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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예쁜 여자 말인데요.

뜨거운 감자. 조회수 : 7,247
작성일 : 2023-01-27 19:59:01
예뻐서 힘든 여자들. 분명 있죠. 예쁜데..사는게

힘들지 않으려면.


무르고 약하지 않은 쎈 성격. 혹은 챙겨주는 부모님이

빵빵하게 있는 게 필수인듯요. 능력만으로도 안되는듯.


이런 분들. 이제 50대 되셨을텐데 어떻게 사세요?

솔직히 연예인 아니면, 너무 예쁜 외모와 순한 성격이

인생 망치기 딱이잖아요?

연예인 되어도 장자연 케이스..

본인이나 주변 분들 궁금해요.



IP : 106.102.xxx.173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른 결혼
    '23.1.27 8:00 PM (220.117.xxx.61)

    이른 결혼하고
    안전하게 잘 살죠
    사회생활은 성희롱때문에 못하고 안하고 아주뭐

    집에서 딩굴딩굴 맛있는거나 해먹고
    애들도 다 잘생겨서
    엄마 덕이라는 소리 듣고 살만합니다. ^^

  • 2. 밥잘먹고잘삶
    '23.1.27 8:11 PM (110.70.xxx.5)

  • 3.
    '23.1.27 8:12 PM (210.99.xxx.156) - 삭제된댓글

    제 생각엔 김태희급 외모 아닌이상 뭐 하나라도 남들보다 특출난 무언가가 있어야 남들이 건드리지 못하는 것 같아요. 능력이 출중하든가 공부 박사급으로 많이 했다든가 집안이 좋다든가 이런 것들이 넘사벽이어야 세상 살기 편하다 봐요

  • 4. ...
    '23.1.27 8:14 PM (106.102.xxx.36) - 삭제된댓글

    극단적인 경우는 제외하고 순해도 지능이 모자르거나 무조건 휘둘리는 성격 아니면 예쁘면 득이 훨씬 많죠.

  • 5. 와모
    '23.1.27 8:16 PM (220.117.xxx.61)

    외모가 재산급 아니면 별 쓸모 없음
    똥파리나 끓고

  • 6. ker
    '23.1.27 8:17 PM (180.69.xxx.74)

    결혼후에도 여기저기서 찝쩍거리더래요
    남편 친구까지 ...
    그래도 워낙 철벽에 전업이라 별일 없이 살아요
    같이 다니면 도매금으로 미인소리 들어요 ㅎㅎ

  • 7.
    '23.1.27 8:20 PM (1.228.xxx.58)

    저도 쓸모없다에 한표
    제일 나은 게 시집 잘가는 건데 그것도 성격이 따라줘야

  • 8. love
    '23.1.27 8:23 PM (220.94.xxx.14)

    전 아니지만
    궁금해서 들어와봤어요

  • 9.
    '23.1.27 8:24 PM (106.101.xxx.211)

    외모..아무것도 아닙니다.
    살아보니 그래요.
    복 많은 것이 최고죠.

  • 10. 오히려
    '23.1.27 8:26 PM (121.133.xxx.137)

    남편과 결혼 못할뻔
    셤니가 어마무시 반대하심
    얼굴 뜯어먹고 살거냐
    비리비리 애도 못낳게 생겼다
    옷입은거보니 사치도하겠는데
    집안 말아먹겠다 등등
    셤니 인물 없고 뚱뚱
    시누이들 다 비스무레 ㅋ
    맘 넓은 제가 이해해드림 ㅎㅎㅎㅎ

  • 11. 음..
    '23.1.27 8:27 PM (121.141.xxx.68)

    저도 아니지만 궁금해서 들어와 봤습니다.

  • 12. 의사마우라
    '23.1.27 8:29 PM (112.140.xxx.215)

    의사마눌 되어서 골프치고 잘만 삽니다.제 자매이야깁니다.

  • 13.
    '23.1.27 8:36 PM (39.122.xxx.3)

    친정은 없는것이 더 나은 집인데 남편이 경제적으로 좀 여유는 있고 직장도 괜찮아요
    제 얼굴 이뻐서 ㅎㅎ 결혼 결심했대요
    저희 친정집 가보고 너무 놀랐는데 그게 다 상쇄될 만큼이요
    젊었을때 여기저기 남자들이 많긴 했는데 제가 철벽 치고
    쌀쌀 도도하게 굴어서 이상한 남자들은 접근 안했어요

    좋아하고 호감간다는 소리는 주변 통해 많이 들었는데 정작 적극적으로 다가온건 손에 꼽아요
    그중 남편 택했고 50실인데 여전히 저만 조면 이쁘대요 ㅋㅋ
    화날일 있다가도 얼굴보면 없어진다는 막말을 합니다
    전업으로 지금까진 좀 편히 살고 있어요

  • 14. 저요?
    '23.1.27 8:38 PM (175.119.xxx.79) - 삭제된댓글

    이쁩니다
    정혜영씨 닮았다는소리 많이듣습니다
    이나이에도 장보러가던
    어딜가던 첫인사로 미인이시네요를 먼저듣습니다...
    몸매좋고 피부도 타고나길 좋아요

    근데 복이없어 근근히 삽니다
    남편복 별로.부모복별로..자식복 별로..
    그냥저냥삽니다

    동네친한엄마는
    두리둥실 몸매에 좋게말함 귀여운얼굴에
    피부도..머릿결도 타고난건 없지만

    남편복자식복친정복
    심지어본인건강복 다 타고났습니다

    저는 울상이고
    그녀는 얼굴이 항상 웃고 여유있어보이니
    아마 50대넘어가면
    누가 미인인지..얘기가 달라지겠죠 ㅜ

  • 15. ...
    '23.1.27 8:43 PM (106.102.xxx.9) - 삭제된댓글

    예쁜것보다 복 많은게 더 좋긴 하지만 못나고 박복한 사람도 많으니까요. 적어도 예쁘면 성장과정이나 연애 활동(?)에서 외모로 인한 상처와 그 때문에 위축되는 정서는 없죠.

  • 16. ㅡㅡ
    '23.1.27 8:55 PM (58.82.xxx.157) - 삭제된댓글

    질문이 잘못됐네요
    이쁜데 인생이 왜 힘들어요?
    그건 이뻐서 힘든게 아니라 집안이 가난해서 힘든거고 거기에 도덕관념이 없으니 자신의 최고자산인 미모를 팔아서 금전화시키려고 하니 힘들어지고 인생 꼬이는거죠
    제가 연예인 미스코리아 제의 수없이 받고 살아왔는데
    어려선 외모가 내인생에 준 영향을 외면하고 부정했는데
    사십줄 들어서고 보니 제 삶을 편하고 행복하게 해준데 외모가 어느정도 역할한건 부정할수가 없네요

    이쁘면 인생 편하고 좋아요
    사람들이 그냥 환대하고 좋아해주고 관심가져줘요
    내가 좋아하는 남자는 항상 나를 좋아하고
    어느 그룹에 가건 거기서 최고 인기남이랑 사귀게되고요 결혼도 최고 스펙남들 중에서 고르고 골라서 갔고요
    애들도 낳고보니 아이돌같이 이쁘고요
    학교에서도 직장에서도 하다못해 모르는 사람들도 잘해줘요 그저 이쁘다는 이유로
    어디가건 나는 환영받고 사랑받고 주목받을거란걸 알고있고 그게 자존감 자신감에 긍정적 영향을 주고 그게 커리어 성공에도 도움됐어요

  • 17. ㅡㅡ
    '23.1.27 8:56 PM (58.82.xxx.157)

    질문이 잘못됐네요
    이쁜데 인생이 왜 힘들어요?
    그건 이뻐서 힘든게 아니라 집안이 가난해서 힘든거고 거기에 도덕관념이 없으니 자신의 최고자산인 미모를 팔아서 금전화시키려고 하니 힘들어지고 인생 꼬이는거죠
    제가 연예인 미스코리아 제의 수없이 받고 살아왔는데
    어려선 외모가 내인생에 준 영향을 외면하고 부정했는데
    사십줄 들어서고 보니 제 삶을 편하고 행복하게 해준데 외모가 어느정도 역할한건 부정할수가 없네요

  • 18. ...
    '23.1.27 9:05 PM (106.102.xxx.25) - 삭제된댓글

    여기 모쏠아재 봐요. 꼭 그 정도까지는 아니어도 외모로 평생 자존감 자신감 낮게 사는 사람들 많아요. 예쁘면 인생에서 그런 어려움은 노력 없이 비켜가는 건데 그것만 해도 어디에요.

  • 19. peaches
    '23.1.27 9:19 PM (182.209.xxx.194)

    김창옥 강사가 우스개소리로 한 말 있잖아요
    얼굴 이쁜여자 사는게 힘들다고
    못생긴여자는 더더 살기 힘들다고요;;;

  • 20. 이쁜데 어리석으면
    '23.1.27 9:37 PM (124.53.xxx.169) - 삭제된댓글

    최악인거 같아요.
    십대때부터 늙어서까지 남자가 꼬이긴 하는데
    그 중에 쓸만한 놈은 없고 홀라당 넘어가기도 잘해서
    일부종사는 애저녁에 글렀고 간통죄(예전)로 쇠고랑 차도
    달라지는거 없고 성씨다른 자식들은 뿔뿔이 흩어지고
    그 자식들 중 에미팔자 닮은 자식이 꼭 나오고 ..
    친정까지 풍비박산 나고 그렇게 되는거 봤어요.

  • 21. 여전히
    '23.1.27 9:59 PM (41.73.xxx.69)

    사이 좋게 콩깍지 안 벗겨지게 하고 살죠
    여전히 동네에선 젤 이쁘다고 해요 .
    60년 가까운데 …. 남편 눈에 젤 예뻐 보이는게 중요하죠 .
    어디 나가서도 무시는 절대 안 당해요
    명품 안 둘러도 나름 패셔너블해서 다들 칭찬해주는 편이고 ….
    여자는 평생 꾸며야한다고 생각해요

  • 22. ...
    '23.1.27 10:49 PM (221.160.xxx.22)

    부모가 좀 현명하면 딸자식 잘 성장시켜 결혼시키죠.
    왠만한 대학 나온 미모의 딸이라면 그래도 제대로된 집안 청년에게 시집가고요. 여자인생 솔직히 아직도 남자 만나는거에 따라 달라지는게 사실이니까요. 결과는 미녀인생의 관건은 친정부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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