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영어단어 맞춤법 한자 못 외우는 아이

조회수 : 1,843
작성일 : 2023-01-27 12:20:40
왜케 못 외우죠?
영유에서부터 연계학원에서 외운 단어들 지금 다 까먹고 스펠링을 진짜 못 외워요 한자도 마찬가지고요 7살에 장원한자 일년동안 왜 한 거죠? 원래 좀 언어가 느렸고 지금도 그냥그래요 동네에서 젤 비싼 영어학원에서 입 벙긋 안 하고 몇 년 다니고.. 6개월 영어권 있었어도 영어에 쏟아붓는 시간 돈 대비 아웃풋이... ㅠ 근데 항상 이해력이 높고 글쓰기에 특별한 창의성이 보이고 태도가 진지해서 성공할 거라고 주변 샘들이 하나같이 얘기해요. 저는 외우는 게 너무 쉬웠기에 답답해요
평소에 관찰력이 제로예요 고유명사 같은 거 틀리게 말하고 그게 남편이랑 똑같아요 그래도 남편은 전문직으로 잘 살아요 예를 들면 김자반을 똑같이 감자반으로 읽고 아무리 알려줘도 파스타치오 라고 하고.. 사람 이름도.. 다들 약한 부분이 있겠지만 이거 지능 문제겠죠?
아이도 수학은 그나마 잘하는데 수학이나 시킬 걸.
웩슬러 검사 한번도 안 했는데 어디가 좋나요 추천 좀 해주세요 객관적으로 검사해봐야 할 거 같아요
IP : 118.235.xxx.24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27 12:27 PM (221.157.xxx.127)

    그게 타고나는거라 어쩔수 없어요 단순암기가 약한것데 학습적으로 굉장히 불리하죠

  • 2. 암기력
    '23.1.27 12:42 PM (117.111.xxx.248)

    관찰력이 떨어지는 뇌로 낳으신 거죠
    그런 뇌가 있어요
    도대체 왜? 라고 하는 사고부터 바꾸시기를요
    아이 잘못이 아니니까요

  • 3. ..
    '23.1.27 12:45 PM (121.131.xxx.116) - 삭제된댓글

    영어단어나 한자 계속 쓰는 연습 시키세요.
    손으로 쓰고 입으로 읽고 눈으로 보고 귀로
    들으면서.. 뇌만 기억하는 게 아니거든요.
    수학 문제 풀 때도 풀이과정 끝까지 쓰는
    연습 시키구요. 제가 아이들 가르칠 때
    썼던 방법

  • 4. 그러게요
    '23.1.27 12:51 PM (118.235.xxx.12)

    아이가 그렇게 태어난 것이니 왜? 가 우문이네요
    쓰는 연습 더 하고 원리를 코치하며 알려줘야겠어요
    원리 파악이 안 되기도 한 거 같아요

  • 5. 엄마아빠
    '23.1.27 1:33 PM (49.105.xxx.147)

    친가외가가 가진 온갖 유전자를 아이가 몇개 가지고 태어나는거죠
    분명 어딘가 자녀분과 비슷한 친척이 있을거에요

  • 6. ㅇㅇ
    '23.1.27 1:46 PM (175.114.xxx.36) - 삭제된댓글

    암기력이 떨어지니 한국 압시에 너무 불리해요 ㅠ

  • 7. 피드백이
    '23.1.27 1:48 PM (117.111.xxx.248)

    빠르신 원글님이시니 정말 다행입니다
    의사도 국어 안 되는 의사들 쉽게 보잖아요
    이과의 뇌는 이과에 특성화 되어있으니
    이과 공부로 밀어줘 보세요
    안 되는 문과 공부로 스트레스 받지 마시구요
    단어 좀 못외우고 한자 모르면 어때요?
    지나고 나면 진짜 아무 것도 아니거든요
    파이팅입니당!

  • 8. ...
    '23.1.27 2:30 PM (220.116.xxx.18)

    난독증 아닌지 검사받아보세요
    모든 글자를 못 알아보는 건 난독증일지도 몰라요
    난독증이면 다른 방법으로 지식 자체는 터득할 수 있습니다
    톰 크루즈, 성룡이 난독증이라는데 대본 외우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21630 커피가 오전에 갑자기 떨어져서 못마셨는데 19 ㅇㅇㅇ 2023/01/28 6,535
1421629 치매 약이랑 우울증약 같이 처방도 해줄까요? 11 ㅇㅇㅇ 2023/01/28 2,116
1421628 동물의 왕국을 수십 년 만에 봤네요. 4 .. 2023/01/28 1,797
1421627 점심에 해서 저녁까지 두끼 계속먹을수 있는 메뉴 11 음식 2023/01/28 3,848
1421626 회전초밥 가짓수 많고 1 강남인근 2023/01/28 1,215
1421625 독서의자,안락의자 어디 브랜드 3 ㅇㅇ 2023/01/28 1,161
1421624 김치냉장고 안에 얼음 어떻게 녹여요? -- 12 참내 2023/01/28 2,094
1421623 사는 게 녹록치 않네요 10 늦은밤 2023/01/28 5,950
1421622 대학생 딸아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43 불안증 2023/01/28 22,651
1421621 돈을 얼마나 전방위로 써댔으면 인터넷 창업 강의 듣는데 2 흑흑 2023/01/28 3,465
1421620 샤인머스켓 가격이 엄청 저렴 9 오늘 2023/01/28 6,985
1421619 완벽한 퇴행. 14 이건 2023/01/28 6,437
1421618 술집에서 3 옛사랑 2023/01/28 1,694
1421617 최저임금 받는 사람인데 레드향 9 최저 2023/01/28 5,704
1421616 일타 스캔들에서 쇠구슬 범인은(스포 있음) 9 일타 2023/01/28 7,361
1421615 드라마에서 술마시는 씬하고 따귀 때리는 장면좀 안나왔으면 18 2023/01/28 3,614
1421614 그거아세요? 한번 해보세요. 11 ... 2023/01/28 6,727
1421613 헌정사상 이런 정치는 경험해본적이 없다네요 12 국짐 2023/01/28 3,234
1421612 최은순 사위 vs 최은순 변호사 vs 최은순 재판장 6 사33연23.. 2023/01/28 1,733
1421611 입속이 말라요 5 자꾸 2023/01/28 2,401
1421610 옥장판 김호영씨 여성적이지 않나요? 9 ㆍㆍ 2023/01/28 5,614
1421609 대행사 쫄깃하네요. 8 감탄 2023/01/28 2,988
1421608 ‘사랑의 이해’ 드라마 궁금한점 있어요… 2 연애세포 2023/01/28 2,496
1421607 20년쯤 후에 남아 있을 대학 29 대학 2023/01/28 8,130
1421606 투기꾼들은 뇌구조가 다른것 같아요 3 어이없음 2023/01/28 1,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