아서
다시 공부하고 싶다고...
이제 세상이 너무 바껴서 20대초에 4년배운걸로는
평생을 살기 어려워진거 같긴해요..
아마 4050의 수능 돌진기들이 꽤 앞으로 나오지 않을지..
인구하락으로 대학 학생 수급을 걱정하지만
왠지 두세번 더 대학가는 문화가 곧 나타나지 않을지..
핫한 mmm누 채널 보니
50대 의사아저씨 자기 아들이랑 같이 수능보겠다고..
이유는 인문학을 다시 공부하고 싶어서...
사피ㅇ스란 책을 읽고 너무 충격받아서
다시 공부하고 싶다고...
이제 세상이 너무 바껴서 20대초에 4년배운걸로는
평생을 살기 어려워진거 같긴해요..
아마 4050의 수능 돌진기들이 꽤 앞으로 나오지 않을지..
인구하락으로 대학 학생 수급을 걱정하지만
왠지 두세번 더 대학가는 문화가 곧 나타나지 않을지..
대학마다 만학도로 채워지고 있어요.
만학도와 외국인 없으면 지방 대학 무너져요
면허 있어도
계속 배워야
수명이 점점 늘어나니 그렇죠..100세 가까이 사는 사람들도 늘어가는데 4~50에 은퇴하면 나머지 인생 절반은 새로운걸 다시 하든 뭘 하든 해야 하잖아요..경제적 이유도 있을거고..연금 바로 타먹을것도 아니고 집에서 티비만 보다가 늙어죽을수도 없고..저출산만큼 큰 문제라고 생각래요.
노인 많은곳 근무하는데 할머니들 중 고등학교도 많이가고
60대들이 대학가고 그러더라고요. 이나이에 머리에 들어오진 않아도 교수님말 듣고 있어도 좋다고 반 분위기도 좋고 딴짓하는 사람 아무도 없대요. 스스로 원해서 온거라
나이 쉰에 대학가서 인문학 공부.. 딱히 나쁠것도 없지만 이것도 일종의 사학기관의 마케팅일수도 있겠다 싶네요
캠퍼스, 낭만, 배움 이런것들 마구 자극해서
한학기 등록금 사백만원 내게 만드는..
비슷하게는 여자들에게 어린시절 못해본 발레, 말로는 뭐 체형 교정, 스트레칭에 최고다. 하는데 나이든 아줌마들이 발레리나 옷 입고 발레 하는 모습은.. 하.ㅜ
공부하고 싶어서 하는 건 좋은데
나이들어 배운 걸로 새로운 수익을 내기엔
힘들지 않나요? 특히 나이따지기 좋아하는
우리나라에선..
동기들 고생시키고 교수 위화감 조성
공부 못따라가는거 본인만 모르고요
너무늦게 학교 가지 마세요.
인서울 빼면 입학생이 줄어들어서 50 60으로 채워야 할 판이에요
자기가 등록금 내고 공부하겠다는데 그거 싫어할 대학은 없죠
판사 퇴직하고 물리학 공부하고 싶어서 미국 유학 간 사람도 있었잖아요
돈이 되어 물리학 공부하겠나요 본인이 꼭 공부하고 싶어서 돈 싸들고 간거지
젊은이들 못지않게 어른 학생들로 재정 유지한대요
평생교육의 끝판왕이 다시 대학생이 되는 걸 거예요
좋은 현상이죠
우리나라는 20대 대학 졸업이후
학습하지 않는 나라라고 해요
유럽은 40대 50대에도 대학 많이 간다고 하던데
세상이 변하니 학습은 계속해야하고
삶이 나아지면 관심있는 공부른 할 여유가 생기죠
노년을 가장 잘 보내는 방법 중의 하나는 공부하는거 아닐까 생각해요
방송통신대 다니시는분들 많더라구요
한다고 굳이 대학까지 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그거 배우는데 무슨 대학에 있는 시설이 필요한 것도 아니고
평생 교육 기관도 얼마나 많은데.
돈 있는 사람들이 배우고싶어 가는데 뭐 어떤가요 본인들이 지방대 먹여살릴것도 아니면서
여기 부정적인 분들 많은거 알지만 조금만 시야를 넓혀보세요
저도 50인데 박사준비중이거든요
강단이 목표가 아니라 더 공부하는게 목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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