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썸남 얘기.....

썸남 조회수 : 1,663
작성일 : 2023-01-27 19:46:23
하 썸남 결혼에 충격받아
미용실왔네요(급하게)
대학교 때 같은 학교였는데 제가 좋아했어요.
팀프로젝트를 같이 했는데, 멉있더라구요. 얼굴도 소두에.
핏줄 힘줄 나온 마른 근육맨 스타일. 이기적이긴 했지만 세련됐고.
저는 뚱뚱하고 촌스러웠어요 가난했고..
걔 눈에 들고자 미친듯이 옷을 샀고. 미친 듯이 수업을 같이 짰고.
날씬해졌고 공부도 열심히 했으나...본태 촌스러움은 어쩔수없죠.이건
문화적으로 부자여야하고 노력해야하고. 남자가 세련됐는데
촌스러운 여자를 좋아할땐 여자성격이 매우좋거나 직업이 넘사벽이거나.
전 그 둘 다가 아니었어요. 그치만 친구와 여친 어딘가를 노력했을 때
그 어중간한 자리에 제가 있었어요. 그치만 ㅅ참을성없던 저는
사귀지 않는 그것에 안달복달했고. 결국 관계는 파토.
저는 그 친구가 보란듯이 이상한 남자들을 사귀고 다녔고요( 이상ㅅ
IP : 223.62.xxx.16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게
    '23.1.27 7:54 PM (220.117.xxx.61)

    자게 오늘의 글 주제는 썸남인가보네요.
    그도 저도 없었던 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21141 평교사로 63세 정년까지 채우는 사람 많나요? 14 .. 2023/01/27 6,970
1421140 코스트코에 사진 찍고 회원가입했어요 후기 ~~ 11 ㅇㅇ 2023/01/27 2,805
1421139 바늘에 발을 찔려서 바늘 부서진 조각이 들어있었었어요 14 그래요 2023/01/27 3,067
1421138 갑자기 일본광고가 나와요 1 새들처럼 2023/01/27 1,317
1421137 외로움을 느끼는 시간 6시~9시 14 ... 2023/01/27 4,038
1421136 님들이라면 이 병원 직원 태도가 괜찮다고 생각하시나요? 21 ..... 2023/01/27 3,995
1421135 나이 들어도 자리 못 잡은 자녀 16 아들 2023/01/27 7,719
1421134 옛날에 우리집라면과 이라면 기억하시는 분 있나요? 9 ... 2023/01/27 7,109
1421133 저 결혼했고요 , 대학교때 썸남도 24 저 결혼 2023/01/27 6,682
1421132 대딩 아이 알바 처음 나갔는데 41 겨울 2023/01/27 6,027
1421131 아가씨 소리듣는 50세 보셨나요 45 ㄱㄱ 2023/01/27 7,937
1421130 저 오늘 까르띠에 발롱블루 샀어요 12 :: 2023/01/27 5,753
1421129 다낭 여행 가보신 분께 질문 드려요. 9 여행 2023/01/27 2,823
1421128 요즘 핫한 난방비 얘기에 묻어가는 시댁 난방기 7 ㅎㅎㅎ 2023/01/27 2,615
1421127 보일러를 안트는데 왜 방바닥이 따뜻할까요? 3 ㅇㅇ 2023/01/27 6,228
1421126 외국 자동출입국 이용방법 1 여권파워 2023/01/27 580
1421125 할일이 없어요 하기도 싫고요 7 쑤레기처럼 2023/01/27 2,492
1421124 암보험 6 .. 2023/01/27 1,747
1421123 통일, 갑자기 올 수 있어, 감성적 접근 말라 12 살짜기 2023/01/27 2,795
1421122 윤 대통령 부부 알고지낸 ‘천공스승’, ‘800만 가입자’ KT.. 3 zzz 2023/01/27 3,531
1421121 사고치는 가족들.. 6 2023/01/27 2,645
1421120 노조에 강력하니 넘 좋네요 44 ㅁㅇㅁㅇ 2023/01/27 5,691
1421119 질문 많은 당근 진상 3 피하자 2023/01/27 1,947
1421118 녹차 효과가 있네요 2 ㅇㅇ 2023/01/27 3,378
1421117 초고도근시도 수영할수 있나요? 8 수영 2023/01/27 2,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