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처음 본 맞춤법
두 번이나 똑같이 썼어요 오타 아닌 거라..
1. ...
'23.1.27 1:11 AM (118.235.xxx.97) - 삭제된댓글저는 며칠 전 여기에서 본 거요
올캐2. ...
'23.1.27 1:12 AM (121.190.xxx.131)요기나게
3. ..
'23.1.27 1:14 AM (116.121.xxx.209)올캐가 왜요?
남동생의 부인 아닌가요? 괜히 헷갈리네.4. 아녜요
'23.1.27 1:16 AM (59.10.xxx.175)욕이나게 예요
5. ...
'23.1.27 1:16 AM (221.151.xxx.109)올케가 맞아요 케케
요즘엔 외각이 계속 거슬려요 외곽인데6. ....
'23.1.27 1:17 AM (223.62.xxx.230)역활도 있어요
7. ㅇㅇ
'23.1.27 1:21 AM (1.11.xxx.145)'데'와 '때'때문에 미치겠어요
말할 데가 없는 건데
자꾸 말할 때가 없대요.8. 저는
'23.1.27 1:30 AM (58.79.xxx.16)젓갈을…젖갈로…….
정말 너무너무 챙피하고 어디 숨고싶고..
그것도 지역 남녀노소있는 까페 게시판에….닉네임걸고요.ㅠㅜ9. ...
'23.1.27 1:32 AM (218.144.xxx.185)부아가 치밀다->부화가 치밀다
맏며느리->맞며느리10. 국어
'23.1.27 1:35 AM (220.117.xxx.61)국어가 개그가 되오가는 ㅠㅠ
11. 아까 본
'23.1.27 1:37 AM (59.31.xxx.138)날이 밖다
뭐하다 보니까 날이 밖더래요
오타이길ㅜㅜ12. 받아쓰기
'23.1.27 1:54 AM (220.117.xxx.61)받아쓰기의 중요성과
급한 승질머리의 종합체13. 세상
'23.1.27 2:01 AM (180.71.xxx.56)잘난척하는 유명 블로거 겸 쿠클선생
말끝마다 고급 ㆍ최고에
외국에서 자기 수업 들으러 온다고 자뻑지존인데 맞춤법은 엉망
몇일ㆍ설겆이는 기본
남편과 좋은 시간 갖었어요.우야둥둥 맨날 써요
조금이라도 안 좋은 소리 들으면
사람들 열폭이라느니 하며 발작을 하는데
누가 고치라고 지적하면 난리날듯 ㅋㅋ14. 최근에
'23.1.27 2:06 AM (118.45.xxx.47)본것중 가장 쇼킹했던거.
지구온나나.15. 몬스터
'23.1.27 2:07 AM (125.176.xxx.131) - 삭제된댓글ㅋㅋㅋㅋㅋㅋ 웃길려고 그런거 아닐까요..
16. ....
'23.1.27 2:12 AM (182.225.xxx.78)오늘 찌개 레시피 찾다가 본 외호박...내가 모르는 호박이 있는걸꺼야....그럴꺼야....
17. 호텔에서 묶었어
'23.1.27 2:18 AM (125.142.xxx.233)묶긴 뭘 묶어 무식한 인간아 ㅎㅎ 전 요 맞춤법만 보면 짜증나요. 그게 그렇게 어려울까요.
18. ㅡㅡ
'23.1.27 2:25 AM (110.70.xxx.51)'바꼈'이란 말은 없어요~~~!
'바뀌었'이 맞습니다 제발......19. 제거
'23.1.27 2:31 AM (220.117.xxx.61)지구온나나
자다깨서 82보면 웃거나 퍽발해야해서
참 힘드네요. ㅎㅎㅎ20. ㅎㅎ
'23.1.27 2:40 AM (175.209.xxx.172)저 위에 분, 챙피 도 틀렸어요.
창피입니다. 창피
챙피란 단어는 없습니다21. ㆍ
'23.1.27 3:45 AM (14.44.xxx.60) - 삭제된댓글끝까지 설겆이 고집하는 사람들은
설겆이에 뭔가 자기만의 철학이 있는듯요22. ㅋㅋㅋ
'23.1.27 4:04 AM (109.147.xxx.169)지구 온나나 ㅋㅋㅋㅋㅋㅋ 금나나씨도 아니고
23. ㅇㅇ
'23.1.27 4:14 AM (73.86.xxx.42)지구온나나 ㅋㅋㅋㅋㅋㅋ222222222#
24. 한량으로 살래
'23.1.27 5:31 AM (109.145.xxx.206)지구온나나는 귀엽기라도 하네요 ㅋㅋ
떡복기라고 썼길래 오타인줄 알았는데 계속 떡복기라고…25. ...
'23.1.27 6:20 AM (180.69.xxx.74)책이나 신문을 안읽어서 그랭요
한자도 안배우고요
인터넷이랑 듣는대로만 쓰다보니....26. 영통
'23.1.27 6:49 AM (124.50.xxx.206)선택 시 ..든 든 인데...하든 말든, 오든 가든,
거의 던..던..쓰네요27. 음
'23.1.27 7:07 AM (110.70.xxx.219)웬지===>> 왠지
뵈요===>> 봬요28. 임당수라니
'23.1.27 7:24 AM (222.98.xxx.31)저 아래 안수영 댓글에서
임당수라고 ㅠ
인당수라고요.
위아래 배열된 자판 때문에 생긴
오류일 거라 믿습니다.29. 일일이
'23.1.27 8:15 AM (121.133.xxx.137)말하기 입아파서 어느순간 포기했슈
30. ㅡㅡ
'23.1.27 8:31 AM (1.240.xxx.179)책 안 읽은것보다는
한국어 맞춤법, 띄어쓰기 등 많이 어렵죠31. 햇살과바람
'23.1.27 8:31 AM (183.103.xxx.32)염두해 두다.
이 글 보면 어지러워요.32. 무사무탈
'23.1.27 9:48 AM (61.98.xxx.185)재밌다며 일부러 쓸까 무서워요
처음엔 흉보다가 따라하는...
방송에서 누가, 고기 모이스춰 해야돼~
한다고 흉보니까
여기서 누군가가 그거 최화정 따라 한거에요! 라며 오히려 유행이라고 쉴드쳐주는
웃기는 현상처럼요33. 세바스찬
'23.1.27 11:09 AM (220.79.xxx.107)온나나~~~~~~소리내웃었어요
원글님감사34. 저 위에
'23.1.27 12:18 PM (112.150.xxx.193)세상 잘난척하는 요리선생 누군지 알 것 같아요. ㅋㅋ
맞춤법은 죄 틀리게 쓰는데 누가 지적이라도 하면
바삐 쓰느라 그랬다며 노발대발
재료를 섞어주세요 를 썩어주세요 라고 쓰던.35. ..
'23.1.28 1:19 AM (116.39.xxx.162)누굴까.......궁금